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는 보령 신촌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7치정도의 사이즈가 대부분이며 가까스로 아침장에 턱걸이가 한마리 나와주더군요. 뗏장수초와 마름이 고루 잘 분포되어 있었고 미끼는 자생새우나 옥수수를 사용하면 무리없을듯 합니다. 자...그럼 사진투척합니다~^^
옆자리 앉은 장바구니 조사 입니다
그래도 얼굴 보고 가셔서 다행 입니다..
또.인연이되면 뵙게되겟죠..
잘..가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