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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검색

넋두리.

IP : 3a189339ea3ed2d 날짜 : 조회 : 2288 본문+댓글추천 : 0

요 며칠전 중고시장에서 낚시대를 팔았습니다. 딱 한번 꺼내쓴 새것이나 다름없는 물건인데, 어차피 시집보내기로 한거 내가 돈만원쯤 손해보자고 생각하고 분양했는데, 며칠뒤 그분께서 그물건을 그대로 다시 내다 파시네요. 행여.. 싶어서 가격을 보니 제가 판가격 보다 2만원쯤을 더 부르시더군요. ^^ 나름 사정이 있으실 수도 있고, 그 물건이 제손을 떠난게 아닐수도 있지만, (요건 정황상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고) 뭐... 장사경험도 전무 하거니와 '같은 낚시하는 사람 상대로 해서 내가 돈벌것도 아니고...'라는 생각에 흥정따위 없이 분양하곤 했는데... ... 글쎄요... 제 물건에 하자라도 있었을까요? 제가 좀 바보같단 생각도 들고 뭐... 좀 그렇네요. 기분이. PS: 죽은 자식 x알 만지는 것도 아니고, 저도 참 우습죠? 팔았으면 그만이지.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31:18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2등! IP : 3a189339ea3ed2d
따지고 보면, 그 분도 뭐 잘못하신것 없죠.

단지, 제 의도가 빗나갔다는 것에서 기분이 그닥 좋진 않지만.

대신, 제 물건의 품질을 반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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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806f07218ac2f61
닥터붕님 황당하셨겠군요...

이곳 장터에 다들 님과 같은 생각으로 중고 물품들을 거래하건만....간혹..이상한 생각들을 가지신분들이 있네요...

그분이 샀던 물건이 필요가 없어져서 다시 파는 물건이라면 샀던 가격으로 내놨을텐데 의도가 달랐던 모양입니다

그런분들 언젠가는 손해 왕창 볼날이 있을겁니다.....인터넷 거래가 참으로 어려운건데.....거래가 많으면 많을수록 위험성도

그만큼 높아집니다.....그분 거래란에 웃으시면서 내가 얼마에 판물건인데...얼마에 내놓으셨네요..하고 리플 달아노세요..^&^

닥터붕님 498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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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67d61d316091af
흠냐 닥터붕님 안녕 하세염 가만보니 내말 하는거 같아 적어 봅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물론 장사할려구 산건 아니구여
닥터붕님한테 산날 남양주에가서 낚시 접는분에게 카브라대 25만원주구 셋으로 샀읍니다 사고보니 낚시대가 겹치구 어차피 저두초보라 낚시대 신수향 보다는 카브라가 쓰기 부담 없을거 같아서 그리고 같은 색이 펴놓으면 보기두 나을거 같아서 고민 하다가 신수향을 팔기로 한것 입니다 . 그리고 신수향대랑 같이산 태흥 극상대는 제가 생각 하기에 단독으루 가격보다 신수향 때문에 일괄 했기 때문에 닥터붕님이 올리신 가격이랑 내가 생각 하는 가격이랑 입장차가 틀린거 아닌가요?? 그리고 나두 연매출 10억넘는 회사 대표이고 닥터 붕님도 봐서 알겠지만 적지는 않은 나이인데 그깠 2만원 벌려구 님 가격 매긴거 보다 더올려서 팔겠나요? 이런 얘기 듣는다는게 제자신이 창피하네요 나는 내물건 파는게 팔리든 안팔리든 상관 없지만 개인적으로 기분이 안조으네요 !! 글구 리플다시는 분들두 남의 사정 모르구 무작정 얘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가격이 안맞으면 안사면 그만 아닌가요?? 남욕할거 까지는 없다고 보는데요... 지금 쇠주 한잔먹구 이글을 봐서 좀 흥분 했나 보네요 암튼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를 올리시는거는 조은데요 모두들 순화해서 상대방 입장이 어떤지도 고려 해 주었으면 감사 하겠네요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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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6b771145081c3f
지나가다 몇자 적어봅니다.....
두분의 기분은 모두 공감합니다...
저도 중고장터 이용하면서 구입도해보고 팔기도 해봤는데 샀다가 다시조금더받고 판다고 결코 남는 장사는 아닌거같읍니다...
판매글 올리면 전화가 정말 많이오고 업무중에 받지못하면 제가 다시걸어야되고....
낚시이야기 하다보면 5분10분은 금방 지나갑니다...한두통화도 아니고 전화안해주자니 댓글무섭고 정말로 무척이나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직거래가 아닌이상(물론 신중하게 구입하지못한것은 본인의 실수이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드는 낚시용품을 받았을땐(반품하기 모호할때)많은 갈등이 생기지요..
낚시대가 일회용품도 아니고 낚시할때마다 신경이 쓰이는것보다 다시판매를 하는것이 더 속이시원할수도 있거든요
또 이런경우도 있읍니다....
구입하고자하는 낚시대를 사용해보고 구입을하는것이 우선이지만 그렇지못한 경우가 있기때문에(전 주로 중층낚시임)주변의 평을듣거나 인터넷검색으로 정보를 입수하여 구입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저와는 맞지않는 경우도 간혹 있읍니다...
이런경우 어쩔수 없이 재 분양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읍니다....
재 판매를할때 택배비정도 이익을볼수도있고 손해를 볼수도 있겠지만 거의 조금씩은 손해를보는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저도 분양받은 낚시대가 생각했던것하고 틀려서 판매하신분께 (혹시 그분이 오해를하거나 불쾌해하실까봐)전화로 사정이야기하고 재 분양한적이 있읍니다...
요즘 활개를치는 사기꾼이나 중고장터를 이용하여 전문적으로 장사를하려는 일부의 이용자 떄문에 그렇지 않은분들도 많은피해를 보는경우가 생기는것 같은데 조금씩만 배려를 한다면 오해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낚시하기 정말 좋은계절입니다
이 글보시는 모든조사님들 안출하시고 498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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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6108097dd89ab3
단돈 2만원이야 별거 아니지만 장사 하는 사람이 어디 물건하나 2만원만 벌자고 딸랑 팔것읍니까?
하나에 2만원이라면 열개를 팔면은 20만원인데~~
옥션에 가면은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람들이 천원경매를 올려놓고 아이디를 수없이 만들어서 적정 가격까지 올려놓고 어떠한 구매자가 나타나면은 5분씩 연장에 천원씩 티기니까 일부러 판매자가 경쟁하는 사람 마냥 티겨 놓읍니다.
30분이면 두사람이 경쟁을 붙엇을때 한사람당 6천원씩 만2천원이 올라가게 되지요.
저는 때로는 그런사람들 제품에 일부러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아주 야비한 간상들이라서~
어느정도까지 올라가면 빠저 버리지요. 그러구 난다음에 일주일이 지나면은 그사람 한테서 그물건이 다시 올라 옵니다.
그런것을 보면은 아주 구역질이 나지요. 차라리 받을 금액을 오려 놓던가 해야 하는데~
흐미~ 요상한 쪽으로 야기가 흘러 갓네요~^^
암튼 여기도 남의 아끼던 소중한 물건을 매입을 해서 장사하는 사람이들이 많더군요.
순수한 진정한 낚시인들의 열린 공간이 무색해짐에 참으로 마음이 아려옵니다.
여기는 그 어떠한 리필도 달수 잇는 한마디로 열린 공간이 아니겠읍니까?
서로 상호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잇어도 올릴수 있고,
또한 서로가 기분좋고 흐뭇한 사연이 잇다면은 그또한 올릴수 있는것이지요.
그리고 올라온 그글을 필독한 사람은 누구나가 그 어떠한 리필도 달수 잇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평가가 아닐런지요?
그것이 바로 열린 공간이 아닐런지요?
마음상한 일이 있어시면 왜 그렇게 되었는가 하고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볼수 있는 미덕을 살렸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들 가시는길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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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c6160c64405b9d
반담님. 우선 님의 심기를 언쨚게 하거나 인신공격성으로 호도를 하려던 것은 절대 아니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쨌거나, 기분 상하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사과 드립니다.
허나, 제가 최초 올린 글이나 또 그밑에 제가 올린 답글의 문투를 보시면 아실 수 있듯
저 역시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었기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대했다는 것을 알아 주셨음 합니다.
뭐, 굳이 구체적인 물건의 내용과 액수를 따져가면서 까지
요목조목 옳네 그르네를 따지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습니다.
'내가 손해보는듯 해야 상대방의 fair 하다고 느낀다' 라는 말도 있듯. 세상일이 그렇죠...

다만,
제가 올린 글로 님의 기분이 상하셨다는 점을 제가 인정하듯
어느정도 제 입장에서도 그러할 수 있었겠다라고 생각하시고 언쨚음을 푸셨음 합니다.

제가 보기엔, 저도 님도 그럴수 있었던 것 같군요. ^^

이쯤에서 다른 님들도 이얘기는 그만 접어 주시면 좋겠네요.

아시다시피, 글삭제도 되지 않는데... 괜히 저때문에 시끄러워지는걸 바라진 애시당초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글제도 '넋두리' 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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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06f07218ac2f61
닥터붕님 말씀대로 더이상 말은 하지않고 접겠지만~~~쓴웃음이 지어지네요

즐낚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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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49475d7241312c
중고시장에서는 안맞는 정서인것 같네여,,,,
얄밉지만 우짭니까,,?
그사람 능력이라고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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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67d61d316091af
물건 값은 파는 사람 맘이고 비싸면 안사는건 사는 사람 맘인데 그걸 갖구 논하는건 정말 이상 하다고 생각되네요 ㅎ
장터 정보 공유에 넋두리 제목란에 주인공이 저인데 정말 닥터붕님도 경솔하다고 생각되지만 악플다는 여러님들은 제가보기에는 수준이하네여 이말에 태클거실분은 뒤로 얘기 하지마시고 전화주세요 010-6700-9575
나는 닥터붕님한테 물건갈때신수향29대 두대랑 태흥극상36대 한대해서 19만에 삿지만 일괄 판매한다고해서 필요없는 극상을 떠안고사서 실제로는 제가느끼기에 신수향 29쌍포를 16만에 산셈치고 산건데 그날 다른분이 은성 카브라셋으로 싸게파셔서 그거 쓸라구 신수향매물로 내놓은건데 16만에 사이트에 올렸더니 온갖 비난성글이 달리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ㅎ 제가 거래한 내역 모두들 보시면 알겠지만요 파는건 29쌍포랑 3단받침틀 (2번 제가 사용하다가 낚시대사면서 5단받침틀을 사서 팔려는 물품 밖에 없는데 ) 그런건 상세히 알아보지두 안쿠 사자마자 올려서 판다느니 장사를 한다느니 뭐 아이디를 공개하라느니 ㅎㅎ 참 어이가 없네요 정말 제가 닥터붕님한태 섭섭한건 그럼 그당시에 신수향만 그가격에 파시지 왜안파셨냐 하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따로팔면 번거로운거두 있으시겠지만 신수향 팔면서 같이 곁들여 파실려는 생각 아니 였는지 생각이드네요 글구 글올린거야 그렇다 치더라두 그런악플성 발언을 하는님들은 가지고 있는낚시대르 어떻게 파나 궁금 하네요
그런님들이 장사 저같이해서 평생 먹구사시나 보내요 ㅠㅠ( 일할시간 쪼개서 낚시대사서 차몰구 고척동에서 성북까지 전화로 물어 물어 가서 신수향 두대 팔아서 2만원 남기시나보죠?? 님들 같으면 그짓 하겠나요?? 혹여 백수나 행려병자면 할지도 모르 겠지만 다행히도 저는 그럼 정도는 아니 거든요 ) 저도 더이상 얘기 안할려해도 자기 입장만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더이상 못참겠네요 제가 올린가격이 높으면 안사면 되는거구 그럽 새거를 사시던가 그런 말하시는분들은 다똑똑하시구 양심적이며 인간적인분들만 있나봅니다 그런분들이 남에게 전후 사정을 모르면서 그런 리플 단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글구 올릴때 안팔리면 내립니다는 문구도 이사이트인가 어느 사이트인가 쓴걸루 아는데 그거는 안보셨나 무작정인 비난성글은 저도 가만 있지 안습니다
자기가 합당하다 하시는분은 한번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건 제게 함팔아보세요 얼마에 파실라나 후진쓰레기말구 초보라 잘모르니 유명메이커꺼 비싼거루 한두번쓴거 님들논리대로 60%이하루 함 파세요 내가 다사서 창고에라두 넣어 놓테니 제가 좀 흥분 했는데 모두들 이해 하시고 태클 걸분들은 언제든지 환영 이지만 논리 있게 정리 하신후에 전화주세요 억측은 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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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c6160c64405b9d
그 정도 까지 얘기를 해서 매조지 하려고 했건만,

님은 제게 지금 '경솔'이란 표현을 쓰고 계시군요.
서로 그냥 그럴수 있다. 라고 넘어가자 했듯 그냥 그럴 수는 없으신가 보군요.

여러 님들까지 '수준이하' 라고 폄하 하실만큼
그게 그리 큰 사건인가 보군요.

님께 공개적으로 '경솔' 이란 표현을 듣고
또 저로인해 상관없는 몇몇 분들이 '수준이하' 라는 소리를 듣고 보니 얘기를 좀더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제 주관은 배제 하겠습니다.

객관적 사실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자, 제 물건
다이아29쌍포 와 태흥 극상32대.
맞죠.
가격? 19만 아니고 18만 5천 이었습니다. (기억하시죠?)
제가 다이아와 극상의 가격을 구체적으로 명기(다이아 13.5만, 극상 6만5만 - 일괄 19만)했었고
님은 모르시지만 다이아만 그가격에 사시겠다는 분들 님 전에 몇분 계셨었지요.
먼저 연락주신 그분들께 양해구해감서 님께 넘겼더랬습니다. 일괄로.
더 중요한것을 간과 하셨네요.
다이아는 한번이라도 '사용한' 중고 이지만
극상36대는 줄한번안매본 '미사용' 품이었다는것.

님의 논리 - 다이아를 16만에 산다는 생각 이었다- 대로라면
또 님께서 16만에 올리신 다이아 쌍포가격과
제게 분양해 가실때 총 금액 18.5만을 놓고 본다면
그헐다면, 미사용 신품 태흥산업 극상 3.6칸 대의 가격은 2만5천원 이군요.
이거 지금도 94,5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신품가 9만원이 넘는 제품
한번도 사용안한채로
것도 인지도가 전혀없는 제품도 아니고(이거야 주관적인 부분이라 쳐도)
그걸 2만5천원*(26% 가격이군요)에 분양하실 분들이 계실까요?
님은 그러시겠습니까?

요즈음 어느 낚시대가(심지어 비메이커 짝퉁이라도)
미사용품이 신품가의 1/4 가격에 중고 거래 된답니까?

다이아를 16만에 분양해 간다 생각하셨다구요?
그런분께서 19만에서 5천원을 깎아달라 하신거구요?

글쎄요...

* 님께 물어본 내용들 말고는 실제 이루어진
나름, 객관적 '사실'만을 얘기했다고 생각됩니다.
얘기를 더 안한다 했는데 지키지 못해 쑥스럽군요.

반담님,
상당히 언쨚으신가 보네요.
그치만 제가 님을 처음에 공객한 것도 아니었고,
제의도가 빗나간듯해 기분이 좀 그렇다. 그치만 그 님도 사정이 있지 않겠냐? 라는 글을 올렸었던 것 뿐입니다.
헌데 그리 심히 언쨚아 하시니 좀 의아하네요.

그날 뵙기로는 저보다 윗연배 이신듯 보이던데
저도 님께서 보기보다는 많을 겁니다 실제나이가.
제 현재 직업과 외모로 많은 사람들이 실제보다 어리게 보죠. ^^
문투가 저보다 상당히 터프하시군요.

딱잘라 여쭙니다.
그렇담 그 물건 그대로
심지어 착불로
그리고 님께서 움직이신 기름값 5천원까지 얹어서
19만원(착불)으로 제게 다시 돌려 주실 수 있겠습니까?
어차피 제게는 필요없다손 쳐도
문득, 그리 된다면 이런저런 얘기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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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c6160c64405b9d
위에 보니 극상댁가 32로 오기한 부분이 있네요. 36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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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67d61d316091af
닥터봉님 서운한거는 차라리 그럼 전화를 하지 왜 이런곳에 글을 올리시냐는 거죠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는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낚시배운지 얼마되지도 안쿠 낚시대 가격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제가 생각 하는 체감 가격에 신수향을 높이둔건 사실이고요 저도 화가나는게 결정적으로 님때문에 하는건 아니구요 일부 지나가면서 툭툭 던지는 얘기가 참 가슴이 아파서 몇자 적어 놓았습니다 .제가 글올릴거에 대해서 좀 과격한 문체로 사용 했다는점은 모두에게 사과 드리 겠습니다 ..참고로 어제 강남 사시는분께
신수향은 14만에 팔았구요 ( 연관되는 업종에 계신분이라 직접만나서 어제 낚시 가기루 했는데 꽝 났구요)
극상은 제친구 주기로 했습니다 .. 제가 요즘 계속 접대가 있어서 술먹구 들어오면 이상한글이 한두개씻 있어서 좀흥분해서 글을 쓴거 같네요 .. 그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제는 더이상 리플 다는거에 신경 안쓸 랍니다 .닥터봉님에게두 감정은 없습니다
언제 구로구 근처나 부천쪽에오심 전화주세요 소주나 한잔 하죠 ^^ ( 빈말 아닙니다 ) 아니면 시간 나실때 전화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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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67d61d316091af
참 그리구 전화로 저를 염려 해주신분들 께 감사 드립니다 서울사시는분 계시면 낚시 함 같이가요 낚시배울겸 ㅎㅎ 주말에는 추워지기 까지는 계속 낚시 갈 예정이라서요 모두모두 환절기에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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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9726cdc37d1838
수준이하라는 글을 보구서 상당히 기분이 나빠서 글을 올려봅니다...

반담님 리플이 님이 보기엔 수준이하 인가요?

온갖비난성 글인가요?

나머지 밑에 글들은 2만원씩 벌어서 평생 먹고 살으라는글로 보이구...행려이니 비상식적이니. 이런글이 님에 수준을 말해주네요..

이곳에 글을 올리면서 공개할대는 리플은 당연한거구요.....리플의 강도가 약하든 강하든 올리는 사람들은 최초의 글을 보고 올리

는 건데.....그 글들이 오해가 있다면 님이 다시 글을 올려서 전후 사정을 이해가 돼도록 글이 올라왔다면 좋았을텐데

수준이하라는둥...돼먹지 못한 글을 올리네요......댁에 수준이 어떠한지 모르겠으나 님만큼에 수준은 돼구요...

님이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면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뭐라하기전에 자기자신이 왜 그런소리를 듣는지 먼저 생각해보고

글을 올리는게 순서가 아닌가 생각하네요......

그리고 뒤에서뭐라하지말구 전화 하라구요?............ 이곳에 글 올리는건 뒤에서 남에 욕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글을 올릴때 저같은 경우는 전번 오픈돼있구요.......난 뒤에서 뭐라한게 없기 때문에 님한테 전화안하고 이렇게 글 올리네요

님이올린글 마지막 3줄은 차마 정상적인 사회인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참고로 저 한테는 전화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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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e793f81a53968c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닥터붕님 드림 36파신적 있으시죠,그거 한번 쓴 낚시대는 아닙니다

여기까지만 ......... 하지요 이해가 않가시면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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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e793f81a53968c
정정합니다,드림36이 아니라 에프존에서 판매한 드림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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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a189339ea3ed2d
보링님,
오해가 있으신듯 하군요.
쪽지 드렸습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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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a189339ea3ed2d
허헛...참...

갑자기 너털웃음이 지어지네요.

따지고 보면
다들 낚시 좋아라 하시는 같은 조사님 (또는 낚시꾼.. ^^) 들 이시고.

가만히 보면
꾼들의 당연한 공통점인 장비욕과 손맛 찌맛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고,

생각해 보면
서로의 필요에 의해 중간상 없이 같은 소비자들끼리 조금이나마 지출을 줄이고자 팔고, 좀더 알뜰히 장만하고자 사고,

까놓고 보면
손해를 본들 또 이득을 본들 까짓거 하룻밤 삼겹살에 쐬주값에 지나지 않을 것인데

언쨚은 일도 생기고
섭섭한 일도 생기고
오해도 생기고 그러네요.

글타고 신품만 사서 쓰자니 벅차기도 하거니와
조구업체만 좋은일 시키는 거니까 글 수도 없구. ^^

그저 이런 저런거 안들여다보고
지금 내장비가 최고인 것이여~ 하고 살면 평생 업글 않고도 낚시 즐기면서 살거인데 말입니다.

님들,
좋은 장비 새로 나와도
진짜 맘에드는 장비 만나도
자랑하지 맙시다~ ^^

아니면 조구업체님들,
이런저런 욕구를 다 충족시킬수 있는 퍼펙트한 제품을 출시하세요.
걍 한번 장만하면 만족하면서 평생 쓸 수 있게 말입니다.

제 글에 리플달아주신 여러님들,
이것도 인연인데,
이걸 계기로 다같이 번개 출조라도 함 하는건 어떨까요?

이런저런 말씀 나누다 보면
다들 숭고한 취미를 가지신 동네 형님, 삼촌, 동생, 친구 같은 분들일게 자명할테니 말입니다. ^^;

* '닥터'붕일진데 큐어링(치료)은 고사하고, 여러님들 신경을 쓰이게 했네요.
* 반성하고 이제 조용히 함구하러 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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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eb336f9293da3
아 이런........
차라리 읽지말걸.. 잠시나마 백수하고 있는 저는 그렇게 2만원벌려고 안합니다 반담님.
다지난 이야기 같아 리플을 안달려고 했는데. 술기운에 짜증이 확밀려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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