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밤 친구 쨈버리진위천 출조 했습니다.
아침까지 총 22수중 월부터 36까지가 4수랍니다.
가나 수요일밤 9시 짬낚 출조 했습니다.
새벽 2시 철수 마릿수는 양호하나 월이 없습니다,
산림방망이 틋더져 두레박에 보관 했더니 더위에 금방 채색이 많이 변했습니다,
불찰입니다.
동출했던 현지 정소사님 ,
마릿수는 많지 않지만 씨알은 준수 합니다,
월이 2수나 되네요
축하 합니다...
*** 한낮으로는 더위가 심합니다,
가능하면 오후 늦게 출조 하셔 밤낚하심이 조황도 좋고 더위에 시달림도 적을듯 합니다.
이상 진위천 소식 간단이 전해 드립니다.
안녕이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