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이나 친척이 '월척'에 가입하는것...충분히 있을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혹은 형...동생, 친척 등
같은 가족이지만...같은 생각을 할수는 없기에...각자 가입하고 활동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장터를 둘러보다가 며칠전에 알게된것이 있네요.
A, B, C라는 아이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3개의 아이디는 같은지역이고, 같은성을 가졌습니다.
같은지역에서 같은성...흔한일이고 있을수 있는일이죠
A라는 아이디는 최근 2개월이 되지않은 날에 가입을 하였고.
B라는 아이디는 그 후 2주일이 안되어서 만들어 졌습니다.
C라는 아이디는 B아이디 만든뒤 2주일이 안되어서 만들어 졌습니다.
3개의 아이디가 만들어진 기간이 4주일이 안된것이죠.
(A=포인트1000점대, B=100점대, C=100점대)
한분이 가입하고 가족이나...친척들 가입시킬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한명이 3개의 아이디로 가입한것으로 보여집니다.
A, B, C가 같은 물건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C(100점대)가 글을 썼지만...A(1000점대)로 쓴것으로 착각하고...'월척에서 나름 유명하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글에서는 B가 글을 썼지만 전화번호는 A의 것입니다.
그런데 글에는 가족이다 친척이다...아니면 친구다...혹은 대리라는 표현이 전혀 없었습니다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 보았지만...
제 생각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는 1인 3역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어떻게 생각해야 맞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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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 전번 틀리고...
글올린 전번 틀리고...
전화온 전번도 틀린분도 있어요...
조심하고 조심 하는게 상책 입니다~~!!
그런사람도 있네..
이거 초보자는 어떻게 해야 알수 있나요..
너무 황당하네요..
말씀하신 분이 대충 어떤분인지 알겠습니다.
뭐 크게 악용하지만 않는다면.. 그냥 신경쓰지 않는 것은 어떨지요.
그러나 다른 아이디(한사람이 두 아이디 이상)를 가지고 악용한 예를 하나 들어보지요.
윗 분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이고..
다른 분이긴 한데 예전에 이런 분이 있었습니다.
허접한 받침대 및 이것 저것 무료로 줄 수 있냐고 게시판에 물어보더군요.
중고장터가 무료 교환란이 따로 없었고,
아이피도 공개 되던 때로 기억이 납니다.
쪽지로 이러한 것들이 있으니 필요하면 드리겠다고 하고..
그리고 물건 포장하고 나서 혹시나 봤더니..
다른 아이디로 다른 물건들을 팔고 계시더군요.
원하는 물건보다 약간 좋은 것들을..
그때는 IP 공개가 되던 시절이고,
뭐 전화번호도 동일하니... 쪽지로 물었습니다.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쩝..
일출님 말씀대로, 참 피곤하게 사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내가 물건팝니다고 내고 내가 댓글에 그 좋은 낚시대를 왜 파시냐고....또는 착한 가격이라 부추겨 현혹시키고...
뭐 손해가 있거나 예상되면 안하겠지만 이익을 노리고 한사람이 복수의 아이디로 가입하나 봅니다.
다른 어떤 것은 몰라도 정말 자신에게 가까이하여 스스로의 삶의 가치를 추구하고 살이의 활력이 되어주는
취미 생활에까지 나답지 않은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은 스스로를 병들게 합니다.
순수하게 자신의 취미를 사랑합시다.
그사람은 왜그럴까?? 라는 생각을 먼저할까요..저처럼 극단적인 결론부터낼까요 ..
더욱이 그곳이 현금이 오가는 장터계시판이라면 다중계정의 의도가 심히 불순해보이는군요
꼭집어서 없는사실로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었다 치더라도 이곳에서 다중계정을 필요로할만한 이유가 납득이 안됩니다
추론해보건데 ..
이곳에서 계속 머물고는 싶고 물품을 팔아야는데 자기것임에도 확신은 안서고 또는 바가지 씌우고 싶은데 자신을 감추고싶고..
서브 계정으로 물품 판매후 하자발생 하면 잠수타면되고 머 이런 심리아닐까 싶네요
"어른들이 그러시죠 낚시갑니다 ~ 그러면 에이구~~ 붕어가 너를잡지 "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되고 사람 의심하고 저하고 통화라도 한번 했나요?? 저와 거래라도 했나요.??
제가 알기론 님이 댓글에다 안좋은 말만 한걸로 기억하는데요.
팝니다에 글 올라오면 괜한 거에 트집잡어 쪽지가 아닌 댓글로 악평 날리고.......그것도 나쁜 습관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 제가 사기꾼이나 나쁜 사람이었다면 1000포인트 되기전에 쇠고랑 차지 안았을까요.
7짜참붕어 , 붕어찜좋아 , 삼계참붕어 다 제 아디 입니다.
제가 이걸로 뭔 돈을 뜯어 먹었나요 사기를 쳤나요....우와!! 어떤 멍청한 사기꾼이 같은 팝니다 내용을 다른 아디로 똑같은 내용
을 반복해서 올릴까요..? 낚시대 많이 팔면 많이 판다고 뭐라하지 ...뭔 낚시대가 늘 바뀌냐고 뭐라하지 ... 다 님같이 댓글에다 알
지도 못하면서 악플 달고가니까 괜한 사람 의심하니까 오해 받기 싫어서 아디 세개 만들었는데 오히려 더 오해살 소지가 있어 일
부러 7짜만 쓰려고 노력하는데............장비병 걸려서 낚시대 늘 바꾸는게 내 죄라면 죈대.....왜 그렇게 선량하게 살려는 사람 나
쁜 사람 만드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가..........? 제발 댓글에다 악플좀 달지 말고 할말있음 쪽지로 남기세요.
제가 판매할때나 혹은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디 세갠거 압니다..다 말해요. 왜 아디가 세갠지...이런글 올리기전에 차라리 전화라도 한번
하지....그래서 물어보시지!! 왜??한번 계시판에 글올려 아디 알리고 싶어서 그러나요..차라리 저같이 팝니다에 웃긴 사진 올려
보세요..그럼 더 아디 잘 팔립니다..엊그제 대박!! ㅎㅎ 제가 올린겁니다..
그리고 제가 올 3월에 가입하여 총 30대가 넘는 낚시대를 판매 했는데요.
한번도 반품이나 태클 안들어 왔습니다. 오히려 좋은 물건 싸게 줘서 또는 포장이 일품이다라고 문자나 전화의 답장은 받아봤내요.
저와 거래한 사람이 한두분이 아니라서 또 기억도 안나지만 저 나쁜 사람 아닙니다.
쌩사람 잡아서 마녀사냥 유도 하지 마세요.
반대로 제가 지고로스 님이 의심 스런건 /.....저와 거래땜에 트러블 생긴 분이 세분있습니다.
혹시 그 분들과 연관있는 것 아닌가요.
"당연 다 제가 판매가 아닌 구매였습니다.''
한번은 5짜??? 님에게 낚시대 산다고 했다가 각개라서 나중에 연락 준다기에 그후 전화를 안받고 (동출중)했더니 화가 나셔서 뭐
라 하시더군요...왜 남자 답지 못한 행동 하냐구요..그래서 있는 그대로 말해도 그분은 이미 기분이 나쁜 상태라 이해를 안해주시
기에 5짜님 기분 언짠은채 .... 그뒤로 다시한번 구매 한다고 했다가 다시 제가 취소....너무 죄송해서 쪽지에다 장문으로 사정 얘
기하고 사죄했습니다....추후 그분이 팝니다 글에다 블루길이라고 얘기 하더군요...그게 제 얘긴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잘못이니 받
아들였습니다.
두번째는 먹??님하고의 거랜대 구매한 낚시대가 사진하고는 다른 기스가 많아서 반품해줘라 했더니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며 돼게
낚시대를 깔끔하게 쓰신 갑다고...반품을
물건 받고 본인이 확인후 돈 돌려 주겠다 그러더군요..그래서 제가 됐다고 제가 쓰다 판매한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제가 팝니
다에 올려 먹??님이 올렸던 사진 참조하고 그 사진에서 안보이는 기스와 팝니다는 정직하게 올려야 된다고 ? 비슷하게 올렸더니
먹??님이 보고 왜 그러냐고 하더군요...본인 동호회나 월에서 아는 분들 이미지......그래서 바로 내리고 일주일뒤 조용히 산것보
다 저렴한 가격에 직거래로 다른분에게 분양했습니다.
새번째는 장터거래 게시판에도 있는데요..
이건은 좋게 해결되어...오해 푼 사건입니다.
웃긴건 첫번째 낚시대를 안산 이유가 세번째 사유땜에 그랬습니다..
공간사랑님 유령붕어님 방범대원분들 다 아십니다.
혹시 이 세 건의 사건중 첫번째와 두번째 사건과 연관이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저는 위 사건들?? 사건이라 말하기가 부끄럽내요..
거래하다보면 쉽게 접하는 부분 아닌가요...저는 팝니다에 글 올려놓고 댓글이나 쪽지 전화까지 구매 한다 했다 전화 안받고 취소
하는 분들 허다 하다고 봅니다...그래서 그렇게 그분들 뭐라 안하고 오히려 맘 변하면 언제든지 말하시라고 안사도 좋으니 잘 결정
하시라고......신중히 결정하시라고...이렇게 더 구매자분들 생각 해주며 거래합니다..
그런제가 왜 지고로스 님 같은 분에게 왜 마녀 사냥감이 돼야하고 왜 이런글을 남겨서 오해를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위 세사건? 과 연관이 있나요?
두번째 먹??님은 저 흉보고 다니는거 압니다. 근데 반대 아닌가요...오히려 제가 흉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고로스님만 아시겠죠...연관성을.......
저 지고로스님 한테 욕먹을 짓 한것 없습니다..
저는 이미 모든것 타의든 자의든 ... 충분히 거래하며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데 왜 저의 잘못도
아닌걸 왜 반대로 저를 나쁜 사람 만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더이상의 악평이나 저를 경찰서로 보내고 싶으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무고죄로 돈좀 벌어봅시다.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됐다면 , 일단 그 오해의 소지가 저로 인해 일어났으니 또 제가 죄송합니다.
요즘 왜이리 고개 숙일 일이 많은지.........
아무튼 , 오해사게 한점 죄송하고요 ,,
7짜만 나두고 다 탈퇴 하겠습니다.. 제가 죄인 같내요...정말 사소한 문제땜에 낚시를 그만 할까 라는 생각 들때마다 힘이 빠집니다.
요즘 세상이 참 엿같고...선한사람 바보되고 악한사람 부자되고........어렵습니다.
새대조 형님 쑥수럽습니다..왜 제가 이런 글의 중심에 있는지.....월척에선 저 완전 이미지 떡되서 사람들이 멀리 할까 두렵습니다.
맘좀 달래볼려고 낚시 올 3월부터 배워 하는데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ㅎㅎ
올해 구설수에 조심 해야겠습니다..담주 출조때 창피해서 볼 낫이 없내요..
지고로스님을 비롯 많은 월님들 ... 제가 잘못한건 변명없이 인정합니다..그러나 괜한걸로 사람 바보 만들지 마세요..
세번째 사건땜에 저도 느낀 거지만 , "행동하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 할것을" ...........이란 말이 정말 중요합니다.
자꾸 열이 올랐나 내려갔다 맘이 갈팡 지팡 하는데요...
이만 줄이고 제가 정말 나쁜놈이라고 여겨 지신다면 전주북부 경찰서로 오세요...거기서 함 얘기 하게요.
갠적으로 만났다간 정말 큰일나니...ㅋㅋ
제발 저 나쁜 사람 만들지 마세요...
반대로 제가 도둑놈 취급 받으니 그분의 심정을 헤아리겠습니다.
기억도 가물가물한데....창원? 분님 정말 그땐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죠 어떻게 추천 포인트 60점 만들었냐고.......
저는 솔직히 지고로스님이 더 의심되내요...
지고로스님 소개글이
" 집 근처에 붕어도 많구요....붕어 죽이려는 악덕 공장들도 많습니다.
어느 녀석부터 잡으면 좋을까요? "
그게 저입니까? 7짜참붕어 먼져 죽이게요.
소개글봐선 참 좋은일 많이 하실것 같은데...
저랑 포인트는 비슷한데 추천인이 엉청 나네요....60점??
정말 좋은 일만 하다가 , 한번의 실수로 님 그동안 쌓아 놓은 명성? 다 깍이면 ........ 생각하기도 싫죠..
좋은 일 하시다가 실수 하신거라 생각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일로 월척을 비롯 낚시에 관한 일들 더 이상 활동 안합니다.
나중에 완전히 낚시 접을때나 팝니다 올려보고요.....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그만 활동 하렵니다.
저의 실수도 있고 남의 실수도 있겠지만 , 낚시 라는게 붕어가 찌올리는 재미와 월척을 잡겠다는 의지로 하는 건데
요즘 부쩍 초심을 잃고 장비 탓만 하니.....이런 구설수가 일어나네요..
모두들 안출하시고 498 하세요.
제가 혹시나 해서 팝니다에 올린 받침대 오늘 구매한다고 몇분 연락이 왔는데.....그분들중에...방범대원님이 있내요.
핸폰번호 방범대원 비교하니.....오전에 산다고 그번호로 문자와 전화 두번 왔는데 자느라고 못 받아서 저녁에 문자로 답장 만 보내줬는데...누구냐고 전화가 오더라고요 이상하다...어떻게 본인이 산다 한걸 모를까? 했는데......대체 저를 어디까지 매장시키려는지...?
방범 대원이 조사중이라면.....말 다했내요..
에구......人間萬事塞翁之馬 라는데........
그럼 유명한아이디로 팔으셨어야죠~ 나름 유명요? 포인트 맘먹으면 한달이면 1000포인트도 금방쌓을수있습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덮어두고 오해한것같다고 사과까지 한것 같은데?
님 댓글중에
[[ 낚시대 산다고 했다가 각개라서 나중에 연락 준다기에 그후 전화를 안받고 (동출중)했더니 화가 나셔서 뭐
라 하시더군요...왜 남자 답지 못한 행동 하냐구요..그래서 있는 그대로 말해도 그분은 이미 기분이 나쁜 상태라 이해를 안해주시
기에 5짜님 기분 언짠은채 ....]]]]
장난해요? 전화안받는거 이해합니다. 충분히 이해하죠.
근데 쪽지보냈는것을 낚시간 사람이 어떻게 확인을 했대? 취소하는것 가지고 뭐라그럽니까??
제 쪽지 확인하고 월척에 글도 많이 남기도 댓글도 많이 남기더구만
구매의사 정확히 밝혔다면 이런문제 생기지도 않았수
7짜참붕어님 하여튼 더이상 말하기 싫으니 저에대한 이야기 꺼내지도 마슈
한번만 더 내 얘기 나오면 더 심한말 나오니 그만합시다이
뭐 잘났다고 장문을 쓰셨대
오해살일은 본인이 하고선...자기합리화 하는겁니까.
한사람이 3 아이디가 상식적으로 올바른건가요?
한달만에 포인트1000점 만들고...스스로를 '월척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표현을 하더니(실제 글쓴 아이디는 포인트100점대)
이번엔...포인트가 비슷하다며...포인트로 저울질을 합니까 마음만 먹으면 몇일이면 1000점 가능할텐데요
그런데도 포인트로 평가하고 저울질 할수 있나요?
그럼 저도 한번 말해보죠. 아래는 님의 100점대 포인트 아이디로 쓴글입니다.
==============================================================
>>>22 26 32 ------ 일괄시 50%
>>>머털낚시 신품가에 50% DC 입니다.
>>>저의 생각으론 설골이 여성스럽다면, 한반도는 중성, Q 는 남성입니다.
>>>표현이 쫌 그렇지만 암튼, 부러질까봐 설골처럼 아낄 필요도 없고 , Q처럼 강목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어중간 허니 좋습니다..ㅋㅋ
>>>빨리 주인 찾아 갔으면 합니다.
>>>낚시대 신품에 2%? 부족한 상태이며 , 잘 다뤘습니다.------아주 주관적인 생각.......ㅋ
>>>쪽지만 받을께요..
>>>월척에서 나름 유명하니 걱정없이 분양 받으세요.
>>>이글보고 아는 분들 장비병으로 고생하는 저 뭐라 댓글 달지 두렵습니다...ㅋㅋ
>>>각개는 대에 따라 55% 입니다.
========================================================
포인트 포인트 하시는데...100점이건 1000점이건...
'월척에서 나름 유명하니 걱정없이 분양 받으세요'<<이런 말을 할수 있을까요? <br/>
그리고 3개 아이디로 할려니...쪽지만 받는다고 한것 같은데...
댓글 적었다고...'블루길이네'...'영업방해네'하며 막말하던 님
오해라고요? 오해는 본인이 만들어 놓고선...오해라고 하십니까?
마녀사냥? 제가 의심스럽다고요?
님 판매글에서 댓글 달았다가...우연히 알게되었는데...무슨 억지 시나리오를 쓰시나요? ㅋㅋ
그리고 3월에 가입해서 활동을 했다 하시는데...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7짜참붕어<<09년 5월 2일에 처음만들어 졌고... <br/>
그 외 2개는 09년 5월 13일 그리고 26일에 만들어 졌습니다.
항상 말은 정확히...객관적으로 해주십시오.
그리고 사람이기에...용서를 할수가 있고요.
인간이지만 완전하지 않다는것을 서로가 알기 때문이죠
7짜님!!
님은 잘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왜 그 잘못을 다른사람에게 책임전가를 시키려 합니까?
님 스스로 손으로 흙을 파고 있네요...
(팝니다에 글 한줄 잘못쓰고 , 아디 세개 만들었다는 것)
내가 무슨 죄인도 아니고 팝니다에 글 한줄 잘못 올렸다고.....그걸 가지고 이렇게 사람 바보 만드십니다.
지고로스님 그만하세요.
서로 얼굴도 모르고 사이버상으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 지칩니다.
근처라도 계시면 술한잔 마시며 쉽게 풀릴수 있는 일을 ,,,글로하니 참 어렵내요.
주위에서 이글보고 염려 많이 하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오해와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