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오빤내맛몰라 입니다.
랑사님께 폐 끼치고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이기적이고 제 생각밖에 할줄 몰랐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그리고 남자답지 못한 제 행동에 대한 질타와 충고..격려의 말씀 가슴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두번다신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원조노지님과 제시켜알바님 그리고 저때문에 곤욕을
치룬 우리밤낚시명파행님 과 여러 선후배 조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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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하나하나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서
마무리 하는게 삶의 준 교훈일게야
마니 바쁜줄 알지만 건강도 잘 챙기고
태어날 아가를 위해서 화이팅 해보자
보기좋네요 서로서로 맘고생들 하셨을텐데. . .
다행이네요
모두모두 힘내시라고 홧팅 외치고 갑니다~
두분 다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터 거래는
입금을 받는 순간 부터 시작입니다.
입금했다=>확인했다 =>발송했다(송장)=>도착했다
라는 짧은 문자 한 통이라도 꼭 주고 받는게
서로를 위한 배려 아닌지요??
판매자 일 때는 입금에만 매달리고
구매자 일 때는 거저 주기만 매달리고...
서로 조금씩만 상대방을 생각하는 장터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태어날 2세
건강하게 순산 하시길 염원합니다.
두분다 힘내시고...화이팅 하셔용..^^
도착해도 벌써 했을건디ㅡ송장 버리게 구매자 답도 좀 하면 좋을 걸ㅡ
그리고 무료분양 코너에 애기 옷 나눠주신걸로 봤는데,좋은 일 하셨네요! 건강한 사내 아이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낚시 줄이시고 형수한테 매진하시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