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
낚시 가방 한 구석에 자리를 차지하던
옥내림으로 쓰던 저렴한 3.2칸 한대 입니다.
아무래도 쓸일도 없고
가방 정리도 할 겸 나눔 합니다.
상태는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수축 줄감개 되어 있습니다.(불필요시 제거 가능)
낚시집은 월산 낚시집 입니다.
가능하면 오셔서 가지고 가시면 합니다.
택배는 엄청 시간이 걸립니다.
댓글보고 제 임의로 드리겠습니다.
직거래가 여의치 않으면 택배도 가능은 합니다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착불 입니다.
지난 번 올렸던 찌도 몇개 같이 드립니다.
(지난 거래 사진 참조. 빨강+연필 모양??)
드리기로 했던 분께는 다른 용품으로 드리고
차선으로 드리려던 분의 연락이 없어서....
튼실한 가을 대물 만나시고
제발 자기 쓰레기라도 꼭 챙기시는 조행 부탁 드립니다~~!!!!!!





동미낚시대 경험해보고싶네요^^*
서울이라서 가지러 갈 수 있습니다~^^
늘 안운 안출 하세요~~~~^^
몇일남지않은9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한 10월되세요~^^
갈수 있습니다
여전히 무분을 이어가시는군요
저번에 주신 찌와 퍼펙트 대물대 감사히
잘 쓰고 있습니다
늘 안출하시고 대물 상면하시길
문구는 정말 멋집니다
두면 고물
주면 보물
안출하세요~
꼭 받고싶네요ㅜㅜㅜ늦더라도 착불로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은 안녕하**님께 문자 드렸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