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출조시 외투는 물론 난로 까지 준비 하셔야 될것 같네요.
항상 이맘때쯤 되면 깨스 중독으로 안타까운 일이 자주 발생 합니다,
항상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올해는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다시 한번 확인 합시다,
현지 최조사님 오전 짬낚 조과 보내 주셨습니다,
준수한 씨알과 잔씨알 반반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다음 날 다른곳에서 그림입니다,
친구 쨈버리님도 오랜만에 월척 구경 하셨답니다,
축하 드립니다,
시흥 조사님. 목요일 출조 하셨습니다,
오전에 배수 했는데도 늦은 밤 부터 입질이 잘 들어 오더랍니다,
원효 백사장님 조과
지산동 김조사님 조과.
서울 이조사님 월요일 출조 하셨는데 생각 지도 않은 배수로 밤 9시경 철수 하셨습니다,
씨알은 크지 않으나 심심치 않을 정도로 찌는 잘올려 줬답니다,
인천 조사님 조과 입니다,
이번 출조는 신통치 못하네요.
다음을 기약 하며 철수,
가나도 짬낚 출조 합니다,
새벽 1시 철수 .
*** 진위천 잣은 배수로 월척급이 잘 안나오네요.
수위가 안정 되면 진위천 튼실한 가을 붕어 의 손맛을 마음것 볼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안녕이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