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작년 10월 시작해서 처음으로 잡아본 월척
그것도 하루에 두마리씩이나...세마리 될 수 있었는데 긴장해서 처음입질온 한마리는 제압하다 터졌습니다
산란을 한 후인지 상처도 많이있고 계측자가 없어 있는 곳까지 이동해서 상처가 더 늘었네요..
월이에게 미안한 마음이..많네요
추운 겨울에도 낚시한 노력의 보람있네요...다음은 4짜에 도전해봅니다..
처음 월척 신고를 두월이
|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 38,37 | 2011.05.21 | 충남 아산 (염치지) 배스,블루길터 | 글루텐 | 바닦 / 2칸 (3.4m) / 원줄 2.5호 / 6호 쌍바늘 |
첫월척이라 감회가 더새롭겠습니다~
누구나 "첫"자가 들어가는 말은 설레임인듯 합니다...
쌍월척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월척 하신거 추카드려요~~~항상 안출하시고 대박나세요~~^^
진한 손맛을 보셨겠네요
그 손맛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오래도록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월척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