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홈쇼핑에서 사서 겨울에 잘 입고 다니던 패딩코트입니다.
충전재가 오리털은 아니지만 아주 영하의 기온만 아니면 입고 다닐만합니다.
초겨울에 이거 입고 지하철 타면 땀날 정도...
사이즈는 100사이즈 색상은 카키색 검은색 은은하게 교차되어 느껴집니다
핏도 괜찮고, 스타일도 참 이쁩니다.
오늘 얼핏 보니 목 뒷쪽 카라 가죽 패치쪽 부분이 약간 일어났네요.
솔직히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걸 몇만원 받고 팔기도 그렇고...
포장과 택배비로 5천원 입금받고, 선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010ㅡ2247ㅡ9106
필요하신분 문자만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