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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숙" ㅡ산란에 마음 태우다(4)

날짜 : 조회 : 3759 본문+댓글추천 : 0

사랑의 노숙 ㅡ산란에 마음 태우다4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열흘 뒤 ᆢ3일 휴가를 챙겨서 또 다시 그 자리에 앉습니다 이번에는 만만치 않을 모양새 수위는 오르락 내리락 감탕빛 물살이 제법 힘을 보태고 ᆢ 2.5~3.2칸대 기본 10대를 최대한 벌여서 갓낚시를 구사하기로 맘먹습니다 그러나 ᆢ 미련 생기는 구멍이 2군데 더 있어 수초를 받침대 삼아 총알 없는 고무줄을 매달아 3.4 3.6 까지 동원합니다 12대~ 19시경 2.8대를 밀어주는 시원한 입질에 2초간 덜커덩 ᆢ 빈바늘에 애꿎은 담배를 찾습니다
사랑의 노숙 ㅡ산란에 마음 태우다4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사랑의 노숙 ㅡ산란에 마음 태우다4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사랑의 노숙 ㅡ산란에 마음 태우다4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야밤에도 춥지 않을정도~ 발밑 갈대 새순밭을 온통 휘젓는 산란소리에 자는둥 마는둥 자리를 지키다 어느듯 날이 밝아 옵니다 07시경 다시 다 드러내는 찌톱을 기다리지 못하고 섣불리 챔질ᆢ 역시나 랜딩 실패로 이어지고 에라이~
사랑의 노숙 ㅡ산란에 마음 태우다4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오랜만에 지어보는 냄비밥이랑 숭늉을 장어선수 정과장이랑 맛나게 해치우고 아침장을 보러 자리합니다 09시경 2.6대를 시원하게 밀어주는 입질 또 다시 랜딩실패 ᆢ
사랑의 노숙 ㅡ산란에 마음 태우다4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1박 더 이어 갈랍니다
사랑의 노숙 ㅡ산란에 마음 태우다4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사랑의 노숙 ㅡ산란에 마음 태우다4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달밤에 취하고 꽃향기에 취하고 이곳이 무릉도원인가~
사랑의 노숙 ㅡ산란에 마음 태우다4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3등!
스마트 조황도 이젠 너무나
수준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꾹 하고 갑니다!!
추천 0

아카시아 꽃망울이 여물어 오니
계절의 여왕 5월의 시작 이네요
멋진 손맛으로 화이팅 하십시오
추천 0

똥바람 대낮에도 이어지는 산란과 묵직한 입질

2.5~ 3.0칸 사이에서 모두 입질을 받았으며

수심은 최소 케미가 봉돌에 닿을 정도에서

1미터 20가까이 ᆢ

비예보에

일찌감치 수위는 내려가 찌톱을 모두 드러낸 채

가져가는 입질로 손맛을 즐겼습니다

덩어리 5마리 중 4짜를 훌쩍 넘는

젤로 이쁜 붕순이는 누군가의 새끼를 지녔고

그 책임감에 어망 찢어진 입구부위로

밤새 탈출을 하였네요

힘들게 도망치지 않아도 놔줄것인디 ᆢ

굵어지는 빗줄기에

아침장 포기 대접어 거총시키고

캔커피 한잔에 우중 망중한을 즐깁니다

즐거웠다 붕순이들 ᆢ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올웨이즈 썸웨어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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