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42cm 대물붕어 외 마릿수 조과입니다.

오늘이 어버이날 이네요.

부모님도 찿아뵙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신지요?

충주호에도 부자지간에 출조를 하신분도 계시고 가족단위 출조를 하신분들도

많이 볼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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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조황을 말해주듯 좌대가 매진이 된곳도 볼수가 있었으며

오늘도 42cm 대물붕어 소식이 이어졌으며 전날보다는 좌대간에 조황편차를

보였으나 월척급 이상의 굵은 씨알로 마릿수 조과를 올리신분도 계셨습니다.

(서운리 솔낚시터)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전날에 이어 오늘도 38cm 대물붕어 소식이 있었습니다.

철수준비를 하시는 모습...

안개가 갇히니 낮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골자리 안쪽좌대 전경...

약간 긴대를 이용하여 가장자리를 공략중인 모습...

38cm 대물붕어를 올리신 변재홍님의 모습입니다.

멋진 대물급붕어 올리심을 축하드립니다.

서운리 붕어 정말 멋지게 생겼네요.

38cm 대물붕어... 지금보니 2mm가 모자라네요.

변재홍님의 조과...

이근철님의 모습입니다.

예쁘네요.

마릿수도 제법 하시고...

준척급으로 손맛을 보신 임종태님의 모습입니다.

잔시알과 함께 총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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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낚시터)

어제에 이어 오늘도 42cm 대물붕어 소식이 이어졌으며

35~38cm 급으로 손맛을 보신분들이 많네요.

약간의 바람이 불고 있는 모습...

밤12시경에 대물붕어 입질을 받으신 안정곤님의 낚시모습...

대편성이 깔끔합니다.

마릿수는 없었지만 42cm 대물붕어 한수로도 충분하시다고 ...

철수하며 배에서 한컷더.... 축하드립니다.

우람하고 멋지게 샌긴 충주호 대물붕어...

42cm 대물붕어의 모습...

36cm로 손맛을 보신 이재운님의 포즈...

붕어도 멋지고 조사님의 환한 미소도 보기좋습니다.

36cm...

34, 36cm...

인천에서 오신 박사장님께서는 귀여운 손자까지 3대가

충주호를 찿아 진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35, 36cm급 5수 하셨습니다.

쌍둥이 월척 5형제...

낚시사랑의 큰곰님의 모습입니다.

두분의 조과입니다.

마릿수 월척 조황이 있는가 하면 여기는 잉어입질이 많았네요.

최춘성님의 포즈...

36.5cm...

잠실에서 오신 김승동님께서 37cm급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마릿수도 좋고...

서울에서 오신 김현수, 남점희, 마정원님의 포즈...

충주호에서 이런 조황은 처음이시라고 세분모두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월척에서 36cm까지...

세분의 조과입니다.

36.5cm 월척으로 손맛을 보셧습니다.

36.5cm...

작은 메기한수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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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낙시터)

전날보다는 조황편차가 있었으나 오늘도 대물급붕어 소식이 있었으며

취재중에도 36cm월척을 끌어내는 모습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의 명서낚시터 전경입니다.

물색이 맑아지며 3~4칸대의 긴대에서 입질이 좋았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낮에도 간간히 입질이 들어 온다는 말씀을 하는중에...

옆좌대에서 36cm 월척을 끌어내는 모습입니다.

철수중에 만난 장정현,김창범님 취재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6.5cm...

서초동4짜님 2박조과입니다.

며칠전에도 대박 조황을 올리셨는데 오시면 대박 조황을 보여주시네요.

36cm월척으로 손맛을 보신 박명규님의 포즈...

김종영님께서도 36cm 월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36cm...

김종영님의 조과...

취재중에 36cm 월척을 올리신 이명동님의 모습...

축하드립니다.

비슷한 씨알로 5수 하셨습니다.

온 가족이 충주호를 찿으신 이익석님과 사모님 세준, 세찬군의 포즈입니다.

늘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이익석님의 조과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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