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천 조황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약간의 소강 상태였지만
오시는 분들 대부분 손맛은 즐기시고 가시는 조황입니다
강풍과 배수 관계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낮에는 긴대에서 나오다 밤되면 석축에 붙는듯 하니 참고하시고 출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속 전철 아래에서 즐기시는 조사님
많은 마리수는 아니지만 싸이즈 좋은 붕어로 손맛 보셨네요
여류 조사님도 오셨네요
사장님과의 합동조과 랍니다.
가나도 글질거려 출조해 봅니다
약2시간 반 조과 손에 비린내는 묻히고 철수합니다
밤낚시 하시고 철수하시는 조사님 좀처럼 붕어를 안가져가시는 분인데 몇수가 필요하시다고 다방생하시고
필요한 만큼만 가져 가신답니다.
어망은 담겨 있으나 조과가 부진하다고 하시네요
대박난 조사님도 계시네요
옆에 자리하신 조사님 짬낚시 치고는 대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