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주말 생새우가 품절이 되어 헛걸음을 치게해서 정말로 죄송하였습니다. 헛걸음이 되지 않도록 요즘 밤늦게까지 새우채집을 하고 있습니다만 체력이 달려 힘이 든 상황입니다. 어째든 열심히 채집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 관계로 청미천에서 조사님들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생새우에 괜찮은 씨알이 올라오면서 택시를 대절하여 새우를 배달시키는 조사님도 계셨습니다. 청미천에서 큰씨알은 생미끼에 그리고 준수한 씨알은 옥수수에 올라옵니다. 다만 물렁한 것보다는 딱딱한 옥수수 그 다음으로는 지렁이이지만 떡밥보다는 조금 더 큰 씨알의 붕어들이 올라오고 떡밥에는 4~5치들이 줄줄이 올라오니 참고바랍니다.3~100 여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66-4 조황및 좌대문의 010-8177-0340 안흥수낚시에서는 생새우와 삶은 겉보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낚시용품 12,000원 이상 구입시 무료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