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이 그러하듯 가정의 대소사를 사모님에게 맡겨두고 주말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낚시터로 내리 달렸습니다
종종 가족과 따스한 두손 꼭잡고 시원한 물놀이를 하게되면 한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텐데 그쵸?
늦었지만 우리 구미팀 곰치고문님의 제안과 여러 회원님들이 의기투합하여 뭉쳐봤습니다
비록 많은 회원가족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이번 모임을 시발점으로 연중행사의 계획으로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위군 우보면 나호리에서 봉산리 다리입니다
예전에는 낡은 잠수교만 있었는데 현재 새다리를 공사하고 있습니다
위 다리밑에 구미팀 가족 단합행사를 위한 자리를 당일 아침에 정하였습니다
"클린 군위"를 위한 구호아래 냇가 곳곳의 놀이를 통제하고 있지만 이곳은 허용하는 듯 싶습니다
다리 아래쪽에 깨끗하고 수심이 낮은 냇가가 펼쳐지고
우리는 잠시 하루를 머물기 위해 자리를 폈습니다
늦게나마 아침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챙겨두었던 텐트가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아침에는 바람이 조금 있어 주방에 파라솔 두개로 바람을 피하고
주방장(곰치고문님)은 열심히 요리를 하고
옆에서 한 수 배우려는 듯 견습생(풍운아님)은 곁눈질이 바쁘지요?
보신탕 재료를 열거해보실분 있나요?
"생강양파 된장 청방배추 토란 마늘 고추 고추가루 부추 들깨가루 갯잎 대파 .... "
살살 조심히 하이소
살살 김은 나고 군침은 돌지만 아직 더 기다려야겠네요
이제 됬는지 회장님 맛좀 보시고
퍼뜩 퍼뜩 퍼 봅시다
보신탕에 화기애애한 담소는 이어가고
"공자님 어제 무리했제?"
"어제밤에잔챙이들의 성화로 ... 쬐메 어지럽네여"
풍운아 따님께서 신명나게 한곡조 뽑아봅니다
이쁜 풍운아 사모님 미소가 아름답지요?
아무리 마우스를 내려봐도
아드님이 안보이니 댁에 두고 오셨나요?
트레일러님 가족입니다
"아부지야 테레비 안나온다,,,"
트레일러님 가족입니다
사모님 점수가 200점 따님다음에 아드님이라...
회장님 천천히 드이소
얼큰붕어님 북삼님 왜 일어나십니까?
배가 부르시다구요?
웃옷으로 ?배 가려보지만 이 다음에 다 공개됩니다 (?=술이라 하는데...)
그럼 물속에 한번 들어가시죠
술이 들어갔으니 소변이 마려울만도 하지요?
시원하시겠습니다
믿었던 곰치님 마져 ....
부르르~~~~~~~~~
케미마이트 큰놈입니다
얕지만 물쌀이 모아지는 곳이라 제법 재미가 있는 모양입니다
얼큰붕어 아드님이던가요?
낚시꾼과선녀2입니다
북삼님이 준비하신 대형 보트에 애들은 신이납니다
이곳은 보 밑으로 수심이 제법 나오는 곳이라 북삼님이 손수 운전대를 잡습니다
얼큰붕어 따님과 아드님도 가세하고
북삼2, 케미마이트 두아들
얼큰붕어님 가족입니다
엄마곰은 날씬해 나머지는 모두 튼튼해....
북삼님 무기를 들고 보밑을 노려봅니다
회장님은 피래미 전쟁터를 답사하시고
이곳 저곳에 덫을 설치합니다
포획한 놈들을 손질합니다
회장님은 배를 보니 안드셔도 될듯...
매운탕을 해먹을까 쪼림을 해먹을까
가족들을 위하여 튀김으로 결정합니다
옛 생각에 젖어 손수 요리를 착수하여
바삭 바삭 튀겨봅니다
아때요?
먹음직 스럽지요?
"회장님, 부회장님! 한잔 하러오세요"
공자님이 부르십니다
다리밑 수상 술판을 차려놓고
아주 멋진 추억을 담아봅니다
재치있는풍운아님의 아이디어 언제나 똑똑 튑니다
이제 많이 놀았으니 또 출출합니다
보신탕도 삼계탕도 먹었으니 이제는 모밀국수 차례입니다
저번에 잡채를 맛있게 준비해주신 트레일러 사모님이 손수 준비하신 음식입니다
밖에 나오면 우리 남정네들이 다하겠노라 했는데
또 사모님들의 손길이 바빠지네요
묵어봐라 야야~
사모님 귀한 아드님만 챙기지 말고 따님도 챙기소~
얼큰붕어님 천천히 드이소
얼크붕어 공주님이고요
왕자님입니다
공치님 수고했고요
"케미님 쑥드럽고로..."
북삼님 아드님께 보신탕 좀 묵였는교?
부자지간 함께 몸보신 좀 해야겠네요
얼라
여긴 부자지간인가?
공자님 배부르십니까?
케미2도 많이 묵거라
케미마이트 내외 인사올립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끝까지 수고해주신 사모님들 감사합니다
"... 너는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께 ...." 이케 할려 했는데
내가 누구게???
우람하게 야한 나는 누굴까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마무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시간입니다 사진 위의 좌로부터
트레일러 사모님, 트레일러님, 공자님, 얼큰붕어 따님, 얼큰붕어님, 얼큰붕어 사모님,
사진 아래의 좌로부터
낚시꾼과선녀2님, 낚시꾼과선녀님, 북삼 아드님, 북삼님, 트레일러 따님, 곰치님, 트레일러 아드님, 케미마이트 둘째아들, 케미마이트 부인,
케미마이트, 풍운아 큰따님, 케미마이트 큰아들, 풍운아 사모님, 풍운아님, 얼큰붕어 아드님, 풍운아 따님
이번에는 회장님이 찰칵~
사진 위의 좌로부터
트레일러님, 트레일러 사모님, 공자님, 얼큰붕어 따님, 얼큰붕어님, 얼큰붕어 사모님, 풍운아님
사진 아래의 좌로부터
낚시꾼과선녀2님, 북삼 아드님, 북삼님, 트레일러 따님, 곰치님, 트레일러 아드님, 케미마이트 둘째아들, 케미마이트 부인,
케미마이트, 풍운아 큰따님, 케미마이트 큰아들, 풍운아 사모님, 풍운아 따님, 얼큰붕어 아드님
함께 해주신 가족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개의 카메라에서 집합된 사진을 나름대로 정리한다고 했는데 미흡합니다
사진촬영에 혐조 해주신 곰치님게 감사드리고
애정으로 응원해주신 여러 월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행사일시 - 2004.08.15 09:00~19:00
행사장소 - 군위군 우보면 나호리 나호교아래
함께 해주신 분
곰치님, 공자님, 낚시꾼과선녀님 (자녀1), 북삼님(자녀1), 얼큰붕어님(사모님 그리고 자녀2), 트레일러님(사모님과 자녀2),
풍운아님(사모님과 자녀2), 케미마이트(부인과 자녀2),총 9가족 24名
지나간 시간이지만 이렇게 화보로 보니 새삼스럽네요
회장님이하 곰치고문님 케미부회장님 공자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화보만드시느라 수고 하신 케미마이트님께 다시 한번 수고 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다음번엔 언제 모임 가지시나요 아예 매달 행사 하심이 어떨런지
다음에는 가족 동반 정출도 괜찮을상 싶네요 이참에 재주도나 하와이로 아님 아테네로 ?????????
뭔 말인동????너무 신났나!!!!!!
그래도 이번달에 정출 또 가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주 멋진 하루를 보낸것 같군요,
수신재가라라는 말이 있지요,
우선 가족이 먼저입니다,
낚시로 모이신 여러분이 의기 투합한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우리낚시회(농친 조우회)에서도 매년 부부동반하여 타지로 출조를 2박 3일씩 가다가 작년에 사정이 생겨 가질 못했더니
마누라 님들 날리 났죠,맨날 남자들만 다닐라면 낚시 그만두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추석전에 부부동반 단합대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모든 일을 잠시 접어두고 떠나올 생각입니다,
구미님들 처럼 재미있게 다녀 오겠습니다
신들의 산책???
역시나 그날도 구미행사에는 아침에 꾸리한 날씨와는 사뭇 딴판인
화창한 날 이였읍니다...^^*
함께하신 모든님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읍니다.
울랄라(와이퍼)가 젤루 좋았다나,우째따나...ㅎㅎ
이제 워리만 땡기면 됩니다.===해서 토요날 땡기러 갑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고요(아마 산동이나 안계쪽이 되지싶읍니다)
번출 공지 내일 올립니다.(많이 많이 와주시길....)
전남의 즐기는 고독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진 모두가 웃음으로 가득해서 보는이의 부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낚시를 사랑해서인지 모든분들의 인상이 넘 인자하시고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물가에서 뛰어노는듯한 착각에 빠져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항상 안전출조하시고 출조길마다마다 월하십시요
지나가는 길손입니다.
취사가 금지된 구역에서 그것도 가족을 대동하고 단체가 아이들 앞에 못할 짓을 한것 같습니다.
말이라도 클린군위라 하시지 말던가.
식수로 상용되는 상수원 상류에서 할수 없는것들만 골라서 그것도 아이들 앞에 자랑이라도 하는듯 싶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흥분되어 한마디 남깁니다.
다시는 이런 짓들은 지성인으로서 낚시인으로 하지 맙시다.
그리고 꼬리글을 달으신분들도 어쩜 그렇게도 한마음이십니까?
다 같이 반성합시다.
길손님
구미팀에서는 여기 저기 둘러보고 그곳을 장소로 정하였습니다
초기에 장소로 공지했던곳은 물놀이등을 금지하는 플랭카드도 있고하여 행사장소로 선정을 하지 않았으며 이번에 다녀온 곳은 물놀이를 금지한 어떠한 문구도 찾아 볼수가 없었고 "노실때는 즐겁게 떠날때는 깨끗이"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놀때 즐겁게 놀고 떠나올때 깨끗이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
혹시 길손님은 나호교 아래를 다녀와보셨나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다리 아래쪽에 깨끗하고 수심이 낮은 냇가가 펼쳐지고
우리는 잠시 하루를 머물기 위해 자리를 폈습니다
늦게나마 아침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챙겨두었던 텐트가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아침에는 바람이 조금 있어 주방에 파라솔 두개로 바람을 피하고
주방장(곰치고문님)은 열심히 요리를 하고
옆에서 한 수 배우려는 듯 견습생(풍운아님)은 곁눈질이 바쁘지요?
보신탕 재료를 열거해보실분 있나요?
"생강양파 된장 청방배추 토란 마늘 고추 고추가루 부추 들깨가루 갯잎 대파 .... "
살살 조심히 하이소
살살 김은 나고 군침은 돌지만 아직 더 기다려야겠네요
이제 됬는지 회장님 맛좀 보시고
퍼뜩 퍼뜩 퍼 봅시다
보신탕에 화기애애한 담소는 이어가고
"공자님 어제 무리했제?"
"어제밤에잔챙이들의 성화로 ... 쬐메 어지럽네여"
풍운아 따님께서 신명나게 한곡조 뽑아봅니다
이쁜 풍운아 사모님 미소가 아름답지요?
아무리 마우스를 내려봐도
아드님이 안보이니 댁에 두고 오셨나요?
트레일러님 가족입니다
"아부지야 테레비 안나온다,,,"
트레일러님 가족입니다
사모님 점수가 200점 따님다음에 아드님이라...
회장님 천천히 드이소
얼큰붕어님 북삼님 왜 일어나십니까?
배가 부르시다구요?
웃옷으로 ?배 가려보지만 이 다음에 다 공개됩니다 (?=술이라 하는데...)
그럼 물속에 한번 들어가시죠
술이 들어갔으니 소변이 마려울만도 하지요?
시원하시겠습니다
믿었던 곰치님 마져 ....
부르르~~~~~~~~~
케미마이트 큰놈입니다
얕지만 물쌀이 모아지는 곳이라 제법 재미가 있는 모양입니다
얼큰붕어 아드님이던가요?
낚시꾼과선녀2입니다
북삼님이 준비하신 대형 보트에 애들은 신이납니다
이곳은 보 밑으로 수심이 제법 나오는 곳이라 북삼님이 손수 운전대를 잡습니다
얼큰붕어 따님과 아드님도 가세하고
북삼2, 케미마이트 두아들
얼큰붕어님 가족입니다
엄마곰은 날씬해 나머지는 모두 튼튼해....
북삼님 무기를 들고 보밑을 노려봅니다
회장님은 피래미 전쟁터를 답사하시고
이곳 저곳에 덫을 설치합니다
포획한 놈들을 손질합니다
회장님은 배를 보니 안드셔도 될듯...
매운탕을 해먹을까 쪼림을 해먹을까
가족들을 위하여 튀김으로 결정합니다
옛 생각에 젖어 손수 요리를 착수하여
바삭 바삭 튀겨봅니다
아때요?
먹음직 스럽지요?
"회장님, 부회장님! 한잔 하러오세요"
공자님이 부르십니다
다리밑 수상 술판을 차려놓고
아주 멋진 추억을 담아봅니다
재치있는풍운아님의 아이디어 언제나 똑똑 튑니다
이제 많이 놀았으니 또 출출합니다
보신탕도 삼계탕도 먹었으니 이제는 모밀국수 차례입니다
저번에 잡채를 맛있게 준비해주신 트레일러 사모님이 손수 준비하신 음식입니다
밖에 나오면 우리 남정네들이 다하겠노라 했는데
또 사모님들의 손길이 바빠지네요
묵어봐라 야야~
사모님 귀한 아드님만 챙기지 말고 따님도 챙기소~
얼큰붕어님 천천히 드이소
얼크붕어 공주님이고요
왕자님입니다
공치님 수고했고요
"케미님 쑥드럽고로..."
북삼님 아드님께 보신탕 좀 묵였는교?
부자지간 함께 몸보신 좀 해야겠네요
얼라
여긴 부자지간인가?
공자님 배부르십니까?
케미2도 많이 묵거라
케미마이트 내외 인사올립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끝까지 수고해주신 사모님들 감사합니다
"... 너는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께 ...." 이케 할려 했는데
내가 누구게???
우람하게 야한 나는 누굴까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마무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시간입니다 사진 위의 좌로부터
트레일러 사모님, 트레일러님, 공자님, 얼큰붕어 따님, 얼큰붕어님, 얼큰붕어 사모님,
사진 아래의 좌로부터
낚시꾼과선녀2님, 낚시꾼과선녀님, 북삼 아드님, 북삼님, 트레일러 따님, 곰치님, 트레일러 아드님, 케미마이트 둘째아들, 케미마이트 부인,
케미마이트, 풍운아 큰따님, 케미마이트 큰아들, 풍운아 사모님, 풍운아님, 얼큰붕어 아드님, 풍운아 따님
이번에는 회장님이 찰칵~
사진 위의 좌로부터
트레일러님, 트레일러 사모님, 공자님, 얼큰붕어 따님, 얼큰붕어님, 얼큰붕어 사모님, 풍운아님
사진 아래의 좌로부터
낚시꾼과선녀2님, 북삼 아드님, 북삼님, 트레일러 따님, 곰치님, 트레일러 아드님, 케미마이트 둘째아들, 케미마이트 부인,
케미마이트, 풍운아 큰따님, 케미마이트 큰아들, 풍운아 사모님, 풍운아 따님, 얼큰붕어 아드님
함께 해주신 가족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개의 카메라에서 집합된 사진을 나름대로 정리한다고 했는데 미흡합니다
사진촬영에 혐조 해주신 곰치님게 감사드리고
애정으로 응원해주신 여러 월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행사일시 - 2004.08.15 09:00~19:00
행사장소 - 군위군 우보면 나호리 나호교아래
함께 해주신 분
곰치님, 공자님, 낚시꾼과선녀님 (자녀1), 북삼님(자녀1), 얼큰붕어님(사모님 그리고 자녀2), 트레일러님(사모님과 자녀2),
풍운아님(사모님과 자녀2), 케미마이트(부인과 자녀2),총 9가족 24名
월척 보다 더 큰 가족의 화목, 지부회원님들 간의 단결,화합이 철철 넘쳐 흘러 부러울 뿐입니다.
너무나 부러울뿐입니다....
멍이탕이 참 맛나게보이네요..
가족모임이라 꼭참석하고 싶었는데...또이런날이 오겠죠^^
구미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곰치님! 멍이탕 남았나요???
남았으면 농장으로 한그륵하러 가게요^^헤헤
맛있게 먹고가구요...ㅠㅠㅠ 멍멍
즐거운 가족나들이에 참석치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구미님들의 더좋은 만남을기다리면서.....
어제 분명히 댓글을 올렸는뎅.....!!
구미팀 분들 넘넘 보기가 좋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간간히 울 조카들도 짬짬이 보이고..
시원한 하루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
담에 뵐때까정 안녕히!!!!!!!!!!!
이번 모임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같이 참석하여 좋은시간 엮어주신 회원님...그리고 여러가지 사정에 참석치 못한 회원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화보 만드시느라 부회장님 욕 보셨죠!
수고 하셨습니다.
소백산님...
다음 기회엔 소백산님도 사모님 모시고 함 오시죠
선선해지면 영주쪽이나 안계쪽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들로 가득하시고 가족들모두 행복하시길....
구미팀 화이팅!!!
구미지부 회장님이신 낚*선님 너무 야하시네요.그러나 댓끼리입니다.
역시구미지부 대단하고 가족과의 야유회를보고 붕어는 큰물에 논다는 불변의 진리가 기억납니다.
화보조행기 올리려고 고생한 케미마이트님 수고가 찐~짜로 많았습니다.
우리도 이번주 일요일(22일) 울산지부2차가족동반 단합대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잘치를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림잘보고 갑니다.
구미지부 월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안전운행하시고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빌께요.
안녕히계세요.
조우들간,가족간 정이 넘치고 맛있는 음식
물놀이 ,한잔 술.... 흐미 부러분거
낚시만 가는 것 보다 가끔씩 가족과 함께하는
모임이 휠씬 좋아 보입니다
구미 월님들 화이팅!!!
회장님이하 곰치고문님 케미부회장님 공자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화보만드시느라 수고 하신 케미마이트님께 다시 한번 수고 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다음번엔 언제 모임 가지시나요 아예 매달 행사 하심이 어떨런지
다음에는 가족 동반 정출도 괜찮을상 싶네요 이참에 재주도나 하와이로 아님 아테네로 ?????????
뭔 말인동????너무 신났나!!!!!!
그래도 이번달에 정출 또 가면 안되나요?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곰치고문님 케미.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낚.선 회장님 공자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울림의 미학이 여기에 있나 봅니다.
모두가 자기 가족인 냥 생각해주고 챙겨주고 아껴주는 것,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합니까.
하루의 즐거움과 함께 그 이상의 소중한 무엇을 가득 얻어온 기분입니다.
함께 하신 님 함께 못하신 님 모두 감사 드리고 다음에 또 좋은 모임
가질 수 있도록 모두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주 멋진 하루를 보낸것 같군요,
수신재가라라는 말이 있지요,
우선 가족이 먼저입니다,
낚시로 모이신 여러분이 의기 투합한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우리낚시회(농친 조우회)에서도 매년 부부동반하여 타지로 출조를 2박 3일씩 가다가 작년에 사정이 생겨 가질 못했더니
마누라 님들 날리 났죠,맨날 남자들만 다닐라면 낚시 그만두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추석전에 부부동반 단합대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모든 일을 잠시 접어두고 떠나올 생각입니다,
구미님들 처럼 재미있게 다녀 오겠습니다
가족들모두 행복하시길....
너무 즐겁게 치뤄진 것 같아 참석 못한 제가
갑자기 배가 거시기 하네요.
공치님, 낚시꾼과선녀님, 캐미마이트님, 얼큰붕어님, 풍운아님,
트레일러님, 공자님, 북삼님, 백호농장님등 모두가 반가운 분들이신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다음번 행사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특별히 뒤에서 많은 고생을 하신 곰치님, 캐미마이트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즐거운 조행이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이들 물장구치는 모습에서 마음에 행복을 느겼슴니다
어부인마님께 조금이나만 즐겁게 봉사을 하였는지 아라숭 허내요[즐거워서요 어부인마나님들...]
짧은 시간이였지만 모든분들이 행복하고 즐거웠다면....저역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슴니다
피로들은 확 풀어능교.......
항상 사랑하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바랍니다
화보올리신 케미마이트님 수고했꼬요 여러 횐님들 수고하셨슴니다
행복한 화보을 보시고 칭찬을 해주신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쌀쌀한 가을에 다시한번 가족동반 가을 찬치을 열어봅시다 ""다함께 '''
모든월님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역시나 그날도 구미행사에는 아침에 꾸리한 날씨와는 사뭇 딴판인
화창한 날 이였읍니다...^^*
함께하신 모든님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읍니다.
울랄라(와이퍼)가 젤루 좋았다나,우째따나...ㅎㅎ
이제 워리만 땡기면 됩니다.===해서 토요날 땡기러 갑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고요(아마 산동이나 안계쪽이 되지싶읍니다)
번출 공지 내일 올립니다.(많이 많이 와주시길....)
참석도 못하고....집안에 일이 있어서....
연락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제서야...모든일이 끝나고....글을 올리게 되네요...
참~ 재미있을것 같은디.....ㅋㅋㅋ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진 모두가 웃음으로 가득해서 보는이의 부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낚시를 사랑해서인지 모든분들의 인상이 넘 인자하시고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물가에서 뛰어노는듯한 착각에 빠져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항상 안전출조하시고 출조길마다마다 월하십시요
낚시 = 가정
회장님 쪼매 야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온 화보가득 정이 넘쳐서 너무 보기 좋구요,
낚시 나가실 자격이 충분하신것 같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
구미지부 분위기 직이네 내사마 오늘 에서야 구귕 합니다.
병원 침대에서 핀안하게 지내다가 그만 함께 모해서 억시로 서운하네요
암튼 회장님.고문님. 참가한 회원과 가족모두 행복한 하루 꾸준히이어 가세요
억시로 무지하게 부러버라..
낚시도 즐기고 가정에도 충실하시고"""""
역시 곰치님의 회춘용 괴기 덕분인지 아들숯자가 압도하네요 ㅎㅎ
회장님 운동좀하셔야"""""
정이 넘치는 화보 잘보았고요...곰치님 저아직 아들 없거든요'
ㅎㅎㄱ그 머시기 괴기 있을때 함불러주이소.꾸뻑''
건강하시고 다음 물가에서 함뵙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부디, 계속 회원간 돈독한 우정나누시기 바랍니다..
저도 내년에는 구미로 전근갈려고 노력중인데...
소류지님 다음번 모임에는 가족 함께 합시다 더 많은 회원가족이 모였으면 좋았을걸 저도 아쉽네요
백호농장님 먼길 오시어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구미팀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친정이잖아요?
청풍명월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구미팀의 분위기 잘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폼님 폼님이 오셨으면 더욱 더 폼이 좋았겠죠? 앞으로 기회는 많습니다
와아님 바쁘시죠? 오봉지 새물찬스가 내일 모래일텐데 4짜 기다려지네요
대감님 댓글 올린것이 삭제된게 아니라 그 댓글은 출근부에 올린거 였습니다
구미로 발령 받았다면서요? 앞으로 구미팀과 함께 하시죠
낚시꾼과선녀님 언제나 넉넉한 님이 계시기에 구미팀이 빛을 발합니다
공자님 전날 출조로 피곤함을 무릅쓰고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출조가 어려워진다니 섭합니다 그래도 정기출조 정도는 함께하셔야죠?
빨강붕어님 빠짐없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울산지부의 가족동반 단합대회가 성대히 치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은하수님 감사합니다 무수히 많은 별의 모임 은하수 ... 님은 마음이 넓으신 분일거 같습니다
풍운아님 매달 행사요? 쬐매.... 가족과는 아니더라도 이번달 정출 28일입니다
얼큰붕어님 함께 해보니 즐거우셨죠? 건강한 자녀분 든든하시겠습니다
이대환님 맞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것이 가족입니다
농친조우회의 무궁한 잘전과 부부동반 단합대회가 성대히 치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외붕님 뵙고 싶네요 빨리 회복하시어 다음 행사에 넉넉한 웃음 보여주세요
곰치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곰치님 옆에 있으면 늘 기쁘고 때로는 어리광도 부리고 싶어집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짜증나는 날 부담없이 성님한테 달려가겠습니다
트레일러님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출조 좋은 시기가 되겠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금요일 직장 조우회 출조등이 있는 관계로 동출은 못하겠네요
금봉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집안의 좋은 일이 였기를 바랍니다
즐기는 고독님 멀리 우리 고향 전라도에 계시는군요
고향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욱새우님 감사합니다 주말출조 신광에서 좋은 밤 낚으시기 바랍니다
대나무님 감사합니다
수심50전님 님의 화보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희망님 아직도 병원에 계신가요?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순덕이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전 딸 낳을 재주 없어서 아들 둘로 스톱인데요
다대편성님 구미로 오세요 다른 것 못해드려도 정만은 듬뿍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미팀 월님 여러분께 알립니다
8월 28일 토요일 남달구 지부 월님들과 함께하는
정기출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간 바빠서 함께 못하신 님들 미리 미리 스케쥴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월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구미지부 화이팅 입니다
다음 정출때 참석 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미지부 가족들과 아기자기한 모습도 좋고요
항상 즐거운 생활 되세요
취사가 금지된 구역에서 그것도 가족을 대동하고 단체가 아이들 앞에 못할 짓을 한것 같습니다.
말이라도 클린군위라 하시지 말던가.
식수로 상용되는 상수원 상류에서 할수 없는것들만 골라서 그것도 아이들 앞에 자랑이라도 하는듯 싶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흥분되어 한마디 남깁니다.
다시는 이런 짓들은 지성인으로서 낚시인으로 하지 맙시다.
그리고 꼬리글을 달으신분들도 어쩜 그렇게도 한마음이십니까?
다 같이 반성합시다.
구미팀에서는 여기 저기 둘러보고 그곳을 장소로 정하였습니다
초기에 장소로 공지했던곳은 물놀이등을 금지하는 플랭카드도 있고하여 행사장소로 선정을 하지 않았으며 이번에 다녀온 곳은 물놀이를 금지한 어떠한 문구도 찾아 볼수가 없었고 "노실때는 즐겁게 떠날때는 깨끗이"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놀때 즐겁게 놀고 떠나올때 깨끗이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
혹시 길손님은 나호교 아래를 다녀와보셨나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