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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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얼치기꾼 건천 조행기(건천읍 송선리, 송선지 풍산지)

IP : 87c365e4f74592d 날짜 : 조회 : 15674 본문+댓글추천 : 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15번,19번 옥수 자매 인사올림니다 지난달에 우리 주인께서 월간bob에 선정되어 5만원 적립금이 생겼는데 이틀밤낮 머리를 쥐어짜고 콧구멍을 후벼파면서 고민한 끝에 일만원 추가금 보태어서 저희들을 입양했담니다 뽑아주신 관계자님과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말씀 전하네요 >>>>>>>>>>>>>>>>>>>>>>>>>>>>>>>>>>>>>>>>>>>>>>>>>>>>>>>>>>>>>>>> 토요일 오전내내 하늘만 처다 봄니다 전형적인 가을의 화창한 날씨에 약간의 산들바람이 얼치기꾼의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합니다 왜냐구요 498 한번 해볼라꼬요 흐흐흐흐흐흐흐흐흐 멘날 조행기를 읽고 답사 형식으로 다니기가 쫌 그시기 해서 이번엔 그냥 대충~~뭐 무작정 가보기로 하고 건천쪽으로 길 떠남니다 물론 인근에 유명한 모길지 밀구지가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비교적 안가본데 안알려진데 가보고 싶어서 허탕 각오를하고 떠남니다 부산를 빠져나가 양산---> 언양 ---> 경주 흐흐흐~~ 하나도 안막히네요 DSC02085.JPG 3시에 출발했는데 건천휴게소 까지 한시간도 채 걸리지 않네요 다시 10여분 건천 나들목을 빠져 나옴니다 DSC02106%20(1).JPG 미리 대충 생각하고 있었던 송선지로 갈 생각입니다 송선지는 건천나들목으로 나와서 그냥 쭉 나가면 송선리 마을이 있고 바로 그위에 저수지 제방이 도로가에 보입니다 DSC02086.JPG 이제 다 왔습니다 ic에서 5~6분 거리 입니다 DSC02087.JPG 건천쪽 기준으로 처음 보이는 입구쪽 저수지 모습이 입니다 DSC02088.JPG 중류 모습입니다 저 위꼭 보이는 길로 가면 저수지 하나 더 있다는데 (수원 보호구역이라고 해서 가보질 않았습니다) DSC02089.JPG 이제 다 왔습니다 참 깨끗하고 예쁜 저수지 입니다 물도 깨끗하고 별로 나무랄때가 없을듯 해 보임니다 아마도 오늘 무슨 일 날것만 같습니다 . . . . . . . . 하지만 막상 가보니 문제가 심각 합니다 DSC02090.JPG 축사....................................................................................................... 냄새........................................................................................................ 곡사포 부대(릴)................................................................................... 릴낚 하시는 분에게 정중히 포인트 안내를 받습니다 >>여기는 들낚할만한데 없심니꺼? 대답은.....노우~~~ 한번 둘러 보소 하기사 처음 입구쪽 부터 도로가로 쭉~ 들어 오면서 눈 도장 찍을려고 했지만 아무리 찿아도 만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에고~~~~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벌써 해는 산 마루 근처 까지 왔습니다 우야던동 오늘은 해빠지기 전에 자리 잡야야 되는데.... >> 아저씨 그라마 근처에 들낚할만한데 없심니꺼? 와예.. 건천엔 저수지 천지 삐까림니더 오다가 고속도로에서 저수지 하나 보이지예? >> 아~~ 그기 갈라카마 오데로 디감니꺼? 아까징에 왔던길로 다시 가면 굴다리 나오고 건천ic주유소 나오고 했님식당인가??? 나오면 그 골목으로 쭉~ 가면 제방 보임니더 그기저수지 이름이 풍산지라 캄니더 >> 하이고 고맙심더 사실은 들어 올때부터 축사에서 나오는 냄새로 머리가 지끈지끈 거렸는데.... 대 펼때도 마땅치 않고...... 철수결심.... ............................................................................................ 왔던길로 다시 돌아 감니다 DSC02105%20(1).JPG 요기 보이는 식당 옆 골목길로 쭉~~~~~~~~~~~~ 직진하면 조그만 아파트(빌라?) 나오고 조금더 가면 재방이 보임니다(소요시간 10분정도) DSC02107%20(1).JPG 이제 일년 동안 가꿔온 정성이 결실을 맺을때입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일년농사 잘 지었셨는지요? ㅎㅎㅎㅎ DSC02104%20(1).JPG 다 왔습니다 반대편에 경부고속도로가 있기때문에 차소리가 항상 남니다 밤새도록 났습니다 그것만 극복할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고속도로 뿌사뿌까!!!! 망구 혼자 생각..) 이제 서서히 어둠이 깔리기 시작 합니다 빨리 집짓고 대 드리워야 될 시간입니다 풍산지는 전체적으로 낚시할공간이 많이 있고 중간에 삮아 내리기 시작한 수초들도 많이 보이고 수질도 괜찮은편이고 하여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일시에 20~30명 정도 낚시해도 별 무리가 없어 보임니다(뭘 의미하는지 아시죠 ㅎㅎㅎ) DSC02091.JPG 도착하고 처음 마추친 연인인듯한 두사람의 모습입니다 너무 다정스러워 보여서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아~~~옛날이여~~~~~~~♥♡~~♬~ . 까불고 노는 사이 이제 완전히 어두워 졌네요 이제본연의 임무로 돌아감니다 몇몇 꾼들이 있었으나 해 빠지고 전부 철수 하고 주위엔 아무도 없습니다 DSC02096%20(1).JPG 이사진은 찌불(케미)을 잡으려고 한건데 실패 했어요 역시 초보는 티 남니다 헤헤~~ 엄청 추웠습니다 요즘 밤에 춥다는 말은 들었서 각오는 했지만 이렇게 추울줄은 몰랐습니다 새벽시간에는 준비해온 옷이란 옷은 모조리 다 덮어 쓰고 모자라서 우의까지 입고 있어도 몸이 석고처럼 뻐득뻐득해 짐니다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우짜던동 버팀니다 요즘 자리 비우면 낚시대 슬쩍 해간다는 말도 들은바 있고 하여간 움직이는것 차체가 고통입니다 찌를 처다볼 힘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자쁠라 카면 붕어형태를 한 넘이 가끔씩 올라옴니다 그렇게 길고긴 밤은 지나가고 이렇게 살아서 아침을 맞이 함니다(모진 목숨 입니다 ㅋㅋㅋ) DSC02099.JPG 그래도 잊지 않고 얼치기 꾼을 맞아주는 고마운 이저수지 주인들입니다 작품 사진이라꼬 포즈도 취해 줌니다 DSC02102.JPG 이제 당신들 역할은 다 했으니 식구들 기다리는 집으로 가세요 고맙습니다 DSC02103%20(1).JPG 엥~~~~~~~~~~~~~ 꼭 보면 빼딱한게 있어요 가라카면 빨리 갈것이지 디뚱디뚱 안가고 버티는 넘이 있네요 맘 변하기 전에 빨리가소 매운탕 되기 싫으면 ...ㅎㅎㅎㅎㅎ 고기잡은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 이제 우리가 걱정해야될 이야기 입니다 DSC02092.JPG 처음에간 송선지는 축사가 있어서 그런지 비교적 깨끗한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풍산지는 .............저런 반쯤불에탄 쓰레가 더미가 제가본것만 해도 10여군데가 넘었습니다 도저히 어떻게 손써볼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래도 대충 수습해서 휴게소에 기증하고 왔심더 ㅎㅎㅎㅎㅎ) 쓰레기 되가져가기 싫으면 차라리 두고 가는게 도와주는검니다 왜 이렇게 난장판 만들어 버리는건지.... 어떻게 치우리고.... 혹 쓰레기를 소각처리하는것도 치우는것이라고 착각하시는분 이글 보시면 다음부턴 그러지마세요 절대로 이건 좋은방법이 아님니다 DSC02109%20(1).JPG 이제 철수길 입니다 화창한 일요일 대낮. 어젯밤에 그렇게 춥더니 낮에는 한여름입니다 건천휴게소 지나면서 산능성이에 내려오고 있는 페러글라이딩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여서 한장 찍었습니다 >>>>>>>>>>>>>>>>>>>>>>>>>>>>>>>>>>>>>>>>>>>>>>>>>>>>>>>>>>> 후기: 송선지는 대낚시하기엔 비추 고요 풍산지는 너무 깔끔한 민짜 바닦이라 수초 대물 낚시하기엔 무리인것 같고 군데 군데 그래도 포인트 될만한곳도 보이고요 (말안할려다가...) 일요일 아침8시경 에 라면 먹고 있는데 현지 사정을 잘 아는분이 옆자리에(수심깊은곳)오시더니 글루텐5 떡밥으로 6~7치급 3시간 만에 30여 수 올리는것 멍하니 쳐다만보고 왔심더 (하이고 쪽팔려라~~~) 지루한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사진 이렇게 올리는건 첨입니다 고참 조사님들 흉내 내어보았는데 제가 봐도 참 어색하네요 ㅎㅎ 나름대로는 해본다고 했는데 ...쩝쩝쩝. 진짜로 밤엔 춥습니다 한겨울에 입는 오리털 파카 있으면 꼭들고 다니시길 바람니다 best02.jpg

1등! IP : 59bd75ec938d669
음악한곡 올려놓고 천천히 보겠습니다
밋밋한 조행기 보기 그렇죠? 화보쪽으로 올리지 않구요? ( 해놓고 보니 벌써...)

Maywood -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http://www.m-letter.or.kr/newmusic/팝송/M/Maywood -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wma" loop="-1" volu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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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a556b4429b5842f
새벽출조님!
저수지환경은 이제 낚시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제 제가 다녀온 박사지도 쓰레기가 좀 있더군요
텔레비젼도 있구요??? 낚시와서 델레비젼 보지는 않죠? 그것도 17인치는 되어보이던데
저도 결혼식관계로 쓰레기를 많이 가져오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 시즌이 끝나고나면 한번 들어가서 청소하고 올게요
잘 정리된 화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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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87c365e4f74592d
붕동님 제 고향에 다녀 오셨군요
한 40년쯤전에 할아버지 께서 손주들 영양식 할려고 자라 잡으러 그곳(박사지: 일명 박살못,가짓골못)에 자주 다니셨습니다
물론 제손을 잡구요
그당시는 못 고기는 흙냄새나고 뼈가 억시다는 이유로 먹질 않았구요
주로 동네 들어오는 어귀 냇가에서 여울 낚시 (털바늘낚시) 위주로 한걸로 기억됨니다

제 한글 대명도 낚시 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게 할아버지 따라 새벽에 자라잡으러 다니던 기억 때문에 새벽출조구요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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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9bd75ec938d669
어라~ 새벽출조님
Best of Best에 선정되면은
동행출조인에게 술한잔 사는건데...
그카면 동행출조가 자꾸만 멀어집니데이

얼치기꾼의 대편성캉 포인트캉은 안보여줍네까?
아침 철수전에 분명 찍었텐데 떡치기라서 ㅎㅎㅎ
이담에는 꼭 보여주소

우리들이 걱정해야 할 꺼리가 없어져야 할낀데
진짜 꺾쩡입니다요

붕동님~
새벽출조님의 고향 박사지에 다녀오셨군요
박사지 입구의 테레비가 아직도 있군요
누군가 테레비 보는 꾼이 있겠지요?
새벽출조님 마음 더 아프겠다 ...

혹자는 조행기에 고기는 없고
쓰레기만 보이더라 하는 낚티즌이 있습니다만
쓰레기 수거하는 모습을 올려서 한명씩 만이라도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추운날 조행과 화보작업에 애쓰셨습니다
이다음 풍성한 조과가 그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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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7c365e4f74592d
대편성요 ? ㅎㅎㅎㅎㅎ
분명 사진에 있심더 그 위에 있잔아요(잘 안보이나..... 밤이라서 그런가????)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 그렇치....
그라고 떡치기는 아니고 지롱이 치기와 자생새우 치기 했심더 흐흐흐흐

그리고 동행이라 케 봤자 한집 식군데 뭐 그기그거 잔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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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d4a61226edde1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화보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고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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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094d3e8038b177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저수지의 정보를 올리자면
송선지는 축사가 있지만 폐수시설로 오염이 없이 깨끗한 수질이며 잡어는 거의 없고 가끔 빠가사리는 있으며 대낚시는 상류권과 축사 부근에 몇군데 포인트가 있으며 주로 주간에 떡밥낚시를 하면 7~8치급 마릿수 조황을 볼수 있으며 밤낚시 에서는 새우미끼에 준척급 마리수와 가끔 월척급도 볼수 있습니다

품산지 역시 오염원이 전혀없는 아주 깨끗한 수질이며 부루길의 성화가 심하며 잉어와 향어도 있으며 붕어의 씨알도 좋은편입니다 매년 초봄3월경에 보트낚시나 대포로 토종 4짜 붕어가 마릿수로 낚여서 꾼들을 흥분시키기도 합니다. 이시기에 들낚은 밤낚시에 상류권과 중류권에서 장대위주로 편성하면 준척급 마릿수와 4짜까지도 기대해볼수 있구요 미끼는 옥새콩 모두 들으며 밤이면 블루길 성화도 잠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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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7c365e4f74592d
수지님 잘 지내시죠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낚시감독님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송선지 축사앞에 자리 될만한곳 있더군요(그래도 냄새 때문에 ㅠㅠ)
풍산지는 블루길 설치더군요 특히 지롱이에 ㅎㅎㅎㅎ(블루길 20여수 하고 뽁아마치 인가 그거 엄청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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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102aa60977ba58
몇해전에 품산지서 그물질 하는걸본적이 있는데요..
흔히 말하는 초크... 그물코가 엄청 큰걸로 두 폭을 상류쪽에 한폭 중류쯤에 한폭 치더니 고무보트에 모터를 달아 저수지 중앙부에서 한 삼십분을 휘젓더니 잠시후 그물을 걷더군요...
제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사짜를 그렇게 많이 보긴 첨이었습니다..
시장 같은데서 볼 수 있는 과일담는 노란 광주리 있죠 그 광주리에 사짜급만 한광주리가 나오더군요..
초크 그물코가 그렇게 컸으니 월척급 이하는 다 빠지구요 월척 이상만 잡았는데도 네광주리가 나오더군요,,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그 많은 월척들이 낚시에는 왜 글케 안걸리는지..

아직도 자원은 많이 남아 있으리라 봅니다만 그물꾼들의 성화가 심한 저수지라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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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cc33745fae02d6
나름대로 정보 올려봅니다
건천에서 일때문에 3년살다 대구로 왔음
송선지-중하류 급심대 계곡형저수지, 포인트 우측 구도로 수몰지구 상류로 잉어,메기,붕어가 주종
풍산지- 낚시중 꾼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잉어,붕어등이 많았다고함, 2001년 인가 가뭄때 (제방좌측 사진왼쪽이 수심이 제일깊음-웅덩이) 그물질 행함- 어자원 별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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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496e3ded522aff
새벽출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조항 조행기에서 뵙고,여기서또 뵙는군요.
건천 풍산지에는 아시는분은 낚시하지않습니다.
귀신나온다고요........
작년에 처녀가 물에빠져 삐리리했습니다.
무서버서 절대못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보에 초치는것이 절대아닙니다.
하여튼 추운데 고생많았습니다.
처음 화보치고는 잘하시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십시요.
그럼,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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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7c365e4f74592d
밤중에 달달달 떨고 있었는데...어떤 여자가 치마 입고 지나가던데..
다리가 안보였는데 밤이라서 안보였나 해더니 물에 들어가신 그분이었던 모양이네요 ㅋㅋㅋㅋ
겁 안남니더
처녀한테 죄진것도 없고.... 저수지에 그런일 다반사로 있심더 ㅎㅎㅎ
부산 기장가는곳에 안평저수지 라고 있는데 그기는 운전하다가 전복사고로 탑승객 몰살 했는데 몇개월 후에
시체 인양했던곳이거던요 그런곳에도 밤에 혼자 낚시 댕겨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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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cd02b949eaf55
"새벽출조님" 지송시럽습네다,,,
지가 요새 우시바빠서리 미쳐 못봣습네다,,,
상당한 실력이시네요,,,아구 부러버라,,,,,
근디 동행출조자는 누굽니까,,,,
요거 추천 한방 꽉 눌루고 갑니데이,,,,,찌 국물 잇는교?...
이크,,,바쁜 돌돌이 이만 퇴장 할랍니다,,,,,,,,,,,,,,,,,,,,,,,,,,,,,담에 봐요,,,,,,,,,,쪽,,,,,,,,,,,,돌돌이 억시 바뻐 말시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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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a2707850a8221e
새벽출조님 사진 올리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앙증맞은 붕어들도 출연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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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3ddc01c0b76b1
추운밤을 어렵게 보내셨군요.
요즘부터는 보온장비는 꼭 챙겨야되는 계절이죠
즐거운 조행길 안전출조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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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7c365e4f74592d
돌돌이님 찿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디 작명 잘하시어 길이~~ 이름빛내주세요 ㅎㅎㅎ

입아픈붕어님 고맙습니다 처음올리는거라 아직 배울게 많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붕어한수님 엉성한 얼치기라 설마설마 했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고참말 들어야 되는데,,까불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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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7c365e4f74592d
무질바위님 , 3치님 현지 사정을 잘 아시네요 다음에 갈때는 좋은곳 추천 부탁드림니다

찿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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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9c988d2e573a91

새벽출조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바쁘다는핑계로 이제사 님의 조행기에
조그만 흔적 남겨봅니다. 이해 하실거죠?

잘 정리된 깔끔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정감있는 님의 조행기 자주자주 올려주시지요.
늘 강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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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263d570e4a6e2
글 읽다 보니 나도모르게 배꼽잡았심더..ㅎㅎㅎㅎㅎㅎㅎ
건강하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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