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지] 일요일 모습

용인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인해 중대형지들은 얼음이 얼지 않았으나 조그만 소류지들은 살얼음의 영향으로 인해 낚시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요즘 두창지의 토요일 조황은 몰황에 가까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대물들의 입질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어를 원하시는 분들은 생미끼를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활발하게 살아 움직이는 생미끼가 특효입니다.(새우 및 참붕어) 그리고 두창지 주변에는 펜션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두창지에서 아주 가까운 펜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호회에서 이용을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폴하우스 031)339-4248 호반의집 011-9744-7822 솔빛예쁜 031)339-0928 이남수 016-311-4876 동구박 031)334-2300 이장집 011-9933-8639 그리고 두창지에는 방가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흥수낚시에서는 대물미끼인 새우,옥수수,콩을 충분해 놓았습니다. 안흥수낚시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95번지 명칭: 원삼중학교/원삼우체국 안흥수낚시홈페이지http://www.gosamji.co.kr/[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