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이 무거워도 찌의 부력이 상응하는 힘을 갖고 있으면
즉 무중력 상태를 유지하면 무방하다고 주장하시는 꾼님이 있습니다
무중력 상태를 유지하면 봉돌의 무게는 입질과 무관하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붕어의 입질 즉 흡입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무중력 상태라도 5:5의 무중력과 50:50의 무중력 상태는 다릅니다
붕어가 미끼를 흡입함으로서 봉돌이 움직이는 작동력에서 차이가 나며
또 찌가 솟는 운동에서 무거운 봉돌은 운동의 폭이 좁습니다
붕어낚시는 봉돌의 무게(크기)가 수심과 알맞으면서
무중력을 이룰 때 입질이 예민하고 찌 솟음이 유연합니다......
모처럼 내리는 단비로 인해 난전길이 한산합니다
비개인 이튿날 계곡장터 고령 [오로골못]입니다
좌안권은 편한자리는 없으나 주차장과 접근성이 좋습니다
우안권 초입에 난전자리 2개소 정도 나옴니다
우안 중류권은 멧돼지 말고는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상류에는 민가가 없으며 오염원은 낚시꾼외에는 없습니다
임도로 한참 가면 고령군 우곡면으로 이어 집니다
제방에서 본 아래모습입니다
영상폰은 통화불통입니다
이넘 전화기 볼때마다 박살내고 싶습니더^^
옆에 꾼님은 통화 잘 하시던데요
영상폰은 사기판매한 전화기가 맞지 싶습니다.....
만물이 물이 잔뜩 올랐습니다
붕어 입맛만 살아 난다면 얼마나 좋으리오
비바람 때문에 좌안 초입 무넘기에 난전 열었습니다
4월 20일 오후에 도착하니
우안 최상류권에 2박째 장을 보시는 꾼님 두분 계시네요
철수때 두분 주변정리 말끔히 하시고 가시더군요
간만에 보는 모습에 기분이 좋더군요^^
덩치 상면 하셨는지요......
수년전에 ‘사통공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계곡장터 물색이 아직은 이르지만
조용한 낚시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낮에 보니 바닥이 허옇게 보입니다만
수심은 1m ~ 2m입니다
비가 많이 내려 만수가 되었을때 완만한 경사도를 유지하고
마사토로 이루어진 무넘기 포인트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만....




‘겉보리’를 보니
거뽀리님 생각이 납니다
지난번 숙제 주신 것 우연히 잊어 버렸습니다
수일내에 답을 적겠습니다^^
살림망에는 붕애가 들어 있습니다


낮 손님은 오지 않으니 파장이 된 듯 합니다

아주 이쁘게 포장해 두셔서 감사....



‘쓰레기 가지고 가시오’
환경보호 표석이 무색하게 합니다





오늘 ‘어물전’에는 붕애가 있었습니다^^

발자취 많이 남기고........
철수 하면서 보릿밭에서 바라본 오로골못 제방입니다
깊은 산골 옹달샘 같은 계곡장터
미느리님
유비, 관우, 장비 도원결의를 다시 확인한
그곳이 맞습니꺼?^^
합천군 덕곡면 율원리 소재
[아곡못]입니다
여기 조황정보 아시는 월님 계십니꺼?
호기심 많으신 월님 중에
왼편 흰색 차량 나오는 농로로 절대 올라 가지 마십시오
위에 조그만한 계곡지 있습니다만
외길에서 경운기 만나면 후진 하지 못합니다
앞 보고 전진 하기도 비좁고
차량 바퀴 절반 걸려 진행해야 합니다
5분 거리를 2시간만에 탈출 하면 그 맛을 알수 있습니더.....

빼빼로님의 ‘추억의 결투’ 장면 상상해 보시죠^^
2007년 5월 초순에
친구와 친구형님 이 두 분은 일년 366일을 낚시만 다닙니다
급히 전화가 옵니다...친구야 큰일났다 빨리 오너라...
40대 초반 중반 후반 나왔다...
어데고...진량에 신제지...신제지가 어데고...알아서 찾아온나...
물어 찾아온 신제지 이렇게 큰 저수지서 뭔 낚시하노...
대형지에서 대물낚시는 처음입니다...(중,소형지 꾼이라 적응 안됩디다)
괴기 좀 보자...신제지 붕어 참 인물 하나는 좋습디다..
체고나 길이나 상상을 초월 하더군요
상류에서 식당으로 들어오는 나무아래 포인트 밤꼬빡 세워도 참패...
그후 3일에 한번씩 신제지로 출조했습니다..
11번 째 도전 하는 날 친구가 메주콩 옥시기를 계속 권유
나는 오직 새우 새끼손가락 만한 넘...
새벽2시 눈꺼풀이 감기는 시간 2.6칸 바다 막장대에 이상한 예신
잠이 솨~악 달아 나는 5분후에 점잔한 3마디 올림 스톱 찌가
살아있다 껌뻑 ~~강하게 챔질 대를 세울 수가 없어습니다...
1~2분간에 사투 엄청난 말풀을 뒤집어 쓰고 5짜가 훨씬 넘는 대물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서 옆에 친구를 불렀다
잉어 뜰체를 들고온 친구는 6짜다
친구 당황해서 손덜덜 내 손도 덜덜 엄청난 말풀에 뜰체는 빛나가고
바늘 털이에 빨레판 붕어는 자기집으로~
친구야 미얀타 연신 미안해 하는 친구...
괜찮타 친구야...
시가 포스6호 케브라6합사 가마카츠소기 돌돔 바늘14호 어디가 터져겠습니까.??
미련 없이 난전 접어서 집으로 철수 3일 동안 잠못자고 몸살로 누웠습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낚시줄 그랜드FX 올 교체 후배와 12일째 출조강행
또 그 포인트 친구넘 전화온다 나도갈께 옥시기로 바꿔라고 잔소리...
명세기 새우꾼이 뭔 옥시기여~ 실대없는 소리 하고있네....
후배넘 포인트는 옆에서 20M
새벽1시20분경
6짜에 입질이 왔던곳 2.6칸 똑같은 예신과 입질 강하게 챔질
두번은 터뜨릴수가 없지 엄청난 힘과 바늘털이 더디어 품에 앉아습니다..
줄자를 꺼집어 내어 계측 48.2cm 캬~더뎌...
16년 동안 40대 중반을 넘어서지 못했는데 기록갱신 손과 발이 덜덜
준혁아~망태기 가지고 오너라
예 행님..후배 망태기 들고 미*듯이 뛰어온다
비탈진곳 내려 오면서 미끄러져 나와 정면충돌 붕어는 또다시 하늘을 솟구치며
저거 집으로...아무 생각없습니다...사진도 못남기고...ㅠㅠ
그 후로 망태기 하나 구입 했심더......
올해는 愛 제자인 일체유심조군과 경산에 계시는 붕붕사님 5월부터
부지런히 멋지게 또 도전함 해볼까 합니다.
신제지에 비애 입니다...
출처-빼빼로님의 ‘신제지의 결투’
낚시의 목적은 고기를 낚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낚시하는 목적은
찌든 일상을 벗어나 즐기기 위함입니다
고기를 잡기 위한 낚시를 하시면 도리어 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즐기는 낚시로 삶의 활력소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가시는 낚여행에 교통안전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번 장터난전에 오셔서
많은 관심과 격려하여 주신
월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보신 월님 고맙습니다^^
안계장터 拜上
즐낚하세요.
정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곳인데 이방인 가면 자리가 없을듯 하여 늘 망설여 지네요.
6호 원중 6호 합사에 돌돔14호.....................
정말 대단한 채비에 머리가 띵해져 오네요.
신제지
그러면 지금이 찬스라고 해야 겠네요.
오로골못은 정말 한적하고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곳이네요.
바람이 불어서 요즘은 좀 거시기 한데 그래도 이쁜님도 구경했고 맑은 공기에 좋습니다.
예전에 "장꾼의 난전" 조행기 봤을때..
낚시대에 성함 써논줄 알았습니다..설화수 일줄이야 ㅎㅎ
늘 잘보고 갑니다..
조행기 항상 볼때마다...
도데체 어떤 ㅁ ㅣ친X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가지
하곤 합니다...모두 모두 자기가 가져간 쓰레기만이라도 가져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수고하셧고 안출하세요^^
나무아래 포인트 물빠져서 포인트 구실할려나....
수고하셨읍니다
낚시하면서 붕애만 만나도 만족하자는 뜻에서 붕애야사랑해로 별명 만들어놓긴 했지만.....
작년 5월에 턱걸이 한수하고 아직까지 월척 구경을 못했네요...ㅎㅎㅎ 한달만 있으믄 만 1년인디...
즐기는 낚시...에 보너스 같은 월척...즐기다보면 언젠가 오겠지요...
다음 조행기때 또 뵙겠습니다...
겉보리 보시면 제생각이 나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고맙습니다.
장터님께 찐한 주사?? 한방 놔드리고
갑니다.보물수거하시는모습 두말할것없이
아름다우시기에...................................
다녀오셨군요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오염원이 없는 청정계곡지를 찾으셨군요.
이젠 조행기 그림들이 초록으로 변해가고 마음도 한결
푸르름으로 물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빼빼로님의 신제지의 결투는 언제 봤는지 낮설지 않은것 같네요.
하여튼 실소글 금할수없는 재미있는 상황들이 연상됩니다.
늘 알차고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바람니다.
빼빼로님의 신제지 결투...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이 인상적이네요...
얼굴본것만해도 감사할 따름이지요..
매번 똥차라고 투정하시는 차가 같은종이라 유난히 정이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감 햇읍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비록 단촐하지만 나름대로 분위기는 있어보입니다 ^
찌던일상에서 탈피해서 즐기기위한 낚시도 쓰레기가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누려본다면 얼마나 좋겠읍니까
그런날이 곧 오겠지요 많은분들이 땀흘려 노력하시니까요 ^
청소하는 모습 본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봤으니 추천 도장!!!
저도 조금전에 낚시 갔다가...태풍 같은 백령도 똥바람 때문에 철수하고 다시 집으로...^^
육지 땅은 따듯한가봐요... 여긴 아직도 너무 추워서...^^
혼자서 조용히 저수지를 찾아 다니는 나홀로 낚시가 영~재미가 있지요...
어떤 덜커덩 기대와 스릴과 쾌감도 느끼면서요...
아쉽게도 366일 낚시를 다니시는 형님께서는 작년5월에 세상을 떠나 습니다...그렇게 건강 하셨는데 감기가 안 떨어져 병원에 갔더니 폐암 말기 였습니다...
딸 두명 의사 사위 두명 의사 나는 원망 많이 했습니다...평생 병원에 한번 안 가시는 형님이 였는데...남긴 재산이 7*억...돈가지고 해결이 않돼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짜든동 장꾼"님도 이제 나이생각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5월달 에는 신제지 물가에서 같이 날밤을 함 지세보길 기원합니다...오로골못 난전 기깅 잘 하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그 기분 저도 경험해 본 적 있어 잘 알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세요~^^*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장터님의 난전은 항상 멋이 있습니다. 사람사는 냄새도 좋구요.
잔잔한 물결
심금을 울리는 물결입니다.
건강하세요
한폭의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보는듯 합니다.
낚시에 집중하기도 벅차실텐에 어찌 그렇게들 짬들을 내시어
요목조목 잘들 찍으시는지.....ㅎㅎ
조행기 잘 보구 갑니다.
쓰레기 가지고 가시오에도 한표...
환경운동에 힘써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많이 피곤했는데 갑자기 많이 즐거워지네요. 항상 즐거운 낚시하세요.저는 2년째 꽝만치고있는데 그래도 물이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즐낚 하세요 ^&^
언제나 처럼 아름다운 그림과 좋은 글들로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시는군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건강 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빼빼로님 48.2 인정합니다
올해는 5짜 상면하실 겁니다
장꾼님 고생 많으셨습니가
그래도 이번 조행기때 쓰레기가 제일 적은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오로골못은 4년전 못을 키우고 준설을 했습니다.
아곡지는 물사랑과 아드님이 6년전쯤 낚시한 곳인데
물은 마르지 않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도 신제지에 미쳐서...........
끝내 내가 지고 포기 먹었습니다.
이제는 도전할 기력이 없네요.
늘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역시 실망 없는 조행기.
이번 조행기엔..붕어얼굴
보여주시네요...
담을 기약 할께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아곡못은 합척 덕곡 소류지 라고도 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
몇년째 즐겨 찾는곳인데, 3년쯤 되었나요?? 못쫑공사를 위해 물이 한번 말랐었고,
그 다음해에도 다수의 대물들이 보였습니다.
작년부터 가물치의 개체수가 많아졌습니다.
하룻저녁에 3마리 전체 길이 1.7미터 까지 잡아 봤습니다.
마름이 꽉차면 낚시자리가 많지 않구요.
좌측 상류에 있는 소류지는 진입도 어렵고 진입을 하더라도 둑 밑에서 수면까지 올라가는 길이 없으서 어려운 곳입니다.
새우는 엄청 많습니다.
만수위 일때 우안 상류 수몰나무(물버들) 자리가 가장 눈에 들어오더군요.
정이 넘치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살아있는듯 생생한 사진 하며 항시 재미난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안출 하시고 498 하세요^^
님의 모습이 짱이십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도로 공사예정으로 측량 해놨던데.. 올해 공사가 진행 될까요?
대구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1년에 몇번씩은 갔었는데 9치를 넘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항상 안전 출조하시고 행복한 출조길 되세요^^
변함없이 넉넉한 조행기 올려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특히 말미의 글은 제가슴이 다 미어지네요...ㅋㅋㅋ
좋은글 좋은그림 잘 보고 갑니다.....
안전 출조 하시고 건강하세요 ^^
안출 하세요..월~~두 하시구요^^
장터님 잘보구갑니다...^^*
6짜도 걸어낼껄루 생각합니다~~
한번더~ 멋진시나리오 부탁드려봅니다*^^*
참으로 편안한 조행기를 보는듯 합니다~
그림좋고 물좋은 곳에서의 붕애있는 출조길이여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여쭤보신 아곡저수지는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빼빼로님의 신제지 사연도 재미 있었구요,
장터님의 변함없는 보물수거는 많은 분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터님! 벌꾼들이 '쓰레기 가지고 가시오'라는 팻말의 내용을
그대로 실천한 것은 맞지 싶은데요. 저수지에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도
어찌보면 **쓰레기 아니던가요!
늘 안전한 출조길 되세요.
조금은 여유가 더 느껴지는군요....
장터님 조행기를 보면서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추천으로 인사드립니다......
언제봐도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고 갔었는데 장터님의 조행기보고서 그동안 잊었던 비번 찾아서 로그인하였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없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노력해서 다른 조사님들 쓰레기도 가져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좋은말씀..좋은그림 잘보고 갑니다.
멋진 조행기 속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안출하세요.
즐낚하시는 모습 잘보구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눈요기라도 많이 할수있게 해주세요.
담번엔 꼭 성공 거두시길.^^
잘보고 갑니다.
우곡에서 임도넘어 몇번 지나쳤던 곳였는데...
언젠가는 한번 출조할 예정입니다.
산골옹달샘...
요지음 미느리 눈도 침침(?)해지고 자꾸 깜빡함미더...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언제나 안출과 즐낚이 동반된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
어물전에 고기가보이네요
다음장날에는 덩어리 붕어로 어물전이 풍성하시길...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사나이텅빈가슴.......
항상좋은글과 좋은풍광 잘보구잇읍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주변 경관이 나날이 녹음으로 짙어지는 저수지 풍광이 꾼들에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주말을 물가에서 하룻밤을 소중한 추억 으로 장식한 밤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덕분에 고생 하신 흔적 잘 복 갑니다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장터님~ 항상 건강 하시고 안출 하세요~~
정말 웃기네요. 근데 두번씩이나 큰 일을 당한 빼빼로님의 허망함이 눈에 선하네요...
잘보앗습니다.
써볼 수 있을려나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자연보호에 앞장서 낚시인의 본보기를 몸소 실천하시는
님의 모습에 힘껏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속적으로 멋진 조행기 부탁 드립니다.
역시나 부지런한 성품같이 즐기는 낙시로 일관하시는
장터님의 조행기에 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왜냐면
나름 친환경적인 낙시를 즐기지만 열렬한 환경파수꾼은 못되기 때문이지요
낮밤의 기온차가 큽니다..안출 즐낙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눈요기라도 좋네요...안출하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구입하신건지 만드신건지 좋아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물가에서 인연이 되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세요 ^^*
항상 건강하십시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