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운 소류지 왔네요...오늘 역시 짬낚..ㅜㅜ 자영업장의 설움입니다. 남들처럼 주말에 쉬고 싶은데 쉬는날도 없이...낚시로 스트레스 풀어야죠 ㅎㅎ
일 인수인계 해주고 저녁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쪼아봅니다. 미끼 옥수수로 ...만수라서 상류로 향했지만...제방이나 상류나 수심 2미터권이네요.
그림죽이죠? ㅎ
8시반쯤 몸통까지 찍는 찌올림....쉭~
앗 크다....질질질...손맛은 없네요ㅋ
20 25 31 세마리로 마무리 합니다. 저녁 날씨는 참 시원하니 좋네요.
모두 안출하시고 모기향 꼭 챙기셔요. 쓰레기는 집으로~




조은 놀이터가 있어서
좋겠네요
즐거운 낚시 안출하세요
추천
집 가까운곳에 놀이터도 있고
짬낚으로 월척 손 맛도 보시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