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재발간암이 어제 (10월 18일 )
또 완치판정을 받었네요
이것이 월척회원님들의 염려하여주신 덕분이라 생각되어
낚시대 3점을 필요하신분께 분양하려합니다
1.바낚스 케브라무궁 46대 2대 (2명 )
2.바낚스 케브라무궁 50대 1대 (1명)
필요하신 낚시대번호 하나만 적어주시면 선별하여 보내드리겠읍니다
오늘 낚시갔다 내일 (10월 20일 20시 )와서 발표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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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46대 낚시대 함 써보고 싶습니다.
2번 기대합니다
손들어봅니다
완치추카드립니다
5칸대 한번 써보고싶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1번 1대요
2번 입니다
앞으로 쭉~~~~~건강하시길 빌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제가42대 이상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46대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 줄서봅니다.
2번 줄서봅니다^^
1번 줄서봅니다
건강하세요
2번 50대 부탁합니다,
긴병에 효자없다고 보호자도 힘은좀 드네요 꾸준한 정기검진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1번
관리 잘하셔서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2번 줄서봅니다!!
조석으로 날씨기온이 급격하게 다르네요
늘 건강하시고 가족안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ᆢ케무라무궁 50대 필요한 부분이라 염치없지만 손들어봅니다 ᆢ무분하시는 모습 아침출근길이 행복하네요~~^^
지금까지 장대를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최장대:3.8칸)장대를 사용해보려 합니다.
1번 줄섭봅니다
사용해보고 장대가 맞지않으면 님의 좋은 활동을 이어벋아 다시 이곳에 내놓려 합니다.
앞으로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혹시라도 필요하시겠다 싶으면 연락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지금 깊은 산속에 있습니다.
우연히 스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필요하시면 위치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쭉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시기바랍니다...^^
46대 기다려봅니다...^^;;;
부디 좋은일만 생기길 빌어봅니다...ㅎㅎ
앞으로 더욱더 건강 챙기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1번 한번 써보고 싶어서 손들어봅니다
가장 중요한게 건강입니다. 아무쪼록 완쾌되셔서 축하드리고요.. 이건 낚시대가 아니라 잔치한번 열어야 되는거 아닌지요...
염치불구하고 46대 손들어 봅니다. 주신다면 감사히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무분에 엄지척 하고 감니다.
앞으로 덕욱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혹 기회가 된다면 50대 써보고 싶습니다
46대 한대만 부탁드려요
나날히 행복한일만가득하시길바랍니다
46대 써봤음 하네요 다른분에게 기더라도 박수 드리고 갑니다ᆞ
무궁46대 꼭필요합니다 당첨되믄 저도 무분 이어가겠습니다
염치 없지만..
1번 바낙스 케브라 무궁 46대 줄섭니다.
제발 걸리길....
낚시 잘 댕겨 오세요...
무분에 또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꼭 필요 하신분 선발해서 좋은 뜻깊은
나눔에 좋은걸과 바람니다^^
초보라 장대 쓸수 없을거 같아 ^^
화이팅
이제부터가 정말로 중요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스트레스 받지않고 무리가 가는 일은 가능하면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교장샘이 낚시를 가는것도 말리고 싶습니다.
물론 가볍게 짬낚 정도는 괜찮겠지만...
가능하면 가벼운 산책을 자주 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철저한 신념과 노력으로 힘든 병들을 물리치는 기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장샘께서도 충분히 자신의 철저한 신념과 의지로 꼭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친한 아우가 요즘 장대에 빠져서 낚시를 함께하면 많이 부러워 지기에 46대에 손한번 들어 봅니다.
완쾌를 축하 드립니다~~^^
완치를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잘 챙기시길 바람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완치되신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회되면 2번 50대 손들어봅니다^^
저도 염치없지만 1번 조용히 손들어봅니다..
좋은하루
1.바낚스 케브라무궁 46대
전 2번이요
암환자의 고통을 누구보다돋더 가슴깊이 새기었씀니다
2,불과 한달전 저희 장인어른 께서는 감기에 자주걸리셔셔 동네병원을 다니다
큰병원으로 가보라해서 모대학병원 에 가니 페암3기라는 판명을 받고
온가족이 슬픔에 잠겨있씀니다
지금은 임파선 까지전이 되고 고령이라 수술은 안되고 항암치료 하자해서 항암치료 하루만에
운명하시는줄알았는데 다행히 지금은 기력을 회복하시어 요양치료를 받고 있씀니다만은
얼마나 더 생존하실지 걱정입니다...
아무튼 서설이 길어졌네요 모쪼록 계속 건강을 찾으시고 즐거운 낚시도 만이 하시고
항상 건강하길 기원 합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는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셔서 낚시로 힐링하시길 기원합니다
46대 손들게요^^
아무래도 면역력이 떨어지셨을테니 작은
감기라도 늘 조심하세요
낚시대는 2번.....50대 필요합니다
늘 기적같은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좋은 일 많이 하심에 때론 안타깝기까지 했는데..응원댓글 남깁니다. ^^
염치없지만 1번 조용히 손들어봅니다..
항상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맑은 공기 마시며 좋은 물도 마시고
지금처럼 긍정적 마인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뽕치기 용으로 사용하고 싶네요
2번 5칸대 줄섭니다~~^^
건강하게 다시 뵈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ㅎㅎ
걱정은 저 멀리 떨치시고...
"도전정신" 으로 활기차게 인생 즐기시길바랍니다..
저도 도전정신으로 참여합니다..
1번 무궁 원합니다 ㅎㅎ
1번손들어봐요
가족 모두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이고
아픔이지요..
잘 이겨 내셨으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라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
무료로 주시는 낚시대가 정말 정말 필요로 하시는 사람에게
가기 위해서는 좀 저렴한 가격에 중고 장터에 올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봅니다 .
물론 저도 공짜를 좋아 하지만 내 돈 주고 산 물건이 더 애착이 가더라구요 ..ㅎ
님 !!!!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100살까지 살아 봅시다 ..
홧 ~~~~~ 팅 .... ^ㅇ^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있으실거예요.
50대 써보고 싶어서 손들어봅니다.
완치를 축하드립니다
저도 암인데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항상 좋은일 하시고 즐겁게 사시는게
보기좋습니다.
더더욱 건강하세요
참고로 예전에 주신 46대는 아직 못쓰고있네요
내년 봄을 기약하며 저도 빨리 엘보랑 나아서
월사진 이래도 보내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그 나눔이 항상 배가 되어 여러 조사님들이 이어 갈수 있는 그런 발판이 되길 희망하며
2번 50대에 손 번쩍 들어봅니다.
현제 장대위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가격이 지갑을 작게 만드네요..ㅠㅠ
다시 한번 완치 판정을 축하드리며 앞으로가 더 중요하실듯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월척에서 늘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저도 3년전 큰 수술을 해서 몸 관리에 많은 신간과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 낚시도 다니고 있습니다.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50대가 없는데.
조심히 부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완치되심을 축하드려요~
오쩜영 써보고시포여^^;;
1번 손들어봅니다.
계속 건강 유지하세요~~^&^
멋진 무분에 박수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
4.6대에 행운을 걸어봅니다
저희 아버진 암으로 1년전 소천하셨는데
낚시교장님 글을보며 병사에서 아픈 모습으로 누워계시던 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이번달 26일이 첫 제사인데
저에 아버지도 완치되셨다면 ...ㅠㅠ
불효자는 웁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무분하시는 마음만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세요.
와이프가 수술한지 24년지나가는데 지금도
음식조절 하고있습니다.완치되셨다고 무리하시면
큰일납니다. 항상조심하세요
무분하시는거 2번 손들어 봅니다.
혹시 모르니 몸관리는 종종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번 손들어봅니다~
2번요
저도 5 년간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고 지금은 무심한듯 생활을하고 있지만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더군요
앞으로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무분은 지난번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이 있었기에 다른분게 양보 하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하기도 벅찹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을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젋은 제가 장대사용해보고 싶습니다.
50대! 손!
이젠 무리히지말고 늘 즐거운 맘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섭생에 신경쓰셔서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50대 손들어봅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즐거운 낚시 오래 다니세요~~!
50대 도전합니다~!
2번 기웃거려봅니다
낚시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장대도 재미있다고 하니 1번 줄서봅니다.
염치 없지만 직접 가지러 갈수도 없습니다. 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이리 좋은일도 하시니~~~ 더 행복한 멋진 인생 이신듯하네요...
1번 줄서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안출하시고 무리되지 않도록 적당한 출조도 당부드립니다.
저는
2번 줄서봅니다...
집안에 같은분이 계시는데요
동감합니다
이마음 충분히 알것같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새로운 삶 잘꾸려가시고요
늘 행복하시고ᆢᆢ가정에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간절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는1번 줄서봅니다
건강하세요
1번 줄서봅니다.
지금부터 관리 잘하셔야합니다.^^
1번이용
완치라도 일단 무리 하지 마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힘든일은 안하면 좋겠지만.살다보면 그렇게 되질 안더군요.
매사에 무리한 일이나 운동은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몸에 무리없이 간단한 조깅
이나 식습관에 주의하시면 됩니다.중요한건 본인 마음이 스트레스 안받는일 갔습
니다.또한 보양음식도 당분간 꾸준하게 드시길 권장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이일로 인해 한번더 가족의 소중함과 내주위에
지인들을 한번더 생각하길 바랍니다.
끝으로 낚시교장님댁에 늘 행복과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기회가 저까지 온다면 1번 사용해 봅니다.
앞으로두 계속 건강하세요~~~^^
항상 멋진분양 하시네요~~~~~
50대 부탁드리겠습니다
두번이나 완치되셨다니 정신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년전 제가 실명 위기에 처했을 때 약간의 인연이 있던 대학병원 교수가 그러더군요.
모든 병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구요.
그 말을 듣고 마음을 다잡으려 무진 애를 썼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다행히 악화되지 않아 낚시도 다니고 틈틈이 찌도 만들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낚시교장님도 자연을 벗삼아 즐긴 낚시가 큰 힘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항상 즐겁게 생활하시며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낚싯대는 줄 서신 분이 너무 많아 별 기대는 못 하겠지만
가능하다면 1번 46대에 기대를 걸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 안 주셔도 괜찮습니다^^
2번 50대 한 번 휘둘러보고 싶습니다.
무리마시고 즐낚 다녀오세요...
100명이 넘는 댓글 다신 분 중에서 세분 고르기가 쉽지도 않을거 같네요
당첨되는거도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1번에 줄서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1번에 손들어봅니다
날씨 추운데 안출하시구요~!
암은 완치 되었어도 다른곳에서 어떻게 전이되서 재발될지 모르기에..좋아하시는 취미로 낚시하시면서 힐링 잘하시길 바랍니다~^^
간암 그것도 재발한상태에서 완치는 정말 힘든데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상당했던것 같습니다...
다시는 나쁜병이 재발하지 안토록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안출하십시요
하지만 앞으로가 더욱 중요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생활 패턴과 식생활에 더욱 신경쓰셔야 합니다.
후유증 또한 잘 체크하셔야 하구요~~ !
몸을 항상 따뜻하게 체온관리도 중요합니다.
가급적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는 출조는 피하세요!
앞으로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5.0 조심스레 줄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46대 써보고 싶네요.
46대 신청해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46대에 줄서봅니다
하지만 완치이후가 중요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도 부모님을 암으로 잃어서 암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어느정도있습니다.
이번주 고향친구와 20년만에 만나 낚시대회를 갑니다.
46대로 고향친구에게 나누어 주고싶습니다.
1번 46대 화이팅입니다.
저희 집사람도 월초에 암 수술받고 관리중인데
부럽기도 하면서 흐믓해집니다
염치없지만 2번 50대 손들어 봅니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46대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완치를 축하드립니다
한대 쓰고 있는데 쌍포로 필요해서요.
한편 부럽네요 저두 이길놈이 있는데 갈수록 쑹악해지네요 썩을넘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어세요
50대 한번 기다려봅니다.
많은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앞으로가 더 건강에 유의 하셧야겟네요
축하 합니다
전 46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