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류지 독조했습니다. 피래미가 득실득실하네요..
안출하세요
저는 무서워서 혼자는 못할거 같습니다^^;
후보생때 너무 힘들게 고생해서 임관후 다시는 영천쪽 보고는
소변도 안본다고 했었는데, 60이 다되가는 지금 영천이 그립네요.
수고했습니다.
좋은시간 되셔유~~
끄리만 극복하면 힘 좋은 붕어 손맛을 느낄 수 있는곳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