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지] 빙어입질 활발

어제는 겨울치고 따뜻한 날씨로 인해 빙어들의 입질이 주춤하였으나 오늘부터 또 다시 빙어들의 입질이 활발해졌습니다. 빙어는 춥고 아침저녘으로 잘나오는 어종입니다. 밑밥을 약간 뿌려주거나 바늘 하나 정도에 지렁이를 달으면 입질 또한 빨리 해주는 어종입니다. 그리고 두창지 관리실에서 채비와 미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점 이해바랍니다. 나중에 가격이 비싸니 싸니 그런 말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창지에서는 성인남자만 10,000원의 입어료를 징수하고 여성분들이나 아동들에게는 입어료를 징수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안흥수낚시점은 새벽 06시부터 영업을 하며 빙어용 구더기와 채비 그리고 지렁이를 충분히 준비해 놓았습니다. 연휴에도 영업을 계속하여 할 예정이며 단 설날 당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창지 주변에는 펜션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두창지에서 아주 가까운 펜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호회에서 이용을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폴하우스 031)339-4248 호반의집 011-9744-7822 솔빛예쁜 031)339-0928 이남수 016-311-4876 동구박 031)334-2300 이장집 011-9933-8639 그리고 두창지에는 방가로가 있습니다. 안흥수낚시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95번지 명칭: 원삼중학교/원삼우체국 안흥수낚시홈페이지http://www.gosamji.co.kr/[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