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갠적으로 보지도 통화도안했지만
어떠한 글을 쓰시려면 잘판단하고 쓰십시요
내용참고
팝니다 4월4일 번호67114
텐트판매건에대한 내용이 분명개인간에 거래시생긴
불화같은데 자방이 무섭니 대단하다니 등
지능저하적 댓글을 단것같아 공개적 글씁니다
자율방범대는 물건파는곳이아니구요 폭력이나 협박하는 집단도아닙니다
거래에 불만이있다고 아무대나 말함부로하심은
상식이하라봅니다
담부턴 그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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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글을 읽어내려가다 보니 명확한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분명 로메님께서 시간을 잘못알고 그러신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로메님께서 4시까지라 했으면 시간은 지켰어야
마땅하다고 보여집니다...뒤에서 가격을 보고있다가 경매마감시간 몇초전에 입찰들어오는 경우도 계산에 넣었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으니 일차적인 책임은 로메님께 있다고 보여집니다..
두번째...
명가수님의 말씀들 인데요...
자율방범대는 붕어사이소님 말씀처럼 나쁜사람들 아닙니다..
회원님들을 위해 대신 직거래도 해주시고 월척 사이트에서 사기꾼을 몰아내자는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진
회원님들의 자발적 모임입니다...
그리고 텐트 경매하는 글에다가 "자방"을 비하하는 말씀들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자율방범대의 잘못된점이 있다면 장터게시판을 이용해서 고칠내용들을 열거해 주십시요..
즉각 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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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분명한것은 "로메"님께서 "명가수"님께 공개적으로 사과하시는것이 옳아보이구요...
"명가수"님께서도 공개적으로 자율방범대를 비하 하시는 글을 올리셨으니
장터게시판을 이용하셔서 공개사과 하시길 바랍니다..
자율방범대 회원들은 떳떳치 못한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잘못된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고 그렇지 못하다면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그점은 분명히 인정합니다
허나 이유도모르는 방범대를 싸잡아 비방하신건
명가수님 엄연한 실수입니다
저도쓰고보니 적절치못한 표현이있내요
오해는 풀고삽시다
날잡아 쏘주나 한잔합시다
편든다 생각하셔도 좋고 욕해도 좋지만 할말 참는 성격이 아니어서..
(67179 게시물 참조)
즐거운 낚요일에 황당한 거래
낚시대 구매 하러 동네 사시는 어르신 오셔서 낚시대 기분좋게 거래하고 난후 (위탁판매라 2만원네고 찌 두점 드림) 기분 만땅!!
똘마니님 파라솔의자 댓글 보고 전화 하니 구매 하신다 해서
낚시 가니까 입금하시면 택배 보낸다 하니 알았다고 해서 거래 완료 함
의자 상태와 파라솔 상태 정확히 얘기한 후에 산다고 하셔서거래 완료하고 난후
변심에 의한 일방적 구매 취소. 약간 언찮지만 아침이라 걍 넘어감..
두번째 댓글 명가수님한테 구매 의향 여쭈니 구매 하신다 하셔서
계좌번호 가르쳐 드리고 주소 보내 주신다고 월척 쪽지 보내신다길래
오늘 부산 광희아빠님과 동출 약속이라 나가니 컴 못본다 하니까..
잠시후 문자로 구매 취소 보내 옴
이유인 즉슨 똘마님과 거래 완료한 물품이라고 댓글..전화해서 해명 할라니 전화 안 받음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바람잡이들도 아니고 뭐하는 시츄?
구매자님들께 한마디 드리자면,
제발 판매자 게시물 자세하게 꼼꼼히 살펴서 구매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낚요일 눈 낚하시는 횐님들 기분 언찮게 해 드린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자율방범대인 만큼 더 도덕적으로 요구하는것같읍니다
그만큼 인정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편하실겁니다 날씨가 화창합니다 기분푸시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이곳에서 종교적인것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취미로 하는 운동이 있읍니다
그곳에서 어쩌다 의견충돌이 아니 혹 실수라도 하면 일반인은 (종교를 가지고있지 안이한자)그냥 넘어갈일도 저 자석은 믿는놈이
저런다고 더욱 화를 냅니다 기준의 잣대가 다르지요 이런것들이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주는지 ........너무 주제가 넘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붕어사이소님께서 올리신 4월4일 텐트건은 팝니다 번호67114가 아니고 67113입니다 (한참찾았어요.ㅎㅎㅎ
한번더 생각해서 확실할때 올려주세요 최소한
자기가 올린 글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줄아는 사람이 됩시다
개인의 일을 어찌하여 자율 방범대에 업을 시키시나~~~ㅠ.ㅠ
아무리 세상은 제멋에 산다지만,
그래도 하나의 인격체라면 글자 한자한자에 자신의 격이 묻어 난다는 것을 왜 모르실까?
머주고 머 맞는다고~~~ 이거이 먼 일이당가~~~?
자율방범대 회원 여러분! 살풀이 한번 합시당. 아자아자~~~!!! 화이팅~~!!!!!!!!!!!!!!!!
전 강화에 삽니다.
언제 함 같이 출조하자란 로메님말씀이 계셔 전화를 했더랬죠
방범대 잘 서고 계시냐구 인사를 여쭈었는데 뜻밖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곳을 탈퇴하셨다네요 방범대횐님들께 누를끼치셨다면서요 그래서 쭉 훌터보았고요
로메님의 실수도보였구요 하지만 로메님께서 일부러 그러셨겠어요?그런데 명가수님도 넘무경솔한부분이많네요
로메님이 그러시더군요 조만간 자율방범대인천계시는분들끼리모여 술한잔하시기로되어있는데 사죄하는뜻으로 같은동네니 명가수님을 초대하겟다고 그리고 미안한마음에 아끼는낚시용품 사과의 뜻으로 드리겠다고 미안하다란글을 쪽지를 명가수님께 드렸데요 그런데 막무가네로 글올리셨다나봐요
저야뭐 대변인도 아니지만 넘 마음아파하시는것같아 몇자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