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먼저 글에 있습니다
연출해서 사진을 찍을 줄도 모르고, 그냥 휴대폰으로 다른옷과 겹쳐 놓고 찍어서
원래 옷의 멋스러움을 나타내지 못 했고 또 계절이 여름을 향해가는 때에, 저 역시
옷장에 넣으려다가 판매로 올린 거여서 그런 것인지, 먼저 올렸던 낚시용품들은 올리자마자
판매되던 것과는 사뭇 다르네요. 비낚시용품 판매초보라 그런가 봅니다^^
제목 글대로 판매가격을 2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내렸습니다
직거래 우선하구요 택배시에는 착불입니다 전화X, 문자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같은 제품을 세 번, 네 번 올리기는 싫고, 낮춘 가격에도 안 팔리면 의사선생님이 진료 때마다
'식단관리,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하시니, 가을까지 뱃살을 좀 빼서라도 제가 그냥 입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