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목록 : 바다대 파문 52(실제길이는 5M인듯합니다) + 허접 가방
상태 : 무분해야 될 정도로 좋지 못합니다. 그런데 미련을 못 버리네요. 죄송합니다^^;; 가방은 그냥저냥 쓸만 합니다. 구입했을때부터 이모양이었습니다. 낚시집도 없었고요. 꼴뚜기 한번 가려고 캐미꽂이만 6~7set 매달아 놔두고 정작 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얼음낚시대로는 쓸만할 겁니다.
교환 : 옥내림용 물찌 1~2개 or 유동형 고리추나 두루추 1호(1.25g 언저리) 1set


사용가능 하지만
내게 불용품인걸,
필요로 하는 동호인들끼리
나누어 쓰자는 의미이지
못쓰게된거 버리듯 분양하는게 아니랍니다...^^*
(오지랖 떨어 죄송합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이거 무분 생각해 보았는데요. 택배비 착불로 보내면 길어서 받아주는데도 거의 없어 그나마 선불로 보내면 받아줍니다. 착불로 받더라도 택배비 7~8천원은 나오죠. 그런것보다는 선불로 보내 드리는 마음에 혹여 안 쓰시는 내림찌나 유동추 몇개와 바꾸곳사 내심 생각했네요. 아마 보내시는분은 3천원 저는 7천원...
금전적으로 따지면 그냥 무분하고 새걸로 구입하는것이 좋죠. 찌 동네 낚시방에 3천원씩, 두루추 9천원이거든요. 동호회 회원님이 사장이시라 다른 방법으로 구할수도 있고요. 나이 40넘어 그걸 모르지는 않고요^^
이거 무료분양하고 선정하는게 더 힘듭니다. 그래서 그래도 마음있으신분께 조금이라도 덜 미안하게 가져가십사 이렇게 올리네요.
양해 바랍니다.
아이가 어려서 쵸코아이스크림을 쪼꼬아뜨끄림
이라고 말하나 봅니다 ^^#
장대 필요해서 손 듭니다 필요한 용품 맞춰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