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이용자의 심정은 모두가 공통점이 있다 할것입니다,
첫째- 비록 중고지만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마음,
둘째-혹시 당할지 모르는 사기꾼?
셋째 -게시된 내용과 상이한 물품의 구입시 대처방법 등등~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게시자의 얄팍한 양심으로 귀한 시간을 허비 또는 인
상을 찌뿌리게하는 일면이 있어 지적하고자 합니다,,,
ㅍ주로 "팝니다"에 자주 등장하는 물품명 및 내용을 식별 곤란하게하는 행위~``
즉 "내림대 판매합니다" "바닦대 판매합니다" "낚싯대 팝니다" 등 등 ~~~
이런식으로 게제하면 누구나 무슨 물건 도는 자신이 찾는 물건이 아닌가? 하는
호기심이 작용하여 클릭을 유도하는 얄팍한 유도술에서 발상된 방법을 동원하는
거죠!
어떤 조사님은 제목이 "저렴하게 분양합니다"라고 맹목적 게시하는 경우도 있죠
~~~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팔고자하는 물품명을 분명하게 제목에 달아놓고 시선을 끌어야죠~~
일종의 광고 공해라 생각되어 주제넘게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월척에서 제공하는 귀한 장터에서 선명한 중고물품 거래가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
램에서 한마디 합니다,,,
주제넘은 잔소리로 괜한 시간 빼았아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
부디 어복 충만하시고 낚시터 청결을 유지하는 낚시인이 됩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5-20 14:45:57 중고장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44:22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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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뷰터라도 그렇게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모르지만(?) 은폐의 의도도 있습니다....
같은 동호인끼리는 최소한 그러지는 말았음 하는 바람은 작은 소망입니다.........
글올리는것도 미끼를 던지더군요...
산란도끝나서 속쓰릴텐데.....ㅎㅎ
명쾌한 분석입니다
저는 이런 경우도 당해 봤습니다... 낚시대 일괄 로 파신 다기에...120만언 정도에 파시기로 통화를 하구
약속을 잡았죠.... 그리고 제가 쓰고 있던 낚시대를 가까이 계신 지인에게 넘겼는데영.....
글쎄 판다는 사람이 나중에 안 판다구 하더군영....나참 어이가 없어서리....ㅡ,.ㅡ;
이럴땐 그냥... 지나가는 강아지에 물렸다 생각하구 새로사야 하는거죠..??
참 씁씁 하네영........ㅡ,.ㅡ;
거래성사된것 뻔히 알면서 전화해서 가격 조금 더 쳐드린다고 중간에서
낚아채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좀 씁씁합니다...(저도 다처분하고 막상 직거래 하러 갈려다가 전화받고 황당 했습니다.)
제목에 내용이 없으면 절대 안봅니다
맞습니다.
그런거 혹해서 조회수가 많이 올라가더만요.
나도 당근 보는듯 하고......................................별볼일 없는줄 알면서리...ㅎㅎㅎ
이제 부터는 절대로 안본다.
살거도 없는데 이상하게 보게 되네요...;;
이런거 보면 거의 대부분이 회사이름도 없고 낚시대 이름은 더더욱모르는 낚시대를
낚수방에서 눈탱이 맞고 샀는 제품이 참 많더라구요..
이름도 없는 제품이다보니 어찌그리 부가 내용이 많은지..^^;;
파시는 분은 어찌나 답답하실런지
제목을 달아놔도 아무도 모르는 용품이니
써놓기도 그렇고..
불만스럽기도 하지만 이해도 가는 부분이네요..^^
법으로 맹글어서 하면 모를까...위법을 위반할시 벌금 500억원,징역 5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