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한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쓰레기 문제라기보다는 밤늦게 민가지역에
차량들이 다니다보니 주민들이 잠을 자주 깨다보니
부득히 장평리쪽은 낚시를 하지 못하게
진입구간을 폐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안리쪽은 낚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텐트를 설치할 수 없기에 가족단위 출조가
불가한 상태입니다.
고안리쪽은 아무래도 생자리들이 많다보니 낫은 필수입니다.
요즘은 어떠한 미끼라도 잔챙이들의 성화가
매우 심한편입니다.
미끼선택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물들은 찬바람이 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욕심없이 출조를 하실 분들만.........
그리고 청미천의 물은 남한강을 거쳐 팔당으로
흘러갑니다.
여러분들이 미시고 씻는 상수원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66-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로 15번길 2
조황및 좌대문의 010-8177-0340
안흥수낚시에서는 생새우와 삶은 겉보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낚시용품 12,000원 이상 구입시
겉보리를 무료로 드립니다.
새우는 배달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