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새우에 대물들이 올라온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새우낚시들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낚시대 2~3대 깔아놓으시고 떡밥낚시처럼
들었다놓았다를 반복을 하셨습니다.
거기에다 일반 떡밥용 바늘을 그대로 사용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밤 10시후로다 대부분의 조사님들께서
철수를 하시더군요.
새우낚시는 기다림의 낚시입니다.
새우를 달아 투척을 한 다음에는 입질을 받을 때까지
무조건 기다려야 합니다.
포인트로는 중하류권이 좋습니다.
사암지에는 자생새우가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장소에 따라서 새우채집이 안될때도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gosamji.co.kr
안흥수낚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