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다니는중 입니다
전날 미리 새우채집해서
생자리 작업하고
생자리2
부들 머리만 날려봅니다
꼬물거리는 입질에 참게가 ㅎ
감자밭 주인과 마찰없이 하기위해 물속으로
중좌를 밀어넣어봅니다
저녁 식사후 커피한잔
간밤에 새우찌올림 눈맛 손맛 즐기고
동이텃네유~
머문자리는 아니온듯 정리하고 철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릉온지 3개월 눈팅만 하다가 강릉 조행기 보니 조으내요
즐낚 안낚 하시구요
출조중 만나면 서로 커피한잔 나누시죠
매일 낚시는 안해도 지나가곤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