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엇비슷 할테지요.
심통 명작리미티드 36대 198000에 팔고 있고, 1회 사용 상태는 그래서 좋겠지요.
피셔맨3도 상급이었으면 합니다만...
내가 보기에 아름답기는 dhc명파 보다 명작이 더 아름답습니다.
성능이야 그 정도면 됐고...
공일공 사오이일 칠공일일
[거래완료] 명작리미티드 36대를 피셔맨3으로 교환원합니다.
내용추가
2012-05-05 20:05:44 | 저도 텐트는 있답니다. 파라솔 쓰다가 아무래도 회사생활 피로 때문에 1박 낚시를 가도 목표는 정신일도인데도 반수는 밤에 잘 수밖에 없는 현실상 작은 규모의 텐트가 필요하구나 싶더군요. 보통 장비병(?) 때문에 충동구매를 많이 합니다만 저 역시 이번에 뉴연인 동춘v 명리 dhc명파 천향 특히 요놈의 블랙센스 등의 여러 대를 새 것으로 사는 크나큰 실수 때문에 엄청난 손해를 보았지요. 우선 나의 게으름 수치를 감안 못하였고(지피지기 백전백승) - 3대정도 정확한 운용이 어울림 내가 하고 싶고 추구하는 정확한 낚시 장르를 먼저 파악 못 하였다는 것(지피지기 ....) 십 수 년 써 왔던 이런 저런 낚시 대를 정리하고 8개월에 걸쳐 모은 용돈(?)을 두서없이 이 부분 중요 - 인터넷 선전에 현혹 되어 대를 샀다는 것!!! 지피지기를 벗어난 대를 구매!!! 사보니 그랬습니다. 명작 리미티드로 잉어를 걸어보지는 못했지만 미인같은 이 낚시 대 이런 대를 가지치기와 터잡기 등으로 생자리를 찾아 다소 험한 낚시를 즐기는 나한테는 부담이 쫘악 하지만 대가 넘 이뻐서 팔기가 좀 그래요. 심통 198000에 질러서는. 나 역시 평지형 낚시도 하니까 그 때 쓰면 되니까. 나의 수준으로 볼때 nt수향 가장 적합으로 판정이며, 이유인 즉은 무거운 대는 아닐지라도 든든한 중량감, 보급형 낚시 대, A/S걱정 뚝, 붕어는 물론 잉어까지 가능 하리라는 믿음이 생겨서... 일단 튼튼해 보이니 노지 야생 낚시꾼 게으르지만 힘쓰는 욕심쟁이 낚시꾼에게 맞는다는 느낌... 요즘의 대는 요렇게 명리처럼 호리호리 아름답고 가벼운 대-반짝이는 도장으로 유혹하는 대와 묵직한 믿음을 주는 두 주류가 있는 듯합니다. 아직 아피스 블랙센스 시험을 못했지만 요것도 넘 아름다워서리... 담에 판매하게 되면 50%선 생각중이지만 그때 또 가격이 내려가면 60%정도가 되겠지요. 이렇게 긴 글을 읽으신 분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분명히 장비병에 걸린 몇몇 분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여겨져 지난번 꽝으로 열 받아 소주한잔하고 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