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원조노지 임니다.
그동안 나눔이라는 미명아래 여러 회원님들께 격려와 박수를 한껏 받았슴니다.
정말 고맙슴니다.행복 함니다.
허나!보잘것 없는 제 물품도 있었지만 음지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 하시는 좋으신
회원님들이 너무 많슴니다.거의 두시간 거리를 달려오셔서 필요하신분께 전해 달라는분,
멀리 지방에서 택배로 물품을 기증해 주시는분 등등 글로 다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전 다만 이런 분들에 심부름만 했을 뿐인데 송구하게도 제가 칭찬을 받았슴니다.회원 여러분!
진정 나눔이 어려운 걸까요?
전 아니라고 봄니다.제게 필요없는 물품이 다른분께는 정말 소중하게 사용할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 함니다.꼭 비싸고 좋은것이 아니더라도 관계 없슴니다.
작은나눔에서 큰 행복을 느끼실거라 감히 약속 드림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나눔 릴레이를 좀더 낮은 자세로 계속 이어 갈것을 약속 드림니다.
이런 저희에 뜻에 동참하셔도 좋고 안하셔도 관계 없지만 나눔을 실천하시는 님들께
상처가되는 글이나 말씀은 삼가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림니다.
끝으로 두서없고 솜씨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함니다.
모든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모든월님에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함니다.
원조노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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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비우면 새로운 하나가 들어서기 마련..
즐거움을 나누시는 님들께 갈채를 보냅니다~^^
멋져요...
선배님들..복받으실 겁니다~^^
저도 필요한게 있어서 몇번 줄서봣지만 글제주가 없어서 간절히필요하단 마음이 못전해진건지 제게는 기회가 안오더라고요
순수한나눔 좋은일이죠 저도 마음이야 나누고싶음 마음 항상 있지만 이사오면서 거의 동내 어른들께 다풀고나니 나눌께없어서 미안한맘이네요
택배포장 박수공수 보통정성 아닌걸로압니다
베풀고나눔에 어느누가 잣대를 드리대겠습니까
항상 변함없는 맘으로살다보면 언젠간 더좋은일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건강하시구 복받으세요
하루도 쉬지않고 나눔을 하시는 원조노지님 존경합니다
오르신 말씀에 박수드립니다.
절대 불변의 법칙 입니다 도장 꽝꽝꽝~~~
나눔을 하시는 님들께 회원님들의 격려의
한 마디가 힘이 됩니다
월척만의 나눔의 장터로 이끌어 가시는님들께
무한한 박수와 격려를 드립니다
선배님 우째이러심니까
웬수 대~~~~~~~~~~~~~~~~~~~~~~~~~~~~~~~~~~~~~~~~~~~~~~~~~~~~~~~~~~~~~~~~~~~~~~~~~~~
선배님
ㅋㅋㅋㅋ
분양해 주신다는 통큰 ss선배님도 계신데..ㅋ
말없이 박수쳐드립니다~
어쩌시려나?????
ㅎㅎ
저~~~~얼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너 천향대 함 써보고픈디 어케 무요 임대 안될 까..?
노지님 쉬엄 쉬엄 하세요...
수정해유 이넘 음주 ㅎㅎㅎㅎㅎ
원조노지 선배님.. 존경합니다! ^^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포장하랴 박스구하랴.. 힘든일에도 내색한번없이 많은 분들께 행복을 나눠주시니..
두손 두발 박수를 드려도 모자랍니다 ㅠ.ㅜ
그리고 최근에 너무 쉴새없이 달리시니 여러모로 건강이 염려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겠구요..
여러모로 힘든 요즘..
장터활성화에 앞장서시는 선배님들께 존경하는 마음 가득담아 박수 흠뻑 드립니다^^
에고.. 저녁부터 달렸더니 횡성수설 ㅜ.ㅡ
이런 멋진분들과 함께 같은곳을 공유한다는게 자랑스럽고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보여주신 모습을 따라가려 애쓰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ss님 잠수타신거 아닙니까?
그랜드 수향 안주려고 ㅎㅎㅎ
어찌 생각하면 참 쉬울 수도 있습니다.
창고(가방,옷장,....) 연다, 거의 안쓰거나 전혀 안쓰는 물건 집는다,
상태 확인한다, 닦거나 세탁한다, 사진한방, 무료에 올린다,
거창하게 비싸고 좋은 것만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꼭 필요할 것 같은 물건이면 다~~~~~...
나눠드리고 또 나에게 꼭 필요한게 있으면 줄서고...
필요한 물건으로 바꿔서 쓰신다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무료에 동참해 보세요.
기분 업~~!!! 됩니다.
노지형님 고생하세요~~!!!
욕을 먹을 경우도
발생하겠죠?
먼저 원했는데 다른분께
분양될경우
주기로 해놓고 연락없어
한참만에 연락올경우
회원란에 전번이 없으니 연락할길도
막막할떼""
등등""""
이해하시고 보듬어 주시면
애기들도 잠잘자고
아름다운 세상/살맛나는 장터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언제 창고를 털어야 할껀데..아직 창고 구경을 못해서요. 창고가 어딘지 찾지를 못했습니다.
.보물 창고가 어딘지 안알려 주시더라구요. 알아야 털던지 말던지 하죠...담에 집에 가서는 꼭 창고 구경하렵니다. 캬캬캬캬캬
무료분양글이 20개정도가 올라오는것을 봤습니다..
이는 원조..님을 비롯한, 반가운..님등 다들 잘아시는 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컷는지를 짐작케 합니다..
건전한 나눔의 장터가 활성화되면 부수적으로
우리 동호인들끼리 단합되는, 정다운 모임이 될것이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도 큰 보람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저도 장롱 뒤지러 가야겠습니다^^*
장롱 통째로
줄섭니다.
캬아~~~~~~~~~~~~~~~~~~
저도 존경합니다 형수님을 더욱 존경합니다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