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부곡면 소재 [온정천]
일명 ‘부곡수로’, ‘길곡수로’라고 꾼님들은 부릅니다
온정천 중, 상류권은 행정구역상 ‘부곡면’이고
낙동강 본류로 연결 되는 하류권은 ‘길곡면’입니다
붕어, 잉어, 잉붕어, 배스, 블루길 등 다양한 어종이 있고
배스가 많아 배스루어낚시 마니아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온정천은 부곡온천 지역 생활하수가 낙동강 본류로 흐르는 샛강으로
언제나 물이 탁하며 여름 장마철에 낙동강에서 떼고기들이 많이
유입되며 흙탕물일때 시기만 잘 맞추시면
폭발적인 조황을 보이기도 합니다
4짜 토종 붕어를 비릇 하여 80cm급 잉어가 출몰 하여
꾼님들을 식겁 하게 하는 일이 더러 있습니다
낚시가능한 수로의 길이는 약 1km 내외, 폭은 상류는 6m ,중류는 18m
하류는 8m 내외 입니다
상류에 있는 ‘부곡온천’의 영향으로 한겨울에도 얼음이 잘 얼지 않아
연중 물낚시가 가능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나 추운 날씨에는
여타 수로처럼 결빙 됩니다
온정천 제방에서 바라본 높은 산 좌측에 부곡온천이 있고
우측으로 가시면 밀양시 무안면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있습니다
동점마을 앞에 있는 ‘동점교’입니다
동점교에서 본 진입도로입니다
중부내륙국도(구마고속)화원IC-현풍(구지)-창녕 통과후
영산 IC에서 하차 하면 바로 신호등 사거리입니다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79번 국도 타고 ‘부곡온천’ 방면으로
8km 내외 까지 직진하면 부곡온천 지나서 바로
마산, 창원 방면으로(79번국도) 우회전 하여 4km 내외 오시면
보시는 그림 진입로에 당도합니다
동점교 기준 하류권 모습입니다
일정한 유속으로 하류로 물이 흘러 내립니다
하류권 수질은 보기에도 아주 탁해 보입니다
동점교 위쪽 중류권도 물색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부곡온천수 하수처리시설 통과 하고 방류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점교 지나면 동점마을이 있습니다
온정천 하류에는 낙동강 본류와 연결 되어 있으며 트럭 달리는 곳이
낙동강 제방 도로(1022번 지방도)입니다
상류권은 수심이 30~50cm 내외로 바닥이 보일 정도로
낮낚시는 곤란 할 듯 합니다
온정천 제방은 농로로 쓰이고 제방 아래에도 포장 농로가 있습니다
배수장 배관 아래지점은 행정명 길곡면이고 위쪽은 부곡면입니다
수심이 1m 이상으로 가장 깊은 곶부리 기준으로 낚단현상이
시시로 도지는 꾼들이 움막을 만들었습니다
꽝을 쳐도 다시 가고픈 곳이 있고 덩어리를 마릿수로 해도
마음이 내키지 않는 곳이 더러 있지요
일몰직전에 도착하여 조우님과 장짐 내렸지만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일찍 도착 하였다면
인근에 있는 무안수로, 학포수로, 북면수로, 덕남수로에 답사 해 보고
다른 선택 할수도 있었건만.......
難攻不落님 닉네임에 걸 맞게 생자리 요새지역에 장짐 내리더군요
금년 두자리수 월척을 낚으시고
많은 첩첩산중 소류지를 섭렵 하신 난공불락님
간밤에 대도 못 세우고 홍역을 치르시고.....
새벽정신님 장짐 쌀때까지 얼음 녹지 않으면 혼자 1박 더 하시지요
금년은 4짜 상면은 못했지만 소문 없이 마릿수 워리 올리시는 새벽님
12월초에 38급 낚으신 청도 계곡지 내년 해동하면 한번 가입시더....^^
장꾼 난전에도 얼음이 찾아오고......
저녁 8시경 難攻不落님 ‘뉴트리아’ 넘이 낚시바늘에 걸리는
불상사로 사태 수습 하는데 진땀을 흘리고 이후부터는 찌불 보는 것은
뒷전이고 또 그 넘이 오지 않을까 하고 경계만 하던차에 얼음까지 얼고
지독한 하룻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4짜 보다더 뉴트리아 넘 바늘에 거는 확률이 더 낮지 싶습니다^^
심야 시각에 제방 밑에 있는 논에 있을 고라니 노리는 밀렵꾼이
수시로 ‘서치라이트’ 비추고.....
장짐 내릴 곳이 협소하고 급경사 지역이 많아 항시 긴장감 나돌고.....
미끼머쓰꼬님
5HP 정도로 보이는 펌프로 수로의 물을 펌핑한다면 몇일 걸릴까요?
상류에 있는 줄풀 사이로 얼음 얼지 않을때 채비 내리면 좋을 듯 하고
얼음이 녹으니 낮에는 거친 물결이 일고.....
수확을 포기 했는지 아니면 갑자기 한파가 들이 닥쳐 피해를 입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야산 감나무 밭에는 많은 감들이 얼어 있었습니다
여러 여건들로 인해서인지 꾼님들 별로 다녀 가지 않은 듯
보물은 별로 없었습니다
온정천 얼음 얼지 않을때 그냥 손맛터로 참고만 하십시오
원래 수질이 탁했지만 생각보다 심하더군요....
간밤에 뭍으로 올라온 넘 밖에 대기 시켰더니 때깔이......
얼음 제조기에서 얼음이 분리 되지 않아 물을 부으니 다시 얼어 붙고
귀가 하면서 얼음을 실고 오기는 처음입니다
히터 틀고 오니 녹더군요 그리하여 주차장 내렸는데요
며칠이 지났건만 아직도 형태 그대로 있다는.....
합천님
부산, 김해권 물낚 가능한 수로 있딘교~
어디를 가나 얼음은 얼고 물가 봄기운은 당분간 느낄수 없고 하니
겨울 산행이나 즐길렵니다
온정천 제방에서 바라본 높은 산 좌측에 부곡온천이 있고
우측으로 가시면 밀양시 무안면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있습니다
동점마을 앞에 있는 ‘동점교’입니다
동점교에서 본 진입도로입니다
중부내륙국도(구마고속)화원IC-현풍(구지)-창녕 통과후
영산 IC에서 하차 하면 바로 신호등 사거리입니다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79번 국도 타고 ‘부곡온천’ 방면으로
8km 내외 까지 직진하면 부곡온천 지나서 바로
마산, 창원 방면으로(79번국도) 우회전 하여 4km 내외 오시면
보시는 그림 진입로에 당도합니다
동점교 기준 하류권 모습입니다
일정한 유속으로 하류로 물이 흘러 내립니다
하류권 수질은 보기에도 아주 탁해 보입니다
동점교 위쪽 중류권도 물색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부곡온천수 하수처리시설 통과 하고 방류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점교 지나면 동점마을이 있습니다
온정천 하류에는 낙동강 본류와 연결 되어 있으며 트럭 달리는 곳이
낙동강 제방 도로(1022번 지방도)입니다
상류권은 수심이 30~50cm 내외로 바닥이 보일 정도로
낮낚시는 곤란 할 듯 합니다
온정천 제방은 농로로 쓰이고 제방 아래에도 포장 농로가 있습니다
배수장 배관 아래지점은 행정명 길곡면이고 위쪽은 부곡면입니다
수심이 1m 이상으로 가장 깊은 곶부리 기준으로 낚단현상이
시시로 도지는 꾼들이 움막을 만들었습니다
꽝을 쳐도 다시 가고픈 곳이 있고 덩어리를 마릿수로 해도
마음이 내키지 않는 곳이 더러 있지요
일몰직전에 도착하여 조우님과 장짐 내렸지만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일찍 도착 하였다면
인근에 있는 무안수로, 학포수로, 북면수로, 덕남수로에 답사 해 보고
다른 선택 할수도 있었건만.......
難攻不落님 닉네임에 걸 맞게 생자리 요새지역에 장짐 내리더군요
금년 두자리수 월척을 낚으시고
많은 첩첩산중 소류지를 섭렵 하신 난공불락님
간밤에 대도 못 세우고 홍역을 치르시고.....
새벽정신님 장짐 쌀때까지 얼음 녹지 않으면 혼자 1박 더 하시지요
금년은 4짜 상면은 못했지만 소문 없이 마릿수 워리 올리시는 새벽님
12월초에 38급 낚으신 청도 계곡지 내년 해동하면 한번 가입시더....^^
장꾼 난전에도 얼음이 찾아오고......
저녁 8시경 難攻不落님 ‘뉴트리아’ 넘이 낚시바늘에 걸리는
불상사로 사태 수습 하는데 진땀을 흘리고 이후부터는 찌불 보는 것은
뒷전이고 또 그 넘이 오지 않을까 하고 경계만 하던차에 얼음까지 얼고
지독한 하룻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4짜 보다더 뉴트리아 넘 바늘에 거는 확률이 더 낮지 싶습니다^^
심야 시각에 제방 밑에 있는 논에 있을 고라니 노리는 밀렵꾼이
수시로 ‘서치라이트’ 비추고.....
장짐 내릴 곳이 협소하고 급경사 지역이 많아 항시 긴장감 나돌고.....
미끼머쓰꼬님
5HP 정도로 보이는 펌프로 수로의 물을 펌핑한다면 몇일 걸릴까요?
상류에 있는 줄풀 사이로 얼음 얼지 않을때 채비 내리면 좋을 듯 하고
얼음이 녹으니 낮에는 거친 물결이 일고.....
수확을 포기 했는지 아니면 갑자기 한파가 들이 닥쳐 피해를 입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야산 감나무 밭에는 많은 감들이 얼어 있었습니다
여러 여건들로 인해서인지 꾼님들 별로 다녀 가지 않은 듯
보물은 별로 없었습니다
온정천 얼음 얼지 않을때 그냥 손맛터로 참고만 하십시오
원래 수질이 탁했지만 생각보다 심하더군요....
간밤에 뭍으로 올라온 넘 밖에 대기 시켰더니 때깔이......
얼음 제조기에서 얼음이 분리 되지 않아 물을 부으니 다시 얼어 붙고
귀가 하면서 얼음을 실고 오기는 처음입니다
히터 틀고 오니 녹더군요 그리하여 주차장 내렸는데요
며칠이 지났건만 아직도 형태 그대로 있다는.....
합천님
부산, 김해권 물낚 가능한 수로 있딘교~
어디를 가나 얼음은 얼고 물가 봄기운은 당분간 느낄수 없고 하니
겨울 산행이나 즐길렵니다
박·정·이 동시 탄생, 민족 행운의 7년
내년은 이병철 탄생 100주년 곧 박정희 92년 정주영 94년 몇 백년에
한 명 나올 영웅 세 사람이 동시에 태어나 대한민국의 기적 만들었다
이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나 내년이 이병철 삼성 창업주 탄생 100주년이다
기념행사가 준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근 본 뉴스들을 떠올렸다
올해 우리나라 무역흑자가 일본을 앞설 것이라고 한다
기억 속에 일본은 감히 넘보지 못할 무역흑자 대국이었다
금융위기 후의 특수한 사정 탓이겠지만 식민지였던 우리가 이 흑자대국을
한번이라도 앞서는 일은 필자의 생애에서는 보지 못할 줄 알았다
런던에서 팔리는 전자제품의 30%가 삼성전자 제품이다
지금 미국에서 가장 성장하는 자동차 회사는 현대자동차다
모두 일본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다
대영제국의 저 콧대 높은 수도와 세계 자동차 산업의 메카에서
우리가 일본을 위협하게 된 이 일들을 기적이라는 말 외에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 G20 정상회의의 의장국이 된 정도의 기적은
이제 기적 축에 끼기도 어려울 정도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궁금한 것은 우리의 무엇이 이런 기적을 일으켰느냐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임진왜란 이후 300년간 퇴락을 거듭하다가
100년 전에는 세계 지도에서 없어져 버렸던 나라다
무려 300년간 지리멸렬하다가 망했다면 집안이든, 사회든, 나라든 회생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게 마련이다
우리만 유일하게 정말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피듯이 일어났다
우리 어딘가에서 소중한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 답 외의 다른 답 하나가 있다면 이 땅에서
1910년과 1917년의 7년 사이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1910년, 지금부터 99년 전 우리나라가 일본에 망했던 바로 그해 2월 12일에
이병철이란 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가 장차 전자 왕국을 만들어 어마어마한 국부(國富)를 창출하게 될지
누구도 알지 못했다
나라가 망한 해에 앞으로 나라를 먹여살릴 인물이 태어났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미래에 대한 예언과도 같았다
그로부터 5년 뒤 1915년 11월 25일 정주영이란 아이가 태어났다
이 남루한 아이가 조선(造船)대국, 자동차대국의 꿈을 이루고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얘기할 성공 신화를 만들 줄 안 사람은 없었다
두 사람은 장성하기까지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몰랐으나 꿈과 의지만은 똑같았다
이병철, 정주영 두 사람의 업적은 광개토대왕에 필적한다고 믿는다
우리 역사에서 위대한 장군들은 거의 전부가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사람들이다
밖을 공격해 영토를 넓힌 사람은 광개토대왕 같은 몇 사람뿐이다
지금의 세계에서 영토는 시장(市場)이다
이병철과 정주영은 지구 땅 끝까지 찾아가 상륙했다
피를 흘리며 교두보를 확보하고 거기서 적을 치면서
전진해 우리 영토로 만들었다
그렇게 얻은 영토가 5대양과 6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대영제국에 해가 지지 않았던 것과 조금도 다를 것 없이
지금 대한민국 영토에는 해가 지지 않는다
얼마 전 만난 한 대기업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GE의 잭 웰치가 유명하지만
그는 이병철, 정주영의 발톱 새 때만도 못한 수준"이라고 했다
두말할 필요도 없는 얘기다
광개토대왕과 같은 영웅은 수백년에 한 명씩 태어나는 법이다
정주영과 이병철은 5년 사이에 태어났다
이것만도 기적과 같은 역사의 행운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행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주영이 태어난 지 다시 2년 만인 1917년 11월 14일 박정희라는
아이가 태어났다
작고 못생겼던 이 아이가 패배의식에 찌든 나라를 부국강병의 길로
몰아갈 줄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박정희의 수출주도 성장전략, 중화학공업 육성전략, 외자도입 전략은
결국 모두 성공하고 우리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았다
박정희가 있었기에 이병철·정주영이 있었고 이병철·정주영이 있었기에
박정희가 위대할 수 있었다
몇 백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영웅들이 7년 사이에 세 사람이나
한꺼번에 태어나 절망적 무(無)에서 찬란한 유(有)를 창조했다
한반도 천지개벽의 이 순간을 살면서 우리 민족에게 세 사람을 한꺼번에 주신
천지신명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
식민지 시절 박정희가 일본군에 들어갔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박정희가 쌓은 토대 위에서 우리나라는 지금 곳곳에서 일본을 제치고 있다
이 이상의 극일(克日)이 있는가
일본과 가장 잘 싸운 사람이 누군가
이병철· 정주영의 과오에 대해서도 말들이 있지만 그들의 업적에 비하면
지엽말단도 되지 않을 일들이다
이제 박정희 탄생 92주년, 곧 다시 정주영 탄생 94주년이다
이병철 100주년을 계기로 이 세 거인과 함께했던 우리의 위대한 역사에 대해
본격적인 평가가 일어났으면 한다
박정희는 국립묘지에 묻혔으나 정주영, 이병철은 그러지 못했다
두 사람은 국민 마음속의 국립묘지에 묻혀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 양상훈 칼럼 / 논설위원
우리들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준다는 것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수 있는 여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내 힘으로 살 수 있다는 사실
큰 병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행복은 사소한 일상 속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 새 그런 행복의 가치를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올해도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금년 장터난전에 오셔서
많은 관심과 격려하여 주신
월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보신 월님 고맙습니다^^
안계장터 拜上
잘보고갑니다
너무 자세히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제나안출하세요---------------
좋은 조행기 감사 합니다
또한수배운고 갑니다
새해엔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조행기 작성 하는데 3~4시간 걸린다는 소리에 아~그냥 대충 대는것은 없구나.
무척 힘이 든다는 것도 올해 알았습니다.
항상 장꾼"에 난전에는 삶에 흔적이 있고 좋은 글귀와 많은것을 얻어 갑니다.
내 개인적으로 장꾼"님은 저수지 환경 장관님 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물가에서 조우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도 가족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추운날 고생하셨네요.
오늘 또 한 곳을 원래의 모습에 가깝게 만들고 오시는 장꾼님께
항상 福 받으시길 간절히,간절히 기원합니다.
건강하이 한 100세까지 장수하이소.......붕어들의 바램입니다~^^
추운날씨 감기등 건강조심하시구요 연말 잘보내세요 항상 좋은 곳보여주시네요 찾아가 봐야겠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엔 부곡수로에서 난전을 펼쳐셨네요
난공불락님 뉴트리아 손맛은 어떠하셨는지 ㅎㅎ
좋은글,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만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세요..
우리 나라 안계장터님 같은분만 계시다면
살만한 나라 라구 자부합니다...
항상 좋은정보와 더불어 좋은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작은것 같지만 아주 큰 행복을 일러주시는군요.
오늘도 님의 조행기를 보면서 평온함을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난공불락 새벽정신님도 함께하셨네요
이제는 저도 개인납회를 해야될때가 됐나봅니다
31일날 납회하고 1일날 시즌출발 할까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 건강바이러스 한방~~~~~~꾹
언제나 안출 하세요
조행기에 좋은 글과 덕담으로 한해를 반성하게 되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글쓰는 재주가 부족하여 조행기는 아직 무리 인듯 싶습니다.
장꾼의 난전 아주 잘 보고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잘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두어달전 친일인명사전 발표후에 조선일보에실린글이네요. 좋은내용이라 우리아이한테 읽어줬었는데,다시보니 좋으네요.^^
항상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새해에도 한결같은 모습 보여주시길 고대합니다.
금년도 좋은 조행기 속에 많은 정보와 지식 배웠읍니다
내년 에도 항시 안출 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안출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고생하신 덕에
조행기 편히 봅니다
감사합니다
군대선 지금 이 새벽 시간이 보초교대중 제일 취악 시간이지요...
음악을 들으며 천천이 음미하며 읽고 있습니다...
"창녕" ㅎㅎㅎ 아들놈이 아니면 살아 생전 갈 일이 혹 있었을까??????????
이정표에서 본 "부곡수로"를 대하니 반갑습니다.
"안계장터"님의 조행기를 보며 올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애쓰신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놈의 뉴트리아 땜시 고생 하셨습니다 그래도 남는건 화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장터님
장터님의 열정을보니 겨울이 겨울같지가 않습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 그곳 온정수로 여러님들을 통해
보았읍니다만 장터님의 조행기를통해 더욱더 새로운 면을 볼수있어
고맙습니다. 건강챙기세요 장터님...
안계장터님 부곡수로에 오늘하루 유하셨네요
언제나좋은글 그림 잘보고있읍니다 이제연말이다되었읍니다
한해마무리하실때도 되었건만 님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같이 동출하신 난공불락님 새벽정신님 좋은곳에서하루 즐그우셨겠네요
언제나 잔잔한 음악 배경 어디순간도 정성 손길 닿지않은곳이없는 정성
모두가 장터님의 열정이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월님들에게 항상힘이되는 멋진조행기 올려주시길바랍니다
한해 마무리잘하시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좋은글 부탁드리겠읍니다
좋은글 그림 잘보고갑니다
늘 고생만 하십니다
년중 좋은말씀 좋은글 잘보았읍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새해에도 많은 자료 부탁합니다.
어디를 가시나 주변정리까지 늘 빠지지 않고 하시는 님의 열정에 항상 박수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내년에는 늘 건강하시고꼭 498 하시길바람니다
부곡수로에 다녀오셨네요
이날 고생많이하셨다고 얘기들었습니다
얼음이 전역에 얼어 찌도 겨우건졌다고........
올한해도 멋진화보 잘보았습니다 항상건강유의하시고 새해에도 멋진화보 기대하겠습니다
難攻不落님 새벽정신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09년 마무리 잘 하세요^^
간만에 좋은 음악 들어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내년에도 좋은 그림
많이 보여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항상 건강하시고요..
청도에서 초 저녁 결빙으로 긴긴 밤동안 어떻게 해야할지 대략난감으로 일관하고 있는 늦은 시간에
결빙에 대한 안부의 문자를 주시어 다음날 장터님의 출조에 불청객이되어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동장군의 기세가 너무 강해 難攻不落도 순순히 항복해야 하는 상황으로 돌변하고 말았지요.?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환경에 대한 염려와 실천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장터님의 출조에 장짐이 되었는 것 같아 염려도 앞섭니다.
2009년 항상 생활의 재 발견과 삶의 돌아보게하는 말씀 지침으로 새기고 있습니다.
몇 일남지 않은 기축년 연말 건강하시고 댁내에 축복이 가득하시는 해 보시길 기원합니다.
아침에 따뜻한 순두부찌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장꾼님에게 얼음이 없는곳으로 하나 점지해주야줘~~
어디로 갈까나~~ㅋ
몸건강히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
내년에두 좋은 그림과 글~ 배경음악두~~
마니마니 부탁드려봅니다
좋은곳 찾아서 연락드릴께요*^^*
첫사람 붕순이를 만나셨는지요 장터님...
물레방아간에서 몰래만난 첫사랑 붕순이를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꼼꼼 숨겨놓은것
다알고있습니다. 어느 물레방아간인지 언능 칼케주이소...
지난번 동산지 동출후에 올해는 동출기회가 없을것이라
지레짐작하고 내년을 기약했었는데
사람 인연이란게 쉬이 내년을 기약하지 못해서
추운날 참한수로에서 정감있는 시간 즐거웠습니다.
후년 봄바람 살랑살랑 불거들랑 서로 아껴놓은 물레방아간
갈케주면서 다시 정담나누어 보입시더...
추워진날씨에 물낚시랑은 잠시 접어두고
가까운 팔공산부터 시작해서 비슬산 앞산으로 댕기시며
뒷다리 근육 키워서 내년엔 이고지고 100미터 거뜬히
소류지 찾을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보올리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추운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같이 하신 두분도 수고 하셨습니다...
양상훈 논설위원.....
대표적 친일 극우파의 대표적인 언론
조선일보의 논설 위원 이지요.....
맞는말도 있습니다만은 너무 주관적인 글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태클 들어 갑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 글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도 꽤나 많을 겁니다...
업적도 중요하지만 그 업적이
그 인물들의 과오까지 덥을순 없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업적은 칭찬함이 마땅 합니다...
과오를 지적함도 마땅 하다고 생각하는 1人의
쓸데없는 댓글 이었습니다..
언짢아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부곡수로 다녀오셨군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이병철 정주영 박정희 모두 희대의 영웅이죠..
잘~보구 갑니다. 건강하세요..
추운날씨에 수고하셨구요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잘봤습니다.안출하세요...
이시기에 아직 물낚이라...있군요..
며칠남지않았군요...
내년에 더욱 밝은 모습으로 좋은그림 잘 보여주이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터님 노고 덕에 전 이렇게 앉아서 좋은곳들을 보구갑니다.
복마니받으시구 건강하시구 안전출조하시시요^^
내년에도 장터님 훌륭한 조행기 계속 보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건강하시고 며칠 안남은 2009년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마음의 자취를 자주 남겨주시길......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셨구요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항시 몸 조심하시구요
세해 복 맣이 받으세요
항상 장터님 처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데 가긴 만만치 않은데요
남은해 잘마무리하시고 2010년도 댁내 만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내년에도 안출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
내년에도 건강하시구 좋은그림 멋진글 많이 남겨 주세요..
난공불락님,새벽정신님도 반갑습니다~ㅎ
미느리도 수로 가고 싶은데...
뉴트리아 퇴취용으로 식스틴(?)하나 조립해야겠네요~
추운 겨울 낚시 건강 챙기시고요..
좋은 화보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운 날 고생 많으셨네요
바늘에 걸린 뉴트리아..... 으~~~
생각만해도............... 으~~~
월척엔 안계장터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늘 안출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붕어가 좀 이상하게 생겻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0년에는 복이 넘치는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어복이 가득하시길
덕분에 눈팅 제대로 하고 갑니다
학포수로 새벽에갔다가 이제 들어왔는데, 역시 조황은 없었습니다.
한겨울 얼지 않는 수로로 알고 있지만, 추운날은 부곡수로도 얇게 얼지요.
조행기 잘 봤습니다. 안계장터님!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얼마남지 안은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존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추우신날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추우신데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눈부신 성장에 가려 역사의 뒤안길에서 쓸쓸해 생을
마감해야만 했던 분들도 잊어선 안되겠지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엔 보물(보기싫은 물건) 없는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강건하십시오.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를 헤치며
물가로 달려가신 님들의 투혼도 대단 합니다...
덕분에 편히앉아 좋은그림으로
대리만족하고 있답니다...수고 하셨어요^^*
다가오는 해에도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복많이 받으세요^^
그림이 참 이쁜수로네요 ^^
물색만 빼구요 ㅋ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현대와 삼성은 빼놀수없는 화두인듯합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추운날 건강유념하셔서 안출하세요 ^^
이 추운날에 ......
낚수꾼의 병은 물가에 가야만 없어지나 봅니다
안출하시구요 잘보구 갑니다 ~
자리잡으신 곳 바루 위에서 배스한수 월척한수했습니다.
방송보고 찾아간 곳이지만 운이 좋았다면 장꾼님 뵐수도있었겠습니다.
아름다운 조행기로 항상 눈을 맑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안출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어디가나 잠깐이라도 대 드리울 곳이
있는데 사시는 분은 복받은 분이십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눈이 오나...
늘 한결같은 열정과 그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올한해 올려주신 조행기에 지난해와 더불어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로가 다 얼다니요...
올초 잉붕어 5짜에 기절할뻔했던 수로군요....
늘 그자리에 머물러 주신 장터님 늘 한결같은 그런 맘으로
2010년 좋은일 행복한일 많이 많이 생기기를 ..
운전 조심하시구 4짜 상면하시는 한해 되시기를 ..
경인년 새해에는 4짜를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웃음이 깃들기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