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주말을 앞두고 영하의 기온을 보인다는 기상 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큰 추위는 아니여서 이번 주말에도 월척 소식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마릿수는 많지 않았지만 32cm까지 월척붕어의 소식이 있었으며
하루전인 11일에는 공항동에서 오신 김영수님께서 35cm 월척붕어까지
총 4수를 낚는 등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년에 보다 이렇에 늦게까지 붕어조황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것은
수상좌대에 보일러가 완비되고 동절기 방한 장비가 좋아지고 있는 점도
있지만 겨울 날씨가 예전보다 많이 푹해졌기 때문에 충주호의 물낚시
시즌이 길어지고 있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12월 중순인 현재 충주호 일부 낚시터는 페장을 한곳도 있지만
꾸준하게 조황 소식을 전해준 하천낚시터는 앞으로 큰 강추위만 없다면
성탄절 전후나 이달말까지도 낚시가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말을 앞두고 영하의 기온을 보인다는 기상 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큰 추위는 아니여서 이번 주말에도 월척 소식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마릿수는 많지 않았지만 32cm까지 월척붕어의 소식이 있었으며
하루전인 11일에는 공항동에서 오신 김영수님께서 35cm 월척붕어까지
총 4수를 낚는 등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년에 보다 이렇에 늦게까지 붕어조황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것은
수상좌대에 보일러가 완비되고 동절기 방한 장비가 좋아지고 있는 점도
있지만 겨울 날씨가 예전보다 많이 푹해졌기 때문에 충주호의 물낚시
시즌이 길어지고 있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12월 중순인 현재 충주호 일부 낚시터는 페장을 한곳도 있지만
꾸준하게 조황 소식을 전해준 하천낚시터는 앞으로 큰 강추위만 없다면
성탄절 전후나 이달말까지도 낚시가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때까지 조황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 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