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월 하지못한 초보조사 이지만 국현성재님에 대한 글을 읽고는 그냥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은은한 수채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국현성재"님이 어떤 분이시길래??????
국현성재선배님 월욜날 전화 드리겠습니다~~^^
진정한 낚시꾼인것 같읍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주지요.
늘 그자리에 푸른잎을 간직한 .....
편안한 ....
의로운.....
마음의 선물은 여러번 받았습니다.
인사차 쪽지 드리게 되면 쪽지가 언제 끝이 날줄 모릅니다.
아직 50도 안된 저에게 너무나 친근함을 느끼게 해 주시더군요.
감사 드리고요.
조사님들도 시간 나시면 동출이라던가 쪽지로 인사 드려 보세요^^
좋게 말하면 불암이 아저씨..나쁘게 말하면 울 애기 말 옮겨 적자면 산멧돼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몸소 겪어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들리는 풍문에 따라쟁이 여럿 돌아 가셨다는...믿거나 말거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