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방범대원님을 만났습니다
판매자 입장이지만 기분도 좋고 낚시라는 이유로 만나 정말 반겨주는 님들의 모습
정말 보기좋은 낚시꾼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더운날씨에 블루길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는 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거래하는 많은분들이 님들의 도움으로 사기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님들의 일거리가 없어지는 그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우리 월님들도 서로 믿고 선한 낚시꾼의 모습으로 바라볼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예전 밤낚시에
" 낚시오는 사람은 무섭지 않은데 서성이는 저사람들이 너무 무섭다" 하는 아내의 말이 떠오릅니다
빨리 우리 월님들도 누가 보더라도 선한 모습으로 보일수 있도록
월님들의 발빠른 노력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 믿음사회, 블루길 퇴치도 좋지만 우리 방범님들 건강도 살피시길
월님들 더운날씨에 조행길 운전조심하시고 안전한 출조되시길
다시한번 우리 방범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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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려다 몇글자 끄적거려 봅니다.
님들 이란 단어는 존댓말도 아닌 반말도 아닌... 참 어디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ㅎㅎ
인터넷이 발달 하면서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글자를 한글자만 더 붙여줘도 참으로 듣기좋을거라 생각 합니다.
님아,님들(X) 회원님,여러분(O) 등등 얼마든지 좋은말이 많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한글을 사랑합시다.^^
암튼 방범님들 수고하씸다..ㅎㅎ
귀한 말씀 고이 가슴속에 새겨,
모든 방범대 횐님 여러분께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주어진 책무에 이바지 하겠읍니다..
言中有骨.이요
不敢請 固所願이라..
특급대물님의 말씀은 젊은이(저를 포함)들이 새겨 들어야 할것으로 생각됨..
일거리즘주세요~....ㅎㅎㅎ
특급대물님말슴...실천할수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진짜..젋은이들이(저를포함)..음....침도리아범님두..포함?
ㅎㅎ..더망가야징..휘리릭~~~~~~~~~
젊은이라고 하기엔 ㅡ.ㅡ;;;;;
아들래미 소방차 장난감 호수 원상복귀하셨나요?ㅎㅎ
마음편히 거래할 수 있어 노무 좋았습니다.
스펙님 좋은 거래 감사드리며
남프로님 중간에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기분좋게 거래할 수 있다는것이 낚시를 더 즐겁게 합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