송림지 가두리에 그물을 쳐서 새로운 고기를 많이 넣었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금요일 그러니까 3월 25일에는 배모양 레스토랑 근처에 있는 좌대에서 별 재미를 보지 못해서 ..... 이번에는 손맛을 보고 오려고 작정을 하고 저녁 7시쯤 가두리에 앉았습니다. 12시까지 했는데 저녁 먹은 시간빼고 4시간에 잉어 3마리, 잉붕어 1마리 향어1마리 했습니다. 옆에 함께 있던 친구는 3마리 잡고 철수 했습니다.
송림지 가두리에 고기 득실득실 합니다. 손맛은 하지 않고요.... 좌대료는 20000원입니다. 처음쓰는 글이라서 두서가 없습니다. 죄송....꾸벅
송림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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