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도전한 옥내림채비에 덜컹..수초을 헤집고 내품에 안기다... 25Kg좌대를 끌고 한시간투자한보람이 이한방손맛으로 보상.. 월척으로 충분한데 빵은 써비스인가봅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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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Cm | 2014년5월17일오후9시경 | 나포????? | 옥수수 | 옥내림 |
여기 어딘지요? 월척 축하드려요~^^
이게 진짜 토종붕어자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