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이 시작되고 올해도 얼마남지가 않았다. 작년에 시작한 대물낚시는 어느덧 2년이 되어가고있다.
작년에 잡아본 내생에 최대어 30.7cm이 생각난다.그 설래임
올해는 월척에 많은 도전을 했지만 29cm를 넘지를 못하고 있는 이시점에 직장형님과 동행출조를 잡아본다.
*일 시: 2004년 12월2일~3일오전
*장 소: 전북 완주군/소양면/송광리 이름모를 평지형소류지(약800평)
*동 행: 직장형님
*날 씨: 그다지 춥다고 느끼지못함
*채 비: 원줄4호목줄3호(모노)/감성돔4호~5호
*미 끼: 메주콩,냉동새우,옥수수캔,지렁이
*포인트 :제방좌측끝필자/제방중앙
*수 심:80cm~2m
*조 과:없음
*일 시: 2004년 12월2일~3일오전
*장 소: 전북 완주군/소양면/송광리 이름모를 평지형소류지(약800평)
*동 행: 직장형님
*날 씨: 그다지 춥다고 느끼지못함
*채 비: 원줄4호목줄3호(모노)/감성돔4호~5호
*미 끼: 메주콩,냉동새우,옥수수캔,지렁이
*포인트 :제방좌측끝필자/제방중앙
*수 심:80cm~2m
*조 과:없음
반갑습니다.
이렇게 양장군님의 화보를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송광사 아주 오래전에 가봤는데 그 모습이 지금은 아련합니다.
송광리의 소류지에서 두 분 좋은 밤 낚으셨네요.
추위를 무릅쓰고 강행한 출조에 굵다란 넘 한마리 나와주어야 하는데...ㅎㅎ
전북권 조행 자주 보여 주십시요.
두 분 조행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직장형님과 호젖한 밤을 낚으셨군요.
이쁜 찌올림이라도 보셨어야 아쉬움이 덜 한 텐데..
늘 빈작에 더큰 희망을 갖는 것인지도 모름니다.
멋진 조행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전북 완주군 소양면 이름모를 소류지 화보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월척"이 대단하구나 하는마음이 또드네요.
전국에서 화보조행기가 올라오니,이것을 보는월님 뿌듯한소속감이 생김니다.
추운밤 햐얗게지새우신,직장형님,양장군님 수고많았습니다.
올해 못잡으면 내년에 기회가 반드시옵니다.
실망하지마시고 내년을 기약하세요.
저두 2005년을 기다리고 있담니다.
다음에 멋진화보조행기 또올려주세요.
양장군님,직장형님 건강하십시요.
처음 접하는 필명이시네요^^
이 좁은 땅덩어리에 혹여 다른지역은 조금 더 따뜻한 곳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듭디다만..
역시 그곳의 날씨도 쌀쌀한 느낌을 받습니다
"붕어얼굴은 못 보았지만 다음이란게 있어 행복"하시다는 양장군님의 말씀...
한해가 뉘엇뉘엇 넘어가는 문턱임에도
제목처럼 올해가 가기전에 또다른 다음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직장형님과의 오붓하고 정겨운 조행기 참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넘 맑고 깨끗한 자연과 우예를 낚고 오셨네요
더이상 좋은 조과는 없을 듯 하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12월의 밤낚시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천연물고기가 바쁘신지 뜸하여 궁금하던차에
고향 전라도의 소식을 전해주니 더욱 반갑네요
고향이 고창이지만 소시적 전주에서 지냈었지요
전주역 뒷쪽으로 가서 봄 벗꽃이 좋은 곳이 송광사인지 모르겠네요
소양의 깨끗한 저수지 그림 잘 보았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챙기시어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참한 추억거리가 될 것입니다. 전북 완주의 소류지 전경과 저수지의 깨끗함에 찬사도 드립니다.
늘 추운 밤 공기에 건강과 무탈의 시간 보내세요. 항상 차량운전에 신경 많이 쓰세요. 밤을 꼬박 세우다 보면
피로로 운전에 무리가 가는 수 가 많습니다. 멀리서 좋은 화보조행기 올려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12월이 되십시요....
멀리 전라도까지 눈낚을할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늘행복하시고 늘즐낚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