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타율이 괜찮은편이네요.
오늘은 일찍 한마리 나와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너무 피곤해서...새벽에는 비몽사몽... 낚시대 들기도 귀찮고...
아침녁에 미끼 확인해보니 대부분 빈바늘...ㅡㅡ; 언제 따먹고 튄겨?? 아쉬웠지만 한마리 본거에 만족하고 철수했습니다.
곧 둘째가 태어나는데 그때까지는 일주일에 1번은 출조할랍니다.
다들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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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센치... | 2013년6월7일 23시20분 | 영천 화남권 1500평 소류지 | 옥수수3알 | 늘 그채비...(반관통) |
부탁드립니다
잡았으요????
축하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