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안하실분께드릴께요
택배는 힘들것갔구요 가지러오셨으면합니다
양쪽어깨끈쪽에 살짝튿어짐있습니다
사용하시는데는지장없구요
그냥막쓰실분이면드릴께요


2016-09-07 21:04:09 | 인천초보조사님께갑니다 죄송합니다 |
담을것이 왜그리 많은지...기존 가방하나로는 부족해서요.
아산붕어님 덕분에 편안한 낚시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고복저수지에서 무분해주신 의자와 쿠션으로
편안한 낚시하고 왔습니다. ^^
조과는 없었습니다만...
이번 금요일에 다시 도전합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