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저수지에서 새벽4시까지 입질이없서서 이런일은처음이라 매번갈때마다 손맛은보았는데... 하도잠이와서 아침입질볼려고
차러가서 자고7시경에나왔는데 찌4개가 한쪽으로 몰렸있길래 서서히 대를드러보니 얼마나 힘을썻던지 아주얌전히나온놈입니다
흔히들말하는 자동빵으로 잡힌 놈이네요 낚시시작한지 아직1년도안되었는데 자동빵이라 부끄럽네요 그래도 기분은최고입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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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cm | 2013 4.13 새벽4~7시사이 | 동네 저수지 | 옥수수 | 옥내림채비 |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추카드려요
저조 초보라 부럽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