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에서 산란을 시작했다는 소식은 전해오고
꾼의 가슴은 설레이기만합니다
요번주는 푹~쉬려했지만
소식을 전해들은 꾼의 발길은
먼곳을 행하여 내달립니다
고창쯤 도착하였을때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형님 어디에 계십니까?......고창 휴게소
자네는 도착했는가...........어제도착 효지에 낚시중 입니다
뭐좀 나왔는가.........대도 못세우고 터트렸습니다
일행이 32 한수,9치 한수했다는 소식
마음은 급하고
속도 위반을 하며 무안에도착하여보니
바람은 태풍이요......환장하것네
역시 오늘도 나를 외면하는군..
부들을 기점으로 낚시대 10대를 편성하고
야간전투 준비를 마쳤으니
먹어야 싸움을 하겠죠
순대전골을 포장해같는데
떡 집어넣고
만두 집어넣고..잡탕 전골이 되어버렸 습니다
소주한잔에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개굴~개굴
이넘이 나왔네요
밥상머리 한쪽을 내어달라고 떠나지를 않습니다
이쁜얼굴을 몇장 들이박고.........
배가 홀죽하니 이제막 잠에서 깨어난듯합니다


자리에 지는 노을의 전경을 담아 봤는데
워낙 똑딱이 사진사라 사진이 영~~~그렇네요
바람이 밤새도록 불어대는데 환장하겠더군요
동출한 동생에게 선물이 도착했네요
예쁜 9치 붕어가 동생을 마중나왔습니다
붕어와 붕애
오늘의 좌과 입니다
다음은 이보다 더 나은 조과를 기대하며
오늘을 장거리 출조를 마감해야 할때입니다......

고향으로 돌려보냅니다
명절이 다가오죠 ^^
인사한마디 하고 가더군요 붕부장님 ~~고마워용~


철수길 효지에 잠시들러 봤습니다
요번 비로 물이 적당량 유입되었나봅니다
수량이 많이 늘었네요
물색도 좋네요
금요일 월척
토요일 월척+월척.....옆 저수지 나만 꽝~~~~~~~~~
제가 잡은넘은 이넘 두 봉지.~~~~~~~~~~~
맨날 하는짓이 이넘잡으러 전국을 쏴 다닙니다..ㅋㅋㅋㅋ
아참 저수지 공개 안했네요
전남,신안군,지도읍,태천면 저수지이름 모름 네비에도 안나옴.......
이상 꽝~ 꾼 진풍이의 허접조행기를 마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2-12 12:51:19 작품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부들밭으 포인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오내요~~
이제 슬슬 시작인가 봅니다 .
겨울내 은둔생활???을 하시든 분들의 모습을 볼구있어
너무나 반갑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화보 작업 중인데..화보로 뵙겠습니다.
물색도 좋고 여건도 훌륭해 보입니다...
붕어얼굴도 보시고
조우와의 행복한 밤이라...
좋~습니다...^^
아래집 아자씨라...
저 말씀 이신가요??...^^
배경음악 한곡 놓고 갑니다...^^
모두들 고창으로 가는 분위기인데
고창 못가는 서러움이 북받혀 옵니다.
저도 소류지 쪼차가서 찌를 드리워봤네요
4짜(4cm) 몇수 했는데 찌가 스물스물 올라오는것만 봐도 행복!
건강하세요
C씨께서 고창으로 가신다기에 전화드리고 따라붙을까했으나 한번도 뵙지 못한 분께 실례될까봐 그냥 혼자서 무안으로 달렸습니다. 조행기라도 올려보려고 사진도 몇장박았지만 정작 조행기 작성하려니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포기했네요. 세상에 쉬운게 하나없습니다. 언젠가 물가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찌 만드는 솜씨도 일품이지만 음식솜씨도 일품인것같습니다.
나중에 식당차려도될듯..
만삭인 9치급의 붕순이를보니 산달이 가까와오는것같습니다.
늘 안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몸을 싣고 계시네요
남도붕어의 자태가 한창 무르익을즈음에
이곳에서도 서서히 기지개를 펴야겠지요
조행기를 자주 접하면서 마음은 저수지에
무거운 몸은 가게에 이래저래 견디기힘든
하루의 연속입니다 ~
미끈한 남도붕어 잘도 생겼읍니다
장거리 낚 여정길 항상 안전조행 하십시요 .
이제 한분두분 조행기가 올라오는걸 보니
본격적인 시즌이 돌아오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9치 붕어의 손맛과 맛난음식으로 속풀이 하셨네요..
언제나 안전조행 하세요..
얼음풀리자마자 덩어리들이 움직이는데
그 때를 맟추기가 참 어렵죠,,,
그러고 보면 현지꾼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먼길 수고 많으셨구요
계속 그쩍 파시면 좋녀석 만날수 있를껍니다
저도 3월초순에 전북권을 파볼생각입니다..
먼길 언제나 천천히 다니세요^^*
님의 자작찌가 위력을 발휘하는 멋진 포인트를 공략하셨군요
난 아직 추위가 싫어서 출조를 미루고 있는데
남쪽지방까지 원정하시는 걸 보니
부럽습니다.
안출하십시요
저도 출조 나서려더 강풍땜시 포기 ㅠㅠㅠ
먼 남 으로의 출조 부럽슴니다
아직응 많이 춥던데 항시 안출하시길
부들밭 헤집고 스프링찌가 쭈욱 올라와
덩어리 한수 했으면 좋았으련만 ....
동출 조우의 준척이라도 보았으니 다행입니다
추위에 산란을 미루고 있습니다
시길 잘 맞추시어 꼭 대물 상면하시기 바랍니다
먼곳을 또 다녀오셨네요
저수지 풍경이 참 좋아보입니다
어디든 대를 담그면 금방이라도 찌가 올라올것같은데
항상 먼길에 안전운행하시고
2007년한해 행복하고 풍성한 조행길이 되시길...
봄이 다가오나 봅니다..
붕어의 모습이 참으로...
조행기 잘보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