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영하의 강추위로 찾는 이가 줄어들었고 단골꾼들 마져 움추렸던 한 주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황 또한 20cm에서 27-8cm의 붕어가 10여수 이내의 낱마리로 부진한 조황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기온이 내려갈 때는 수심이 깊은 곳을 공략하면 조과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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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임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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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한국낚시 >오산시 오산동 611-1번지 (031-374-4176/018-372-4176)

혹시라고 괴기 잡아서 드시지 마시고 방생 하시길 바랍니다...
낚시tv에도 몇번 나오고 했던곳이라 함 가보고 싶던곳인데...
수질오염도 다 우리들 책임인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손맛,눈맛 뿐만아니라 깨끗해지는 물맛도 보기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꾸벅
현재 정남면 하수 종말 처리시설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공사 완료 후에는
용수교 아래쪽은 상황이 조금 더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잡아 드시지는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