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다. 아무던 좋다. 왜야구요. 낙~수 하러 갈수있으니까...
모~처럼 의성 쪽으로 출조를 해심~더.
도리원을 지나 안평 쪽으로. 신나게 달려 현장 도착..세분의 조사님이 계셨지만
해가지자.모두철수하였다.
전투준비 도 끝내고 더디어 적의 움직임이 포착 되었다. 이때까지는 촣아는되
바로그때 말한마리(캘로퍼) 가올라왔다. 아니 나다를 까.세사람이 차에서 내려 낙~수 준비를 바로 그때 일행중 한사람이 낙~수꾼 이 제일 싫어 하는 불을 피우는 것 입니다, 매너라고는 개미 **** 없는 *** 말안해도.아시게죠...***
그래도 참았습니다.
두시가 지나자 차안으로 모두 철수 기뻣 습니다. 드디어 조용 하게 낙~수 를 할수 있으니~~`ㅎㅎㅎ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니까.세시가 지나자 갑자기 부~렁 부~렁 그놈의 말*까 시동을 그는 겁니다 .추우면 낙~수 하러 오지를 말던지 모처름 출조 하였는 되 기분이 ㅎㅎㅎㅎ
새벽 여섯시가 되자 말은 집으로 갔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추워도 낙~수 터에서는
제발 불좀 놓지 마입시되.... 읽으 주셔 서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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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출조 ..전 아직 의성쪽 가보질못해서, 가보고싶네요. 제가 시원한 쐬주한잔 따라야하는 기회를 주셔야지요..^^*
항상 혼자서 고군분투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아직까지 낚시문화를 이해 못하는 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 참으셨구요.
이제 수성지부에서 진검승부가 있으니
그때 칼을 마음껏 휘두르세요.
저도 2주전에 그런꼴을 당했음다.
수초대 옆에서 짧은대로 수심 60~80을
열심히 겉보리에 깻묵에 작업을 진탕해 놓았는디..
그것도 제옆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바람에..
한마디 할려다가..상대가 어르신들이어서..ㅜ.ㅜ
소인배는 주위의 사람에게 배려가 없습니다. 자기의 생각이 최고라는 사고가
머릿속에 꽉차있지요.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않는 이상한 나라의 사람입니다.
일일이 상관을 할려면 속이 터지지요. 대물낚시의 훼방꾼을 보고 뻘꾼이라 하지요. 남은 배려하지 않는 무식의 소치입니다. 진정한 꾼은 대자연에 감사하고
옆 낚시꾼에 감사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그런 뻘꾼을
만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월척무림대회에 좋은 성과 바랍니다. 늘 즐.낚하세요.
먼저 연락 을 해서야 되는 데 죄송 합니데 ^^*
이번주 번출 있다던대 시간이나시면 같이 출조 하심이 어떨는 지요.ㅎㅎㅎ
한대 때리고 싶었는 데 상대방 쪽수가너무 많아 서리....(어더 뜨질 까봐 무서워서) ㅋㅋㅋ 산호초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꾸~벅
이번주 번출이 있다지요,지금부터 열심히 칼을 (슥슥슥) 칼가는 소리 ㅋㅋㅋ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경주꾼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직도 요런 몰 상식한 낙~수꾼들 때문에 일주일 동안 벼~루고 벼~루고 가는 출조를 망칠때가많습니다.
잘 참으셨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 워서 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