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밤손님 으로만 다닙니다 늦은 저녁 전빵 늘어 봅니다 조우님들 께서는 일찍 도착 하시어 빠짝들 쪼우고 계시는군요 ㅡ

첫번째 꽉찬 준척을 만나고ㅡ

두번째 준척 ㅡ

새벽녁 잠시 차에서 힐링캠프 하고나니 아침이 밝았네요


토붕 인동간판 님 밤새 열심히 하셨군요 마릿수 손맛과 ㅡ금덩이 같은 월척 붕어를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남사장 뚝방권 에서 금덩어리 한수 하셨구요
옥수수 를 많이 먹어서 인지 옥수수 보호색을 띠고 있네요 ㅡ


ㅡ버팔로ㅡ 밤에 도착해서 나름 열심히 해봤습니다
대박조황 은 아니지만 나름 즐거운 낚시도 하고
손맛 ㅡ 찌맛 ㅡ 낚시대 깔맛춤 하는맛 이 으뜸이죠
조우님들과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낚시인이 많이 몰리는 곳은 좀 쓰레기 가 많네요
잡는 손맛ㅡ
놓아주는 미덕ㅡ
쓰레기 는 집으로ㅡ
즐거운 한주 파이팅 넘치는 한주 되세요 ㅡ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5짜 만나실껏 같습니다
대단합니다 ^^
청태 때메 고생 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