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너무감사하는마음으로이글을올립니다
대붕찾사님!
무료로받침대주신다고해서기대만땅찾아같는데주무시나봅니다
야근하신다고해서전화몇번하다발길을돌렸습니다
세상에꽁짜가어디있나..자책도하면서요
저두야근한지라쐬주한잔하구잘려다가문자보냈어요
좋은회원님께주시라구요
어쩌나..전화주시네요
가져다주신데요.넘죄송해서극구사양했는데
기어코가지고오셔서주고가셨습니다
월척회원님들의한결같은마음이라고생각하고저도많이배우겠습니다
대붕찾사님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쓴커피한잔도대접해드리지못하구.길거리에서고맙다구꾸벅
인사만했네요..
감사하구죄송한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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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복받을실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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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붕찿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추천 한방 찐하게 놓아드립니다
ps:혹 .이 글을 보는 사기꾼들아! 좀 배워라 배워 배워서 남주냐 그래도 자식한테는 정직하게 살아라고 하겠지
자식은 부모하는걸 보고 배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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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가슴이 뭉클해 질까요!!!!!!!!!!!!!!!!!!!!!!
횐님덜 그냥 이유없이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베풀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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