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출조는 신양지 다시한번 월구경을 하기 위하여 채비챙겨서 나갔슴다.
도착시간오후7시 완전히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 반대편 쪽 논뚝 자리에서 낚수대를 펴고 했지만
입질 한번 못받았습니다. 어제 까지는 잘터져 주었는데 오늘부터 완전히
입질한번 없습니다. 그리고 뛰어 다니는 붕어들도 없네요 너무 너무 조용합니다.
산란이 완전히 끝났는가 봅니다. 이날 붕어 구경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허무하게 아침 일찍 철수 했습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5월 부터 낚시를 한동안 못할것 같군요 흐흐흐 너무 슬프다.
오늘 마지막 낚시는 우중출조로 임하로 혼자 떠나야 겠네요
임하땜이여 .........
다녀와서 결과 보고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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