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인해 모든게 시작됬고 저로인해 모든회원분들이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해서 정말이지 모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올린 게시글이 의도는 좋았으나 제가 너무 성급한 판단을 해 애꿋은 용태울님이랑 그리고 제가올린 게시글에 뎃글을 올려 주신분들 그리고 보신 분 들에게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모릅니다...
용태울님이란 분도 제가 올린 글만 아니였더라면 많은 회원 분들이 정말로 여기 월척이란 사이트에서 좋은 말씀 좋은 활동을 해 주셨을 분 들인데....
저의 겸손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회원분끼리 서로 얼굴을 불키게 하는 상황까지 가게 만들게 됬습니다....
어떻게... 죄송하단... 모든 회원분들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10년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여 어복충만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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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세요^^
저한테는 쪽지 한통, 일언반구도 없으면서, 게시판엔 공공연히 미안한척은 꽤 잘하시네요?
언론플레이하시나??? 차암 대단하시네~~ 이것저것 하시는 일마다 존경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월척님들.. 이제껏 그냥 무시하고 혼자 인내해왔지만, 이와 같은 파렴치한 이중성에
더이상은 묵과하고만 있을 수 없어 또한번 불가불 지껄이게 되네요...정말 죄송합니다.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진정 성인'이라는 소리 듣고 차암 기분 좋으시겠어요?
'성급하신 거 같다'라고만 한 얘기도 받아줄 아량조차 못되고, 그걸두고 글하나 이해못하냐는 식으로 비꼬는 걸 보면
성인은 커녕 범인되시기도 한세월이실 거 같은데...
또, 괜히 엉뚱한 글에 덧글로 내가 보낸 쪽지를 자기멋대로 공개를 하지 않나...
어쩜 그리도, '꽃범'인가 하는 자와 하는 행태가 그리도 똑같으신지...
사적 영역, 공적 영역 구분도 여지껏 안되시나...지고하신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분께오서.....
꽃범왈 : "저또한 4짜님 모르시는 분이지만, 님또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다"
"'4짜늼의 이글에 더 이상 글 안남긴다니 남자가 갑빠가 어쩌니 저쩌니 남아일언 중천금이라구요?? 님이 먼저 한 얘기에 약속을 지키시오~"
블루길왈 : '꽃범님 죄송하네요.. '
너무도 정겨우시죠??
다른 분들은 덧글로 자기 할말만 하시는 반면, 유독 이둘은 살갑고도 정겹게, 발걷고 나서서 서로를 챙겨주던데...
님들은 이걸 보시고 무슨 생각들 드시나요?
그리고, 사과를 하려면 정확히 하셔야지..
'성급한 판단'이 아니라 '월척규정은 물론 현행법에도 어긋나는 범법행위이자, 지극히 그릇되고 옳지 못한 판단'이죠.
재산상 피해를 끼치지도 않은 사람을 사기꾼으로 매도하고, 직거래하자는 자기연락에 응답안한다고 신상명세를 공개하겠다?
회원님들 이게 대체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요? 정상적인 머리로 이해가 되세요? 이게 상식을 가진 사람이 할 소리인가요?
행여나 '공개하면 어떠냐'는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에 '업자 신상공개하겠다' 덧글달고 오늘내로 직접 실행에 옮기세요!!
몸소 실천하셔서 멋진 결과를 널리 보여주셔야죠...실행에도 못 옮길 거면 그냥 쥐죽은듯 잠자코나 계시고...
끝까지 '의도는 좋았다'며 본인스스로의 호평의 끈을 좀처럼 놓지 않으시는데....
왜요?? 그 좋은 의도 계속 살리시지 않으시고???
그 멋진 '정의의 사도' 되셔야죠?? 별달고 출소하여 날아다니는 '정의의 사도'!!! 아주~~ 조차나요~~~~
멋지게 공언은 해놓고선, 스스로 천명한 약속대로 신상공개할 배포조차 안되시면
저한테 개인적으로라도 "콩밥 안먹게 해줘서 고맙다"고 빈말이라도 건네시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싸나이가.....
to 운영자
운영자님~보시거든 이글(전체글)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왕 흔적없애기로 작정하고 삭제하기 시작하셨으면, 이글도 마땅히 삭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월척에 바란다>에 쓴 글 부디 응답 좀 해주시고...
월척회원님들 도저히 묵과하고만 있을 수 없어 또한번 불가불 이렇게 지껄이게 됐습니다...
이걸 두고 '그걸 또 이기려드니냐. 너잘났다'식으로 매도하진 마십쇼.
한 사람의 잘못되고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소중한 개인의 인권이 무참히 짖밟히는 건 앞다투어 지적하는 게
그 공동체에 속한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해야 할 일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할말도 많았지만, 무시하며 덧글도 안달고 참아왔습니다.
그간의 저의 작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부디 넓으신 용서를 구합니다.
끝으로...
올한해 집안에 화목과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요새춥다고 하우스낚시다니는거갓던대^^ (소문이 ㅋㅋ)
2010년 福만이받고 漁福충만,잘살아라....
연락자주해라 그럼이만 충남사는 엉아가...