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토) 태풍대비 대부분 좌대를 묶어놓거나 수심 얕은 곳으로 밀어놓은 상태입니다.
머뭇 머뭇 거려봤자 별 수 없습니다.
배터 옆 좌대에서 일박 시작, 잡어 입질이 없어 지렁이를 꿰어 놓지만 밀어(똥꼬?) 등쌀에 녹아내립니다.
혹시나 해서 넣어둔 채집망에 징거미가 제법 있어 새벽에 미끼교체......
동틀녁 한수 걸어냅니다.
- 새우에 수심 1.3 M, 오전 5시/ 33 cm






머뭇 머뭇 거려봤자 별 수 없습니다.
배터 옆 좌대에서 일박 시작, 잡어 입질이 없어 지렁이를 꿰어 놓지만 밀어(똥꼬?) 등쌀에 녹아내립니다.
혹시나 해서 넣어둔 채집망에 징거미가 제법 있어 새벽에 미끼교체......
동틀녁 한수 걸어냅니다.
- 새우에 수심 1.3 M, 오전 5시/ 33 cm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