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장비 절도사건 신고
- 내용
- 1. 더운 날씨에 치안업무 추진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2. 본인은 퇴직 후 취미 활동으로 캠핑낚시를 즐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3. 2025.6.30(금일새벽)03시~06시 사이에 영천시 청통면 송천리 695번지 소재 관방지(갓방지)에서 본인이 설치해둔 낚시용좌대세트(1000*1500좌대+다리4개&트라이캠프52인치파라솔+고정용클램프) 싯가 100만원 상당을 도난 당한 사실이 있으니 해당 시간대 cctv등을 확인하여 검거한 후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본인은 관방지에서 지난 4월초부터 동료들과 장박 낚시를 해오던중 지난 6.10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입원 후 통원치료를 받아 왔던터라 낚싯대는 모두 걷고 좌대와 파라솔만 남겨둔 상태에서 주말에 지인들에게 무상대여를 해왔던 상황 이었습니다. 5. 한편 본인이 영천과 대구를 오가며 캠핑낚시를 하던 중에도 아래와 같은 절도 사건이 발생 하였으며 이는 동일인(못의물을관리하는사람)의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가) 본인 소유 가드레일 넘나들기용 강화프라스틱 의자 나) 울산영감 소유 가드레일 넘나들기용 알미늄 사다리(매어둔철사를절단기로잘라가져갔음) 다) 포항영감 소유 신제품 3단 뜰채(싯가15만원) 라) 밴드아우 소유 낚시용의자(싯가15만원) 마) 기타 다수의 낚시인들이 피해를 입음. 6. 현지 동료들의 말에 의하면 오늘 새벽 3시~6시경 사이에 본인의 자리(못뚝에서상류로가는대로변대나무옆자리)에서 가드레일에 쇠가 부딪히는 소리를 두세차례 들었으나 별다른 의심을 안했고, 차량이 저수지 윗부분(대동지방향)으로는 이동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7. 본인이 절도범을 저수지 아랫동네에 사는 물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추정하는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 본인 소유 가드레일 넘나들기용 강화프라스틱 의자가 그 사람이 지나간 후 없어짐 나) 울산영감님 소유 가드레일 넘나들기용 알미늄 사다리도 그 사람이 지나간 후 없어짐 다) 포항영감님 소유 신제품 3단 뜰채도 수년전 그 사람이 지나간 후 없어짐 라) 밴드아우님 소유 낚시용의자도 그 사람이 지나간 후 없어짐 마) 도난 사건 발생 후 거동을 살피러 상류 느티나무밑 베이스 캠프에 와서 피해자들의 거동을 살핌. (피해자 영감님들의 송곳 질문을 받고 허둥대기도 했음) 8. 참고로 저수지 물을 관리하는 사람은 저수지 아랫동네에 살고 있으며 오토바이를 개조한 삼발이 화물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절도행각을 하는 것으로 추정 되오니 이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9. 혹여 본인의 범인 추정이 빗나갔다고 해도 하루 속히 절도범을 잡아 피해를 구제해 주실 것을 앙축합니다.
흥미진진
다음 댓글 기대됩니다
주중에도 몆 번이나
마땅찮아 핸들돌린 !!!
행태가?
궁금하네요.
용사가 나타나셨네요.
알박기가 없어지는 날까지 화이팅
댓글반응 보기용인듯.
버린물건 잘줏어갔네!
그래도 아까웠나 봅니다. ㅉ ㅉ
좌대랑 파라솔 무상대여라 같은 낚시인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오래오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기들 박는건 괜찮나요??
주말에 자리없는데
알박기들땜에 낚시못하고 돌아선게...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번에 장비도 털렸으니,다신 알박기하지마요,또털려요
하루당 5천원씩만 받아도 무한정 자리차지하기 없어지겠지요
즐기고 싶은마음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사람없이 자리차지만 해놓는것 아주 이기적입니다
자리없어 씁슬하게 돌아가는 조사님들 마음도 헤아리세요
장비가 탐나서가 아닐수 있습니다
제가 그럽니다
가끔 해꼬지 하고싶은 충동~
블박차량이나 카몌라가 있는지 살펴볼때도
있지요
다만 여기사람들 보통은 장박.(사장상 자리비운것) 이해못합니다
좋은소리 못들으실겁니다.
터가 엄청 쎄서
낚시인들이 가지 않는 계곡지나
사람들 왕래가 거의 없는 외딴 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그런 외딴 곳에서 낚시 하면
동네 어르신이 엄청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라구요
외부인이 외딴 곳까지 왔다고
반갑다면서 손님 대하듯이~
물론 쓰레기는 모두 수거함은 기본 이구요
치워주신분에게 감사를.
알박기지 장박인가요?
쓰레기 수거반이 다녀가셨군요
깨끗한 저수지관리에 고생하셨군요
당당히 올리시다니 용자십니다. 아님 걍 어그로용
글일지도 ^^ 진짜라면 아직까지 대한민국에 정의는
살아있네요.
할말이 없읍니다...
쓰레기 수거 잘한듯 하네요
저도 젊은 시절엔 주말꾼 이었지만 노령에 접어 드니 장박꾼이 되더이다.
장박꾼이 밉고 장비 도둑이 현대판 홍길동이라 해도 그 행위가 정당화 될 순 없겠지요?
어쩌면...정의,공정,도덕,관행,법치,상식 등의 모든 기본 가치관이 모두 무너져 내린 작금의 나라 상황에선 정당화 될 수도 있겠네요?
저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도난 사고를 당하여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라 경계 차원에서 올린 글인데 비난의 타겟이 되었군요?
어쨋든 장비를 분실한 것은 제 부덕의 소치이며 가져간 도둑님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인생후반에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주말에 제 좌대를 활용하여 유튜브를 찍거나 낚시를 즐기신 분들은 제맘을 조금이나마 이해 하실꺼라 믿습니다.
의적이 잡히면 용서해 주어야 할 것으로 사려됩니다.
진짜맘같애서는 그때 거기있는장비 발로밀려다 참은건데요 좌대사람없길래 그옆에 좌대피고낚시하는게 욕하고할짓인가싶내요 영감이라서 그냥참은건데 에혀..어이가없어서 매너지키면서 낚시하세요 다른사람은 맞다는데 혼자아니라는생각하지마시구요 머자랑이라고 여기다 도난글올리나요 다른장박꾼 조심하라고 적은건가 진짜 성격같아서는 에혀
3번 정도 주중부터 주말까지 낚시했었슴니다
빈좌대들 주말쯤 낚시함니다 주중 빈좌대..
주말쯤 또 낚시하네요 주중 또 빈좌대
반복..
대형저수지나 소외된 저수지라면 반응이 이렇게 까진 않았을겁니다
한정된 자리에 사람없이 자리만 차지하니..
거쳐간 수많은 상대낚시인의 관점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람니다
늙은이가 빡신 대물터에서 장박 좀 하는 것이 머가 그리 못 마땅한 건지...
님들도 늙어 갈텐데...도둑은 곧 잡힐 것이고 안잡히면 카메라 달아 제가 잡을 껍니더!
그리고 저는 선후배 낚시인들과 한번도 다툰적이 없고 앞으로도 다툴 일 없심더!
힘없는 늙은이는 피하는게 상책이기 때문입니더!!!
말하자나요 낚시할거면하고 안할거면빠지든가 알
박기를 왜하냐고 나이드셨으면 모범이되야지 머하는거에요 위에글도있자나요 사람 안찾는곳에 알박기하든가 다른사람 아니다라고 다말하는데 혼자 된다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하내진짜 그렇게 사세요 앞으로저는 알박기있거나그럼 발로다주찰랍니다
특권을 누리기 위해 젊은 시절엔 불철주야 열심히 살았지요?
그 결과 캠핑카 만들어 풍부하고 여유있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님들이 머라해도 도둑님은 잡을 것이고 장박은 쭈욱 계속됩니다.
설혹 진짜 특권이 있으셨다 해도 그 특권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모습이 존경받을 어른의 모습아닌가 싶네요
몇날며칠 없으니 가져가지..
장박하고 알박기를 구별을 못하네..ㅠ
인생후배로서 한말씀 들이니다 주중3~4일 정도만 낚시하시고요 주말에는 집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하시고
주말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출조낚시인에게
동료 후배 선배님 에게 자리늘 양보를 할생각은없는지요?
어제도 아무도 없는 산속소류지 전화도 안터지는 소류지 정말 조용히 낚시한 1인 입니다
1. 알박기에 대해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사고
2. 특권이다 라는 단어를 알박기에 적용해도 된다는 안일한 사고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지는 것은 지금껏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왔는지 의문이 드는 대목인 것 같네요
이것은 내가 하면 정당하고 남이 하면 잘못이라는 내로남불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여러 댓글 중에 잘못을 지적하면 잘못에 대한 인지를 하시고 사과를 해야지...
*먼저 알박기에 대한 사과를 하시고 도난물품에 대한 협조를 구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다른사람도 낚시 해야죠
낚시던 캠핑이건 철수시 자연 그대로 원래대로
흔적없이 치우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잃어버린 장비는 꼭 찾으시기 바라구요
일을 안해도 먹고살만 하든
장박할 여력이 되면 하셔야 지요
그런데 낚시하는 시간보다 나가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요
꼴불견을 넘어 정말 화가 납니다
앞으로도 계속 장박을 하신다고요?
그럼 그자리 전세 내신것 아니니 적당히 즐기고 다른 분들을 위해 철수를 하던지
아님 계속 붙어서 낚시를 하던지
아님 꾼들이 찾지않는 곳에서 장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노인들의 특권?
은퇴하시고 젊을을때 못한 장박,?알박기?
은퇴하고 노령연금등 복지는 누구 때문에 누리는데 특권이라고 말씀을 하시나요??
그러니까 꼰대라고 하는 겁니다
말도 가려서 해야지
특권이라니요
글 보다가 특권이라는 글 보고서 열터져서
몇글짜 찌그리고 갑니다
그러나 일이있어서 장시간 낚시를 못할땐 철수하고 가야죠..
뭐 씻으러간다거나 토욜에 가족이와서 하루 얼굴보러 간다거나 그럼 아무도 욕안합니다.
근데 7일기준으로 사람이 2~3일 들어와있음 알박기가 되는겁니다. 7일에 하루 없음 아무도 뭐라안해요
누구나 보편적으로 욕하지 않을 기준이있는겁니다. 30일 내내 살다가 주말마다 오는 사람들 하고 인사하다가 하루 집에가서 쉬고온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훔쳐갈까요? 전혀요 장비 걱정 말고 푹쉬고 오라고 하지 않을까요. 이게 정상입니다.
어디서든 알박기 보이기만해바라진짜
삼장님 처럼 은퇴하신분들이 다 그렇지는 않아요
모든 은퇴한 사람들이 다 그런거 처럼 말하지 마세요
저도 이제 4년 남았지만 삼장님 처럼 될까봐 겁이 납니다
제발 꼰대짓좀 하지 맙시다 족팔리게
장박을 했다면 도난은 일어나지 않았을테고요.
알박기를 해서 몇일씩 자리를 비우니 도난이 일어나는거죠.
결국 알박기도 문제...
도난도 문제입니다.
알박기와 장박을 먼저 구분하세요.
그리고 요즘시대에 나이부심은 버리세요.
나이를 먹었음 그에대한 아량과덕, 생각과행동이 동반되야 대우를 받습니다.
나이는 싫든 좋든 누구나 먹고 늙어가는데 먼저 늙어간다고 꼰대가 되면 안됩니다...
젊은 분들이 이런 일에 욕지꺼리 까지 하는거 보니 사회 모든 기초 가치관이 무너지고 전과자 대통령까지 나온 사연이 이해가 되는군요?
장박에 불만이 많으신 분들은 장박을 하면 될 터이고, 알박기에 불만이 많으신 분들은 알박기 하면 될 것인데 욕은 왜 하나요?
(알박기는 시즌이 도기 전부터 좌대만 깔아 두는게 알박기로 알고 있고 저는 필요시 들어가 맘에 드는 자리 나올때까지 대기 하다가 장박합니다)
올해 밀양 덕곡지의 경우 현지 꾼들이 2월달부터 좌대를 깔아 두어 4월초에 가니 이미 자리가 없더군요.
며칠을 기다렸다가 한쪽 어귀에 둥지를 틀어 보름정도 즐기다 왔지만....그래도 저는 그분들에게 욕한적 없심더!!!
지나친 감정 표현은 스스로 수명을 감소 시키니 지양 하시길...
더이상 이글에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거의사라졌는데..
솔직히 주말에는 사람한테 치여 평일쉴수있는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장박? 장박한다고 욕하는 사람은없습니다.
그 저수지 한정된 명당자리.
평일에 가보면 사람은없고 자리만잡아둔
좌대가 반이상이죠.
그게 어땋게 장박인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건 누가보더라도알박기 입니다.
유명한 한방터에 알박기 시전하고
자리돌리고 이러니 욕하는겁니다.
진짜 재대로된 장박꾼들은 주말오는분들한테
자리양보하고 그분들 나가실때 다시 자리잡습니다.
그런분들한테 욕하는분 본적 없습니다.
장박을 하든 짬바리를 하든 본인이 그자리에 기거할때나지...
본인이 하고픈자리에 할상황이면 몰라도
교통사고가나서 치료를 받고있는상황이면
친우들께 내좌대좀 접어서 챙겨줘라가 맞지
몇날몇일을 빈좌대만놔두고 친우들만 사용하라한게 화근이였나 보네요.
심증이 많이가는 동내사람만 의심하지 마시고
잠수부 고용해서 저수지바닥한번 훓어보라 하시죠.
저같이 성질좋은놈이 에라이 하고 물속에 쳐박아버렸을지 누가 아나요......
저는 리베사랑님 말씀 동의 합니다
만인이 이용할수 있는 낚시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이 답답한 것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왜인지 모르겠읍니다.
님께서 글을쓴 이유는 알겠으나
많은 젊은 조사님들이 아니라는 글에 답을달고계시는 님을 보고 있다보니
어찌저리 늙기도 서러운데 욕먹을 글들만 달고 계신지 대단해 보이옵니다.
글을 읽어보고 답글쓰신것을 쭉 내리 읽다보니
현세를 탓하며 오히려 젊은 조사님들을 반박하고 계시는걸보고 한말씀 올리옵니다.
특권? 소인이 손녀를 학교까지 데려다주면서 잠시잠시 산보를 합니다만
지금 님께서 누구나 즐길수 있는곳에 자리잡고 알박기 하고 계신것이
스스로가 누려도 되는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이옵니까?
그러면서 범죄자 운운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영글어 갈수록
지금의 자리는 나의것이 아닌 뒷사람들 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으신지요?
님글에 많은분들께 어이없이 특권 운운하시기에 몇글자 적어 올려보았읍니다.
특권을 누리고 싶다면은 지켜야할 질서와 예의 또한 지켜야 할것이옵니다.
나이가 영글었다는것은 솔선수범하여 세월의 모범을 보여주셔야 하는것이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특권운운하는것은 제가 보기에 너무나 어이없고 괴변이기에
몇자 적어보았읍니다.
꼭 잃은 물건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팟팅~!!!
같습니다
다른 세상에서 온~ 대단하세요
글쓴이 한테 아무도 못이기겟음 ㅋ
글 쓴이 주장대로 정당히 ..자리 돌려앉아 가면서 낚시하셧던 분들..
정당하다고 생각되셨으면 글쓴이의 중장에 힘을 실어드릴
댓글이라도 달아주시지 ...
그분들도 아닌걸 아니까 입 한번 띠지도 못하는거 아닐까요?
좌대 돌려가면 한번이라도 쓰신 지인분들 한테
물어 보시죠 .. 어떤 답을 하시는지 ...
이 또한 장박꾼을 터부시하고 특권에 목마른 꾼님들께선 배아파 하시겠지요???
이해득실 없이 욕 먹은 사람은 오래 살지만 욕하는 사람은 수명 단축되고 교통사고 납니더!
나하고 전생에 원수진일 있소?
같은 대구 사람간에 너무 그러지 맙시다.
오래전 괴물 랭글러 타고 가서 새론불 다리랑 다른 물건도 귀하에게 구입한적 있는데...
(관방지 길가에 태양광 2.4KW 카운티 캠핑카 세워 두고 낚시했던 사람임)
우린 구면인데 죽자고 달라 드니 사재총 들고 밤중에 찾아 올까봐 겁납니더!
여기 악성 댓글을 넘어 장터 판매글에 악성 댓글까지...그러지 맙시다.
귀하의 수명이 이해관계 없는 사람에게 공연히 악한 마음을 발산한 만큼 단축 됩니더!
넘사벽으로 살아 가는 나 보다 하루살이 인생으로 살아 가는 귀하의 인생이 걱정됩니다.
그래도 아버님은 잘 만나거 같구먼? 젊은 사람이 좋은 차 타고 잘 노는거 보니...
노인내와 이런 백해 무익하고 쓸데없는 언쟁으로 귀하에게 생기는게 무엇이오?
귀하에겐 본의 아니게 욕을 보고 있지만 그래도 한달에 백만원씩 의료보험료 내고 백만원씩 기부하고 있으니 실패한 인생은 아니니 너무 탓하진 마시오?
은퇴한 노인내가 버스 캠핑카 갖다 놓고 장박을 하든말든...
시기하고 헐뜯는 귀하의 까칠한 사고 방식에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 되는군요!
뉘집 자식인지 머잖아 교통사고로 비명횡사 하든지 자기 성질에 못 이겨 먼저 갈 운명이로소!
기부와 풍요를 즐기면서 연간 200일 이상을 낚시하는 노인내가 객사 할 가능성 보다
절간 모르고 시주하는 귀하가 먼저 갈 확률이 더 높다는거 알런지 몰러유?
땀에 쩔어 2~3일도 못 버티는 떵내 나는 차(디펜더,디4???) 타고 낚시 다니는 30대 후반의 졸부가 하얀 모시적삼&백구두 차림으로 장관낚시 즐기는 노인에게 찌질하게 들이 대지 말고 화끈하게 전재산 털어서 아래와 같은 고사양 스펙의 캠핑카 만들어 동출 한번 해 보는 것도 악연을 길연으로 바꾸는 좋은 기회일것 같은디요...ㅎ
참고로 국내 최강 마이 모터홈 스펙은 아래와 같소!
(25인승롱바디카운티+2.8kw태양광패널+8kw인버터+110A알터+5K무시동히터+100A한전충전기+200A주행충전기+24V1200A인산철보조배터리+전기인덕션+8평에어컨+커피포트+토스트기+에어후라이어+냉장고2대+노트북+인터넷+32인치TV+블루투스스피커+대형맥스펜+5개개방창+유럽식출입문+12V,24V,220V변환장치+화장실+침실+거실+주방+스카이라이프안테나+대형화물칸+판스프링보강+가야바쇼바보강+스텐훨+4채널블랙박스+무드등+...등등등...)
극강의 캠카로 꽁짜 전기 맘껏 사용하며 밤에만 장관낚시 즐기는 뽀얀 노인과 냄새 나는 까만 토인중 누가 나을지 전재산 틀어서 흉내라도 내어 보심이 어떨런지?
그집 전재산과 영끌해도 흉내 조차 못낼껄요...껄껄껄???
월척분들 다잘못된거라는데 혼자 잘햇다그러내 정신병있다분명히ㅋㅋㅋㅋ못배운거티내지말고 ^^
낚숫대 들고 평생을 수양하러 돌아 다녀도 쥐 구멍에 볕들 날 없을 자들이로소!
남의 일에 할 일 없이 돌이나 던져 대는 찌질하고 못난 하루살이 하류 인생들이 욕외엔 뭘 할 수 있것소?
그대들에겐 진정 미래가 없을지니 답답하고 배 아플땐 넘사벽에게 욕이나 하면서 속 푸시오.
미필적고의에 가담한 자들이 사고로 빨리 가도록 용한 무당님을 찾아가 주술을 걸어 둘테니 뭔가 터지거든 제덕 인줄 아셔유?
장박에 불만이 많으신 분들은 장박을 하면 될 터이고, 알박기에 불만이 많으신 분들은 알박기 하면 될 것인데 욕은 왜 하나요...
이글도 수정바랍니다. 특권이랑 마찬가지로 잘못된 표현입니다.
고작 댓글이라도 신중을 다해주세요.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도 곱습니다.
오칠칠은 집주소도 알고 있으니 가족들에게 이글을 등기 우편으로 보내 낚시를 핑계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보여 줄랍니다.
온라인 게시판에서 장님이 아님에도 타인에게 욕하는 허접한 인생들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삼장법사의 집필은 계속됩니다.
오칠칠 당신이 장박꾼과 다툰 것이 언제인지 모르나 나는 어딜 가든 어떤 냄새도 풍기지 않는 조용한 사람이니 다툰 날짜를 살펴 보고 악담을 하시오.
주공임대아파트는 당신 애비가 쭈우욱 살아 왔던 곳으로 들었는디...
난 민간대기업아파트,한티제같은조망권,공기좋은산중턱,꼭대기바로밑층,쇼파가동쪽을향해놓임,대형평형,정남향,속집(중간집),대단지,메인동,대학교가내정원,유명병원이코앞,캠핑카와찌프가동시에잠잘수있는곳을 선택하여 프리미엄을 주고 사서 잘 살고 있으니 걱정 말고 나보다 연세 적은 데도 푹삭 늙은 부모님이나 챙기시오.
보아 하니 배운거 없이 무식한 삼십대 후반 돌아이가 뼈빠지게 모은 부모 덕택에 디펜더(디4) 타고, 임대도 안되는 골목길에 똥지꺼리한 상가(진천동188-4) 하나 물려 받고, 허름한 주택가 원투룸(진천동833)에 거주하는 주제에 할 짓이 없어서 백구두 신고 연간 200일 이상을 장박하는 영감한테 번지수도 모른 채 덤벼 드는고?
그런다고 내 백구두가 누렇게 변색 될리 없고, 장박이 멈춰 질리 없으며, 은행 보다 더 튼실한 내 금고가 빵구 날리 없고, 국내 최고사양 캠핑카가 멈춰 설리 없고, 1짝에 백만원짜리 바퀴로 무장한 탱크 찦차가 디펜더에 박혀 죽을리도 없고, 낚시로 날마다 즐겁게 살다 보니 늙지도 않는데 우짜믄 좋수?
내 고집 내 방식으로 살아 왔기에 성공을 이루었고 호화생활을 누리는데...억지로 낚싯대 드는 흉내만 낼 줄 아는 허접한 또라이들 말에 꺽일 내가 아니지.
내가 한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놓고, 소고기 꾸워 먹어 가면서, 붕어도 안나오는 대물터에서 장박하며 잘 노는데 당신이 도와 준거 있수?
번지수도 모르고 지애비 보다 나이 많은 영감에게 퍼질러 대는 악행이 미꾸라지에 소금 쳐 놓은 거 같구먼?ㅎㅎ
누가 떨거지인지 월님들이 알아 볼 수 있게...ㅎㅎㅎ
내가 없어서 허접한 돌아이 한테 당하고 있었다면 자살 했을껄?
운동장 가서 조건없이 내 탱크하고 당신 디팬더하고 정면으로 함 박아 보는 것도...대물터에서 오짜 잡는거 보다 더 기분 좋을 수도 있겠는걸.ㅎㅎㅎ
(6월초 관방지서 나와 집에서 볼일 보다가 김여사가 소나타로 내탱크 궁디를 박았는데 내차는 범퍼에 흉터만 나고 소나타는 폐차 했음)
고로 6월초부터 지금까지 나는 관방지에 없었는데 언제 가서 누구한테 뺨맞고 나한테 화플이 하는지 또라이중에 상또라이로구먼?
내 닉네임과 차만 보아도 한강이남에 왠만한 낚시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알것이오.
수많은 젊은 낚시인들을 만나면서 오로지 좋은 이미지만 심어 왔는데 유독 당신에겐 나쁜 사람이 됐구랴.
말연에 좋은 인생 공부하고 있으니 갈 수 있는데 까지 쭈욱 가 봅시다.
나는 6월초 급한 일 보러 대구 왔다가 교통사고 난 후 지금까지 차 고치고 치료 한다고 관방지에 가서 낚시한 사실이 없소!
도대체 누구한테 뺨 맞고 와서 번지수가 틀렸다고 하는데도 나 한테 화풀이를 계속해 대는지 황당 그 자체이고 대응글을 쓰면서 웃기도 합니다.
나는 165센티 단신에 날카롭고 흰 얼굴을 가졌고 흰 머리가 없으며 옷도 청바지 슬림핏에 월척특급 저지상의를 입고 흰가죽 스니커즈를 신고 낚시합니다.
관방지에는 지금도 포항영감(키와덩치큰검은머리),울산영감(키크고마른듯한흰머리) 두분이 여전히 장박을 하고 있는데 보아하니 울산영감님과 다툰것 같소!
내 딸이 40이 넘었고 아들이 30대 후반인데 내가 아들 같은 당신에게 이유없이 욕을 쳐 먹었으니 사과라도 해야 하지 않겠소!
화팅하쏘 나이값모하는 주공아파트영감!!! ㅋㅋ
착한 젊은이들만 문 열어 주고 디펜더 똥차가 보이면 애들 불러서 물속으로 스르륵...즐거운 상상 ㅎㅎㅎ 이제 제대로 팝콘각이 나오는거 같음.
내 버스 캠핑카에는 사단법인 청소대장정 스티커가 양쪽에 대형사이즈로 붙어 있고 환경정화 현수막을 버스에 펼쳐 놓아 전국 어딜가나 환영 받는데...
디펜더 똥차에는 맛이 간 오칠칠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겨?
내가 싱싱하게 나이 먹고, 깔삼한 유니폼 입고, 에어컨&냉장고2대 돌려도 전기가 넘쳐 흐르는 캠핑카로 200일씩 장박 하는데 당신이 머 보태준거 있수?
주택가 골목길 상가를 보니 임대 현수막 붙어 있더만 그것도 상가라고 자랑하냐?
내가 최고의 건강 아파트를 선별하여 프리미엄 주고 사서 잘 살고 있듯이 상가 선별하여 구입하는 법 한수 가르쳐 줄테니 노트에 메모해 두소!
자고로 수익성이 빵빵한 제대로 된 상가란...
1)대단지 아파트를 배후지로 둘 것 2)대단지 아파트 대로변 진입로 일 것 3)출근길이 아닌 퇴근길 방향 상가 일 것 4) 비탈진 곳이 아닌 평지 일것 5) 주차여건이 좋을 것 6)건너편 상가와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7)10차선 이상 대로변은 상권이 분산 되므로 피할것...이쯤 해둘까?
자네가 궁금해 하니 우리 애들 얘기 좀 해 볼까?
우리 아들은 미시간대 졸업하여 외국계 회사에서 연봉 3억 받고 있고, 우리 딸은 숙명여대 대학원 졸업해서 아들딸 낳고 나 보다 쩐이 많아 서울 54평 에피뜨에 산다.
오칠칠 당신도 무식하고 못 배운티만 내지 말고 자랑 할꺼 있으면 어디 한번 혀봐? 이거 생각보다 재밌네. 사이코들 덕분에 자랑질하는 기회가...ㅎㅎ
이런 칠칠맞은 놈인 줄도 모르고 아들 낳았다고 미역국 끓여 먹고 애지중지 키워서 허접한 재산까지 넘겨 주었는데......
언감생심....백구두와 모시 적삼으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쩐 많은 내가 시궁창 주공아파트에 들어가 사는 줄 아는 가벼?ㅎㅎ
난 청결&깔끔&완벽&폼생폼사 주의자라 그런 시궁창에 들어가 살면 하루도 못 살고 병균 내성이 없어 벌써 이 세상을 하직 했음.
늙어서도 컬러풀한 레깅스복 상하세트로 갖춰 입고 백가죽 스니커즈 신고 낚시하는 넘사벽 장박꾼은 한강 이남엔 나 밖에 없을껄?ㅎㅎ
난 만60세 땡!...종소리와 동시에 넘사벽 캠핑카 제작하여 칠십 밑자리 깔도록 타고 다니며 전국 한방터를 찾아 다니면서 장박 하는데...
고맙게도 우리 마님은 너거 동네에서 150평 교육센터를 운영하여 안 벌어도 되는 쩐까지 끌어 모아 주니 난 분명 선택 받은 풍운아여!
난 너 같은 젊은 세입자들이 벌어서 매달 입금하는 쩐만해도 처치 곤란이라 우리 마님이 버는 쩐은 간섭도 터치도 안하고 사는데 넌 어떤겨?
허접한 주택가 원투룸 빌라에 너거 세식구가 그나마 디펜더 타며 사는 것도 단벌 검은바지&고방가라티 애비 덕 아닌겨?
주공임대아파트 살면서 벤츠 굴리는 것이 요즘 애들 막가파 행태 인줄은 넉넉히 알고 있지만 너도 그 부류인 것을 이제 알것네.ㅎㅎ
난 에어컨 밑에서 궁상을 떨지만 넌 일해야 먹고 살 수 있으니...디펜더 기름값 벌려면 열심히 일 하거라.
하기야 하루살이 인생들이 넘사벽을 보고 욕을 해봤자 빵도 고프고 목도 아프니 도망 갈 수밖에...ㅎㅎ
51대이상 장대 스무대는 은성 신수향2 쓰고, 51대이하 마흔대는 은성 다이아플렉스명파(최초버전) 쓰고 있는데...평생 이걸로 쫑 낼란다.
30대 후반에 디펜더&디4 타고 상가(진천동188-1),빌라(진천동833),전원주택,아파트 다 가진 부자라더니 나 처럼 낙수 놀이나 하지 생산직으로 공장엔 왜 다니는겨?
상가랍시고 가진 것이 임대도 안되어 현수막 달고 호구를 기다리는 애물단지고, 주택가 골목길 소재 빌라도 세월이 흐를수록 자산가치 하락으로 제살 파먹는 물건이며, 아파트라는 것도 애비가 사는 주공아파트 15평이 전부이고, 전원주택은 애비가 진천동 개발전에 농사 짓던 땅 쪼가리에 컨테이너 하나 갖다 놓고 지붕 덮은게 전부인 것을.....마치 30대 후반인 자신이 벌어 모은 재산인양 설레바리를 쳐 대는 꼴을 보니 가관 이로소!
나 보다 더 부자인 칠칠이가 나 보다 더 멋진 고가 장비로 300일 이상 낙수를 해야...월님들이 칠칠이가 더 잘난 부자라고 확실히 인정을 할꺼 아닌감?
80년대 전대통령이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칠칠이 같은 영혼없는 인생들을 잡아 강원도 첩첩산골에 모아 놓고 인간세탁을 시킬 적에 나는 포졸이 되어 사회정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그 때 나한테 걸렸으면 지밥 묵꼬 남의 일에 참견하는 또라이는 삼족을 뺑뺑이 돌렸을 것인디....쪼매 거시기 하고 아깝구먼?
애비밥 얻어 묵꼬 헛딴 짓 하지 말고 좋은 시대에 태어 나게 맹글어준 애비에게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효도 제대로 하면서 살어? 다음은... 기대만땅!!!
몸에 두른 거만 7천이라고? 그 꼴에 용문신 들렀나 보구먼?
내 흉내도 못 내고 사는 주제에 젊으마 머하노? 찌질이도 못난 인생아?
내가 없으면서 허접한 하루살이 한테 이런 말 들으면 얼매나 서럽겠노?
지갑이 터지도록 빵빵한데도 뒤로 엎어져도 돈이 들어 오니 이게 문제지.
디펜더로 내 탱크 한번 밀어봐? 누가 뒤지는지...
6월달에 소나타로 내차 들이 박은 김여사는 수리비&병원비&합의금 허벌나게 내고 폐차 하던디...
머잖아 하고 있는 영업도 문 닫을 날이 다가 올지니...무당의 점궤가 용하게 들어 맞을듯...ㅎㅎㅎ
머리 속에 니코틴만 가득 차고 깡통 소리 나는 무식하고 천박한 것들이 보상심리로 자기 과시를 위해 몸에 쇠붙이 줄줄 달고 문신하고 다니지...
나 같이 생긴거 부터 핸썸하고 뽀얗고 부티 나는 사람은 그런거 없어도 때깔이 좔좔좔 흘러서 처치 곤란인데 그런기 와 필요하노?
우리 아들을 보니 천박한 너 처럼 몸에 쇠붙이 줄줄 달지 않고 금값 쌀 때 금괴에 상당량을 투자하여 앉아서 수억을 줏어 먹었다고 나한테 살짝 귀뜀해 주더라.
남의 일에 지밥 묵꼬 할 일 없이 노인내와 주접 떨고 있는 꿀꿀한 성정으로 보아 하니 학창시절 농땡이 껄렁패 짓 한다고 부모들 속깨나 터졌을듯...
우리 애들 처럼 미시간대, 숙명여대 대학원은 커녕 허접한 지방대, 전문대, 대안학교, 문 앞에도 못 갔다 온거 같구먼?
교통사고 김여사 덕택에 쩐 좀 벌었는데 몰카로 관방지 도둑 잡으면 합의금으로 얼마를 받아 챙겨야 할지....ㅎㅎㅎ 거참 흥분되네.ㅋㅋㅋ
하여튼 돈 되는 집안은 뒤로 자빠져도 아가씨 보온 도시락통에 자빠 진다니깐...!!!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나도 몰러? 날아 갈 꺼 같음.
내 자식들은 공부 열심히 해서 지식을 밑천으로 편하게 먹고 살지만 칠칠이 자네는 가게 두개를 운영해서 몸으로 비벼야 먹고 살잔어?
그 가게 그 딴 정신으로 운영하면 곧, 머잖아, 반드시, 기필코, 틀림없이,...망한다. 3년내 망한다에 "내 낙숫대 1대와 장박은 계속된다"를 건다.ㅎㅎ
영험한 무당님의 주술....칠칠이네 가게는 망한다, 곧 망한다. 반드시 망한다, 기필코 망한다. 틀림없이 망한다, 다른거 해도 망한다. 망한다, 망한다. 망한다.다다다.....
나가서 맛난거 사묵꼬 들어와 여기서 망한다 주문까지 외우고 나면 거참 묘하게 힐링되니 올여름 피서가 따로없네. 반드시 망한다.다다다...위성궤도안착...다다다......
주말에 캠카 몰고 통영가서 탑세븐도 만나고 왔으니 새마음 새기분으로 오칠칠이 가게 모두 망하는 주술이나 실실 걸어 볼까? 우히히히히...ㅁ.ㅎ.ㄷ...ㅁ.ㅎ.ㄷ...
칠칠이 오칠칠은...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
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
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죽을4짜44번. 다음엔 부적으로 걸어 볼란다.ㅎㅎㅎ 넘넘 재밌네.ㅋㅋㅋ
팔공산 갓바위 올라 가서 퍼뜩 망하라꼬 촛불도 켜 놔야 것따!!! 거참 온라인은 요런 묘미가 있구먼?
곧 망한다. 반드시 망한다, 기필코 망한다. 틀림없이 망한다, 다른거 해도 모두 다 망한다.
갓바위 부처님과 달마 대사에게 살려 달라고 빌고 또 빌어도 네버 엔딩 망한다.
망한다...주술 이거 은근히 낚시 처럼 재밌고 중독성 있네.ㅎㅎㅎ
나는 먹고, 놀고, 자고, 그래도 시간 넘치면 호텔카 갖다 대놓고 낚숫대 널면 되는데...
거름지고 장에 가는 떨거지 가불 배급 인생들은 죽도록 일해도 쓰고 나면 빈손이니...ㅎㅎ
자고로 유전자와 사고방식이 남의 일에 욕지꺼리나 보태는 구조로 고착되어 있기 때문임을 왜 몰러???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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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망짜 444번.ㅎㅎ 거참 재밌네.ㅋㅋㅋ 낮에 뒷산 중턱에 가서 땅 파고 볏짚으로 제웅이 만들어 주술 걸어 묻어 놨음. 슬슬 망하는 기운이 뻗겠지.ㅎㅎㅎ
이거 낚시 보다 중독성이 강하네. 오칠칠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이게 맞나벼??? 어메 기분 좋은거!!!
칠칠이 오칠칠은...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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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망할 망짜 444번.ㅎㅎ 재밌네.ㅋㅋ 무당에게 빌어 달라고 복채 넉넉히 주었고 제웅이도 묻었으니...슬슬 망신살 끼겠지.ㅎㅎㅎ
이거 낚시 보다 중독성이 강하네. 오칠칠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어메 기분 좋은거!!!
칠칠이 오칠칠은...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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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망할 망짜 444번.ㅎㅎ 재밌네.ㅋㅋ 오칠칠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어메 기분 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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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영양가 라꼰 0.1도 없는 하루살이 떨거지 패거리들이 드뎌 등장 하셨구랴?
내년에는 덕곡지 현지꾼들 처럼 2월부터 본격적인 알박기를 해 봐야 겠군?
각기목 한차 싣고 가서 뚝딱뚝딱 허접좌대 맹글어 놓고 자리값 받아야 겠음.
내가 장박을 하든 알박기를 하든 튼실하고 단련된 육봉으로 밤송이를 까든...
하루살이 떨거지 그 대들이 내가 나이 먹고 알부자 되도록 보태준 거 있수?
꼬우면 추잡하게 악성 댓글 달지 말고 나 보다 먼저 가서 알박아 두슈?
칠칠이 오칠칠과 하루살이 떨거지들은 망한다.망한다,망한다....무엇을 해도 망한다.
장박을 해도 광친다.ㅎㅎㅎ 이거 정말로 은근 땡기고 중독성 있네.ㅋㅋㅋ
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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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주공아파트 살면서 있는척은왜하고없으면서 계속거짓말에 왜그런데...돈많은분들 영감처럼안그런데 먼데 불법좌대설치하고 돈받는다카노ㅋ니가먼데 법에 어긋나는짓하노 죽어뿌라그냥좀 어디서 캡쳐사진올리지말고 쓰레기내진짜이영감
내가 국내 최강 스펙 캠핑카와 최강 스펙 탱크를 주공영구임대아파트 마당에 주차해 놓고 사는데 니들이 보태준 거 있냐?
뒤로 자빠져도 아가씨 치마폭에 떨어지는 복으로 정부에서는 1급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하여 배급&생계비까지 챙겨 주는데 배 아픈겨?
이것도 신언서판이 좋아야 타 묵는 건디...부하뇌동 하루살이 떨거지들은 감히 꿈도 못꾸지. 배급&생계비 타 먹는 법 한 수 가르쳐 줄까?
헌디...내가 정신 나간 영감이라고 소문 나서 그런지 주공영구임대아파트 마당에 캠카&탱크를 주차해도 칠칠이 처럼 촐삭대는 사람이 없네.
그러고 보니 난 어딜 가나 이래 저래 선택 받은 백성 이로구먼?...자랑질은 이쯤하고 후렴구를 넣어야지.
칠칠이 오칠칠이 망하는 그날까지....망한다 444번 스타투....
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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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애비와 너 마누라도 니가 넘사벽 노인내를 상대로 또라이 짓 하는거 아나 몰러?
팔공산 갓바위 부처 같은 노인내와 다투다가 망할 기운이 집안에 퍼진거 아는지 몰러?
니 가게 망하고 나면 마누라와 이혼하고 자식 새끼도 갈갈이 흩어 지겠지.
그땐 주공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하여 국내 최강 캠카와 최강 탱크 타면서 배급&생계비를 챙겨 먹는법 알켜 줄께.
니 가게 망하거든 노트,볼펜,포대자루,도장 챙겨 들고 나 한테 찾아 오너라.
죄명이 한테 배급 받아 편하게 살아 가는 방법을 알켜 줄테니...ㅎㅎ
오늘 강의는 이쯤하고 후렴구를 넣어야지.
칠칠이 오칠칠이 망하는 그날까지....망한다 444번 스타투....
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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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악성 댓글 단 하루살이 떨거지 관종들이 40명밖에 안되니 이만하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고 할배가 선방한겨?ㅎㅎ
할배가 올린 글을 읽은 월님들 5496명중 입에 풀칠도 제대로 못하는 하루살이 떨거지들이 0.73%(40명) 밖에 안되는 것은 그나마 천만다행!!!
내가 삼청교육대 선별 작업 할 당시에 걸렸으면 야밤에 쥐도새도 모르게 602트럭에 실어 강원도 첩첩산중에 보내 육봉체조 시켰을 것인디...아까비!!!
할배의 끝판왕 끈기와 염력으로 마지막 관종 오칠칠이 쫄땅 망 할 때쯤이면 조회수&추천인 기록 세우것지.ㅎㅎㅎ
한방터에서 오짜 기다리는거 보다 이게 더 중독성 있고 더 흥미롭네.ㅎㅎㅎ
올 여름 피서는 더 이상 필요 없을듯....가을 시즌까지 여기서 고고싱싱!!!!
관방지서 욕지껄이하던거 영감맞자나 글배이도 아니고 몇일못싯어가 ㅋㅋㅋㅋㅋ 자기가잘난줄아내ㅋㅋㅋㅋ니도장애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밥 묵꼬 실데 없는 짓꺼리 그만하고 펙트 확인부터 해보고 발광을 계속 떨든지 말든지 하거라.
지난 6월달, 40년된 영감들조우회 총무라서 6월달 정출(매월첫토~일) 준비를 위해 6월3일(화) 관방지를 이미 떠나 주말(7~8일) 정출을 마치고 대구서 볼 일 보던중 6월10일 김여사한테 교통사고를 당해 차수리&병원치료를 받던 와중에 6월30일 장비도난 사고가 발생했고 관방지서 장박하는 영감들이 알려 주어 영천경찰서에 신고하게 되었던바, 결국...6월달부터 관방지에 존재 하지도 않았던 나한테 니가 딴지를 걸고 발광을 떨었다는 얘기가 되는데...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지?
너랑 다툰적 없다고, 인상착의도 틀린다고, 니가 낚시하러 관방지에 온 날 난 거기 없었다고...그렇게 말해도 못 알아 듣고 달라 붙는 식충이는 첨 보네.
난 초청 받아 가입한 낚시밴드가 40여개 되는데 전국 어딜 가나 젊은 사람들과 낚시를 하지만...성격 자체가 온순하고 차분하여 죽을 일 아니면 다투는 법이 없음.
관방지서 언제 낚시를 했길래, 누구랑 다투고 나한테 화풀이를 하는지 똑같은 사이코패스 방식으로 대응을 하면서도 도저히 이해 불가함.
완전히 미친개, 또라이,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꼭지가 돌아 버린 인간이 아니면 정중히 사과해야 할 것임.
네 놈이 낚시터든, 어디서든, 나를 만나면 관방지서 너랑 다툰 얼굴이 아닌 것이 확인 될테니...
펙트가 이러함에도 뭘 얻어 먹겠다고 여기다 숟가락,젓가락,손가락 갖다 대는 미친 양아치 떼거지도 40명이나 있네.
하기야 범죄자 대통령까지 배출된 이 땅에서 헐벗고 굶주린 양아치들이 미래 세대는 생각도 않고 배급(민생지원금) 달라 아웅 대는건 나무랄 일이 아니지.
싫다고해도 어거지로 18만원 갖다 주는데...아무튼 네 놈이 정중히 사과하는 그날까지 사이코패스식 저주는 계속됩니당~~~~
칠칠이 오칠칠이 망하는 그날까지....망한다 444번 스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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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청교육대 선별 작업 할 당시에 걸렸으면 야밤에 쥐도새도 모르게 602트럭에 실어 강원도 첩첩산중에 보내 육봉체조 시켰을 것인디...아까비!!!
할배의 끝판왕 끈기와 염력으로 마지막 관종 오칠칠이 쫄땅 망 할 때쯤이면 조회수&추천인 기록 세우것지.ㅎㅎㅎ
한방터에서 오짜 기다리는거 보다 이게 더 중독성 있고 더 흥미롭네.ㅎㅎㅎ
올 여름 피서는 더 이상 필요 없을듯....가을 시즌까지 여기서 고고싱싱!!!!
꼬우면 먼저 가서 알 박든가? 먼저 알 박다가 쌍방울 터지는건 내가 책임 몬진다.ㅎㅎ
올가을 시즌부턴 모조리 알 박아 놓고 착한 밴친들만 열어 주고 너 같은 떨거지들은 얼씬도 못하게 할끼다.
와 이리도 기분 좋노? 이거 오짜 잡는거 보다 더 중독성 있고 재밌다.
역시나 세상은 쩐이 있어야 먼저 가서 알박고, 길게 버티고, 돌아 가면서 지키고, 큰 소리 치고 산당께.
한방터 저수지도 유전무죄, 무전유죄...원칙이 적용되는 가진자들의 전유물이여?
관방지 상류 밭 주인한테 특허권 얻어 놔서 채소도 경작하고 미나리,참나물도 따묵꼬 완존 연중 놀이터랑께.
너 같은 하루살이 떨거지들 오면 더운데 뺑뺑이도 돌리고 빠꾸도 시키고 아주 제맛 이라니깐???
하루살이 떨거지들 주차 몬하게 도로가에 가드레일&철망도 쳐 놓았으니 주차 할 곳도 만만찮을껄???
우히히히히.....이거 재미 장난 아니네. 점점 더 젊어 지는거 같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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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할배가 글 올린지 45일만에 조회수 5496회에 추천이 53명이라...
그중 악성 댓글 단 하루살이 떨거지 관종들이 40명밖에 안되니 이만하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고 할배가 선방한겨?ㅎㅎ
할배가 올린 글을 읽은 월님들 5496명중 입에 풀칠도 제대로 못하는 하루살이 떨거지들이 0.73%(40명) 밖에 안되는 것은 그나마 천만다행!!!
내가 삼청교육대 선별 작업 할 당시에 걸렸으면 야밤에 쥐도새도 모르게 602트럭에 실어 강원도 첩첩산중에 보내 육봉체조 시켰을 것인디...아까비!!!
할배의 끝판왕 끈기와 염력으로 마지막 관종 오칠칠이 쫄땅 망 할 때쯤이면 조회수&추천인 기록 세우것지.ㅎㅎㅎ
한방터에서 오짜 기다리는거 보다 이게 더 중독성 있고 더 흥미롭네.ㅎㅎㅎ
칠칠이 오칠칠이 망하는 그날까지....망한다 444번 스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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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상스럽고 망하는 기운이 오칠칠의 영업장에 퍼지게 될 것이고...
기필코,반드시,네버엔드 망하는 길을 제웅이가 앞장서 인도 할 것이니...
꿈속에서도 제웅이가 칼춤추며 망한다 소리치는 환청이 들릴 것이니라.
-환청복음4장44절말씀-
차도 니꺼내꺼다르지 몸에두른것도다르지 주택.원룸.상가 다르지
넌 주공임대아파트에 똥차가다자나 왜그래진짜 더없어보인다 부럽다해라 나이값모하는정신나간영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