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3일 왕복항공여행권
상품을 구매하니 제주도 2박3일 왕복항공권을 선물받았네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3일간 갈수가없을거 같습니다~~
유효기간은 2017년 1월 28일 까지입니다
광주직거래우선이구요
택배는 등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정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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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과 여행 다녀오려고요^^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여행한번 못갔습니다^^
20년전 신혼여행 기분을 다시한번 느끼고저합니다.
주시면 요긴히 잘 쓰겠습니다.
혹 막둥이 또 하나더 볼지도....ㅎㅎㅎ
염치없지만 저도 손들어 봅니다.
님도 행복과 어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저도 어머니와 둘이서 추억여행한번가보고싶네요!
연세가70이신데 좋은기회주셨음하세요^^
건강하세요^^
또한 이번 5월이 아버님80 생신 이신데 한번 모시고 다녀오고도 싶군요.
좋은일에 박수드리며 좋은시간 되세요.
염치불고 손들어봅니다..
좋은일하심에 박수드립니다
직거래 가능하구요~
만약에 선정된다면
저도 답례로 작은것 이지만 보답하겠습니다~
기회가될려나..?
저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제주도로 저의 환갑맞이 여행이
가능할것 같아요.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이런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효도한번 해드리고 싶네요~
좋은일에 박수 크게 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요~^^
앤은 공부하느라 바뻐 저혼자만 낚시하러가서 미안한맘 금할길이없어 이렇게 줄서봅니다 혹시라도 당첨되면 화욜 월욜오후나 화욜 해남갈일이있어 가는길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같은 누이와 매형이 있습니다.
깊은얘기 하기는 좀 그렇고 저도 효도?한번 할수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일 하심 박수드림니다
부탁 드립니다..
꼭 필요한 분에게 무분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멋지네염...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건뎅...
박수 만땅 보내드립니당....
짝짝짝~~~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작은 기대감을 가지고 줄서봅니다...
결혼 7년차의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5살짜리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요즘 집사람이 저의 잘못으로 인해 많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기에서 말하기가 어렵지만요. 너무 다사다난했기에...
이번 3월달을 마지막으로 11년째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다음달부터 한동안 좀 쉬면서 그동안의 삶을 좀 돌아보며 앞으로의 살아갈 방향을 계획해보려 합니다.
오래쉬진 못하지만요. 가족들 먹여살려야 하기때문에...
이전부터 집사람이 남들은 요즘 해외여행도 별무리없이 가는데 우린 제주도라도 한번 가보자고 불만이 많았는데,
좀처럼 계획하기도 실행하기도 쉽지가 않았네요.
돈, 시간, 그외 여러가지로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혹시나...만약에...정말 운이좋아서 저에게 기회가 온다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저로인해 힘들어하는 집사람에게 마음을 좀 달래줄 기회가 되고 싶습니다.
제주도여행이 아니더라도 제 스스로 많이 노력해야겠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지만,
혹시나 이런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시너지효과가 클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집사람이 낚시에 대한 생각도 좀더 긍정적이어질것 같구요.
되도록 짧게 글남기고 줄서보려던게 글이 좀 길어졌네요...
썼던글 지울까도 생각했다가 그래도 작은 기대감을 가지고 줄서봅니다.
이짜붕어님 이곳 월척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선물하실분도 충분히 많으실텐데 무분결정에 박수드리며,
어느분이 담첨되든 당첨되시는분 즐거운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이번달말 부모님 제주도 여행가신다는
드리고 싶습니다
전 아직 제주도 못가봤네요
공포증땜시로 뱅기를 못타봤습니다
지도 줄서봐요
제주도 가고싶어요 ~~
보내주면 갑니다 ^^
이런것도 하시는 군요
박수 보내 드립니다
다섯명의 자녀를 키우다보니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고 살았네요
이번 4월 5일이 결혼20주년이라 기회가 된다면 전남 무안에서 살며시 손들어봅니다
꽁짜로 달라는건 그렇코
낚시대 한대 드릴께유. 주세유
여자사람도 보내주나여? @.@;
받으시는 분 좋으시겠습니다.
저에게 기회가된다면 직접가겧습니다.수윈입니다.
다시 한번 감동 에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분께 분양되어 즐거운시간 만드셨습좋겠습니다
무능한신랑을 만나서 가지른 못했네요
당첨되면 능력있는 신랑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에게 돌아 갔으면 하는 바램이며
저 또한 필요에 의해서 염치 없이 손을 들어 보내요.
어머니 아버님께 변변히 여행 한번 못 보내 드려서 항상 마음 한구석이 허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택이 된다면 어머니 아버님을 제주도로 보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못난 자식을 이리 키워놓고도 재대로 된 여행 한번 못 가신 부모님에게 커다란 행복의 선물이 아닐가 싶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참에 선정이 안되시더라도 꼭 효도하시고
좋은아빠 좋은남편되시길 바랍니다
낚시 서너어달만 참으시면^^
,,,,,낚시도 하고 이것 저것 함 기다려 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이런걸 무료로 주실생각을 하시다니 ~~~~
정말 필요한분에게 돌아가길 바래 봅니다~
마눌 하고 비행기 함 타 봅니까?
기대 기대 ㅎㅎ
6월 3일 출발 합니다 .
마눌 생일 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